2009.06.21 00:38
심심풀이(아폴로11호 달탐사관련)
(*.178.234.156) 조회 수 5617 댓글 24
일단 메이져 입장과 마이너 입장으로 분류 할수 있겠습니다.
메이져 입장과 관련해서는 교과서와 언론에서 그간 배워왔던 내용이므로 패스 하는것으로 하고
나중 음모론이 확산됨에 따라 나사에서 각항목마다 반박을 한자료가 있었는데
그건 찾지를 못하겠네요 반박자료의 내용을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마이너 입장
1994년 미국은 익명으로 TV에 출연한 자칭 NASA
전문가가 1960년대와 1970년대사이에 일어난 나사의 아폴로 계획이 모두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 디즈니 방송국에서 준비되고 촬영된 가짜였다는 폭탄발언을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달착륙은 거짓이였다는 의견이 분분해졌슴!!
이런이야기가 나오게된 이유는
1. 아폴로 계획에 든돈이 200억불넘는다는!!! 90년대 가치로 환산시에는 거의 1000억불에 달하는 돈!!
여기다 +a까지하면 이건 입에 담기도 힘든 어마어마한 액수!
돈을 노렸기때문이라는 이유.
2. 당시 미국내에서는 베트남 전쟁에대한 반전(反戰)사상이 퍼지고있었음.
한마디로 국민 시선은 딴데다 끌고 전쟁은 방해받지않고 할수있다는게 두번째 명목.
3. 소련과의 냉전상태!! 숙명의 라이벌 소련(지금은 해체했지만 굉장히 파괴력이 어마어마햇삼)보다
갖은 방면에서 앞서나가고싶었던 미국이 꾸민짓이라는게 세번째 명목.
4. 소련이 달에 미사일 기지를 세울까봐 노심초사했다는 미국(핵에대한 경계가 커짐)
1. 미국내에서 경비가 가장 삼엄한 51구역 네바다 비밀군사지역에서 촬영됬다는 설.
-영화세트장처럼 보이는거 외에도 분화구 같은것들이 실제존재.
-세계인을 속이는게 가능했기에 아직도 경비가 삼엄. 정보캐내면 사망까지. 세트장이 아직있을꺼라는 추측.
2.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10명의비행사들은 의문의 죽음을 맞음.
-그리솜이란 사람은 아폴로계획을 공공연히 비판했음.
누군가는 희생될거라는 발언도 함.
달착륙2년전 그리섬 일행 실전 모의에 탑승.
갑자기 통신장애 기능장치 장애 발생.
우주캡슐은 화염에 불타 그리섬외 2명은 사망.
가족은 사고가 아니라 주장하고있음.
아직도 화재 원인을 모르고있고 우주캡슐은 극비리에 보관중이라고함.
그외. 안전검사관이였던 자역시 아폴로 계획에 비판을 했는데
1호 화재이후 절대 달에 갈수없다 증언.
NASA로부터 협박을 받는다는 의혹증가.
500페이지에 달하는 증언도 제출.
그러나 증언후 1주일뒤 차가 기차와 충돌 일가족 즉사.
보고서는 베일에 가려진채 사라져 아직도 발견되지 않음.
3. 극소수만 알던 진행.
-NASA에서는 25만명이 참여한 계획이라 저렇게 몇 운전사들을 죽이고 은폐하는건 거짓이라는 주장.
허나 NASA관계자는 실제 아폴로 계획에 참여한건 극소수라며
다른사람들은 진행조차 알지 못했다는것.
4. 촬영당시 엔진소음이 들리지않음
5. 암스트롱은 연습에서도 달착륙선을 조정할수없었다. (연습에서도 가까스로 탈출.)
허나 지구서도 힘든데 달에서 한번에 성공했다는것.
6. 촬영된 모든영상을 2배로 빨리하면 지구에서 모습과 똑같이 뛰는것으로 판명.
7. 성조기가 펄럭인다.(달에선 있을수없죠)
8. 여러방향의 그림자를 보아서는 여러개 조명이 있다는 증거.
9. 태양을 등진 우주비행사의 앞머리 핼멧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는것.
10. 우주선역시 태양을 등지고있어 형체만 보여야하나 세세하게 모습을 보이고잇다.
11. 격일촬영 자료를 보면 첫날과4KM떨어진곳에서 촬영했다고하나 알고보면 같은곳.
12. 방사능 밸앨런대를 통과시 심한병으로 죽거나 머리칼혹은 피부에 큰 피해를 입어야하지만
다녀온자들은 말끔함.
13. -250에서 250도까지 치솟은 달표면에서 당시 기술로만든 우주복은 견딜수 없다는것.
14. 보이지 않는별.
-지구와달리 직접적으로 보여야하는 별이 하나도없다.
-많은 과학자들의 비판을 우려해 만들지 않았다는 설.
매니아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메이져 입장과 관련해서는 교과서와 언론에서 그간 배워왔던 내용이므로 패스 하는것으로 하고
나중 음모론이 확산됨에 따라 나사에서 각항목마다 반박을 한자료가 있었는데
그건 찾지를 못하겠네요 반박자료의 내용을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마이너 입장
1994년 미국은 익명으로 TV에 출연한 자칭 NASA
전문가가 1960년대와 1970년대사이에 일어난 나사의 아폴로 계획이 모두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 디즈니 방송국에서 준비되고 촬영된 가짜였다는 폭탄발언을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달착륙은 거짓이였다는 의견이 분분해졌슴!!
이런이야기가 나오게된 이유는
1. 아폴로 계획에 든돈이 200억불넘는다는!!! 90년대 가치로 환산시에는 거의 1000억불에 달하는 돈!!
여기다 +a까지하면 이건 입에 담기도 힘든 어마어마한 액수!
돈을 노렸기때문이라는 이유.
2. 당시 미국내에서는 베트남 전쟁에대한 반전(反戰)사상이 퍼지고있었음.
한마디로 국민 시선은 딴데다 끌고 전쟁은 방해받지않고 할수있다는게 두번째 명목.
3. 소련과의 냉전상태!! 숙명의 라이벌 소련(지금은 해체했지만 굉장히 파괴력이 어마어마햇삼)보다
갖은 방면에서 앞서나가고싶었던 미국이 꾸민짓이라는게 세번째 명목.
4. 소련이 달에 미사일 기지를 세울까봐 노심초사했다는 미국(핵에대한 경계가 커짐)
1. 미국내에서 경비가 가장 삼엄한 51구역 네바다 비밀군사지역에서 촬영됬다는 설.
-영화세트장처럼 보이는거 외에도 분화구 같은것들이 실제존재.
-세계인을 속이는게 가능했기에 아직도 경비가 삼엄. 정보캐내면 사망까지. 세트장이 아직있을꺼라는 추측.
2.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10명의비행사들은 의문의 죽음을 맞음.
-그리솜이란 사람은 아폴로계획을 공공연히 비판했음.
누군가는 희생될거라는 발언도 함.
달착륙2년전 그리섬 일행 실전 모의에 탑승.
갑자기 통신장애 기능장치 장애 발생.
우주캡슐은 화염에 불타 그리섬외 2명은 사망.
가족은 사고가 아니라 주장하고있음.
아직도 화재 원인을 모르고있고 우주캡슐은 극비리에 보관중이라고함.
그외. 안전검사관이였던 자역시 아폴로 계획에 비판을 했는데
1호 화재이후 절대 달에 갈수없다 증언.
NASA로부터 협박을 받는다는 의혹증가.
500페이지에 달하는 증언도 제출.
그러나 증언후 1주일뒤 차가 기차와 충돌 일가족 즉사.
보고서는 베일에 가려진채 사라져 아직도 발견되지 않음.
3. 극소수만 알던 진행.
-NASA에서는 25만명이 참여한 계획이라 저렇게 몇 운전사들을 죽이고 은폐하는건 거짓이라는 주장.
허나 NASA관계자는 실제 아폴로 계획에 참여한건 극소수라며
다른사람들은 진행조차 알지 못했다는것.
4. 촬영당시 엔진소음이 들리지않음
5. 암스트롱은 연습에서도 달착륙선을 조정할수없었다. (연습에서도 가까스로 탈출.)
허나 지구서도 힘든데 달에서 한번에 성공했다는것.
6. 촬영된 모든영상을 2배로 빨리하면 지구에서 모습과 똑같이 뛰는것으로 판명.
7. 성조기가 펄럭인다.(달에선 있을수없죠)
8. 여러방향의 그림자를 보아서는 여러개 조명이 있다는 증거.
9. 태양을 등진 우주비행사의 앞머리 핼멧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는것.
10. 우주선역시 태양을 등지고있어 형체만 보여야하나 세세하게 모습을 보이고잇다.
11. 격일촬영 자료를 보면 첫날과4KM떨어진곳에서 촬영했다고하나 알고보면 같은곳.
12. 방사능 밸앨런대를 통과시 심한병으로 죽거나 머리칼혹은 피부에 큰 피해를 입어야하지만
다녀온자들은 말끔함.
13. -250에서 250도까지 치솟은 달표면에서 당시 기술로만든 우주복은 견딜수 없다는것.
14. 보이지 않는별.
-지구와달리 직접적으로 보여야하는 별이 하나도없다.
-많은 과학자들의 비판을 우려해 만들지 않았다는 설.
매니아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Comment '24'
-
도사견님 저도 판타지라고하기엔 좀그렇고 sf계열을 아주 좋아합니다.
노잉도 다른분들은 아주 재미없다라고 하는데 전 아주아주 재밌었거든요 ㅋ
판타지 하면 그게 생각나네요 동화를 가장한 잔혹스릴러물
파시즘과 레지스탕스의 대립의 비슷한 시대상을 가진 스페인의
태백산맥 바로 판의 미로_오필리아와 세개의 쇠때(정말 무서웟어요). -
판의미로의 현실적인부분은 전쟁역사물이고
다른부분은 판타지 스릴러라고 생각해서 잔혹 스릴러라고 하였습니다. -
저도 텔레비젼에서 미국의 조작이라고 하는 방송을 보고
조작이라고 생각해왓습니다.
911테러가 미국의 조작이라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은 조작된 케이스라고요.
하지만 이런사태에 대해
저같은 수동적으로 간접적인 정보를 받아야하는 시청자로서는
확신하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
아마 이것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사기극일지도 모르죠.
또 유명한 일화중의 하나가 바로 코카콜라병이야기죠.
호주의 서부지역주민들만 그 장면을 봤는데, 당시 전세계 모든 지역의 방송이 딱 한군데만 빼고 지연되었다더군요. 그게 바로 호주의 서부지역이었는데, 당시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다른 지역의 친구들에게 전화로 그것을 봤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못봤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재방송나오면 보려고 했는데, 재방송에선 그부분이 짤려서 안나오더랍니다. 그게 신문에도 나오고 그랬다는데...
우주에서 콜라를 마실수 있다니, 그것도 우주복을 입고서.. ㅎㄷㄷ
미국 할리우드에서 우연히 발견된 미공개 필름중하나가 바로 우주선에서 달과 지구를 촬영한것과 비슷한 필름이 발견ㄷㅚㅆ는데 (방송금지의 표지가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보니까 우주선에서 달을 비디오로 찍었다고 했던것과 참으로 유사한 필름이더군요. 그리고 당시 기술로 우주선 안에서 그렇게 찍을수가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도...
갑자기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아마도 가장 유명한 사진들중의 하나입니다. 닐암스트롱(?)의 헬맷에 비친 달과 다른 우주인의 모습들이 찍힌 사진인데, (보시면 아마 아! 이사진 하실 분들 많을겝니다.) 여러가지 주변 상황과 지평선의 각도등을 분석하면, 사진을 찍은 사람이 최소한 2피트 이상은 키가 커야된다고 그러네요. 왜냐하면, 그때 사진기를 가슴에 달고 찍었다고 그러네요. 이 사진기 가지고도 말들이 많더군요. 그렇게 두툼한 장갑을 끼고서 카메라 렌즈를 과연 갈아끼우는게 쉬웠을까, 그리고 사진들을 보면 어떤 사진은 두툼한 우주인용 장갑이 아니것도 보인다등등...
그외에도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얼른 기억이 안나는군요.
아무튼, 그 당시에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는 것은 얼른 안믿기네요. 역사적으로도 소련의 기술력에 자존심을 상한 미국으로서는 뭔가를 보여줘야했던 상황이기도 했구요.
현재 기술로도 불가능한 것들을 그당시에 너무도 쉽게 한번에 성공했다는게 너무도 많아서요.
어디선가 봤는데, 그렇게 성공할 확률이 .001정도라고 하던데, 통계적으로 이정도면 사실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됩니다.
펌맨님이 잠시 머리좀 식혀가라고 이런 글을 올리신듯 하네요. 하하하.. -
달착륙 조작설에 대한 반론글을 퍼옵니다.......이 반론을 보면 또다시 헷갈리기 시작합니다....귀 참 얇죠?,,,,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6&eid=OToJmVddBYgX+/pfkbCyLPljlH9cSaS9&qb=tN4gwbbA27yz -
달착륙 의혹설은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조목조목 실험을통하여 호기심해결을 방영한바 있습니다.
그래도 의혹은 100%해소되지않고있죠.
어딜가나 딴지파는 있게마련이고 구실은 지천으로 깔려있어 한사람의 일생동안은 충분히 "우려먹을"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고종독살설, 히틀러도주설, 케네디암살배후, 911자작의혹 등등이 그진위가 어떻든 그사건이 밸생하게된 필연이 있다는것입니다.
어느쪽인지 알 수없는, 양쪽모두에게 꼭 필요한.
-
아 ........ 머리아퍼...........
-
저도 예전에 처음 달착륙 조작설에서 언급한 그림자 각도가 다른 사진을 보면서 "달착륙 이건 확실한 조작"
이라고 믿고 있다가, 위의 반론글에서 언급한 다른지형에서의 그림자 각도 변화를 보고 저의 무지를 한탄
했어요....중요한건 어느 한쪽의 편향된 주장에 휩쓸려서는 안되고 항상 그 반대도 생각해보고,,,정설이 아닌것은
확실한 물증과 증거가 될때까지는 의구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것입니다.... -
중요한건 어느 한쪽의 편향된 주장에 휩쓸려서는 안되고 항상 그 반대도 생각해보고,,,정설이 아닌것은
확실한 물증과 증거가 될때까지는 의구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것입니다....
<-- 전설님 말씀에 100% 공감 임다. -
망원경으로 달 착륙선의 잔해를 찍어야 믿을까요?
그런데
이런 의혹을 풀기위해 본래의 관측 스케줄을 변경해서라도
해명을 해야할 만한 가치는 있을까요?
-
전설님의 링크를 보니 뭐 그런가 싶기도한 것도 있고 그림자에 대한 것은 잘 이해가
안되고 하더니만 그 링크 페이지 아래 반론글 보니 좀 문제가 있다 싶군요. ㅎㅎ
-
그 무엇이든 의심할라하면 하게 될것이고 반대로 설명하려 한다면 어떤 것을 갖다 붙여서라도
설명할 수 도 있더군요.
갇힌 사고능력 안에서는 서로 빙빙돌다가 메이저가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서로들 자연과학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분명 답이 나올 것이라고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긴 한데
그래도 일치 안되는 문제가 좀 있지요. ㅎㅎ
대부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우리의 사고 능력의 한계나 약점을 고려하면서 자연과학에 대한
절대적 신뢰에 대해서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말이죠. ^^
-
제가 걸어놓은 링크의 댓글에 씌여진 글은 바닥이 평면일때의 이야기입니다......달표면이 완전평면이라면
그림자방향이 다를수 없지만 평면이 아니고 지형으로 인하여 굴곡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 방향이 다르게 보이는
거죠..... (유튜브에 하나의 광원에 그림자 방향을 다르게 보이도록 하는 실험 동영상이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찾아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네 평면이 아니고 구형이면 그렇게 되겠네요.
근데 지구의 1/4 이라지만 사람이 달위에 서서 내가 지금 구형 물체위에 서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나요?
우리가 거주하는 지구도 결국 평면이 아니지만 아무리 넓은 광장도 평면으로 보이더군요 ㅎㅎ
반면 달은 금방 감지가 되나 보군요. 영 감이 안 오네요. ^^;;
달위의 우주선과 우주인 지형 지물간의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길래 시각적으로 그리 크게 각도가 달라지나요?
약 50m 이내에 있는 상태인가요?
다음 야기는 그냥 재미삼아서.
달은 사실 텅비어 있는 구형 인공 구조물로 보는 설도 있다.
달은 외계인의 전초기지로 보는 설도 있다.
달의 외계인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직 이렇다하게 달 관련 프로젝트를 시행 못 하고 있다.
아폴로 8호 탐사때 어떤 우주인이 ufo 를 봤다는 설이 있다.
그외 달의 나이가 지구보다 오래 됐다는 설도 있는 것 같고...
그냥 흥미거리로 ... ^^
-
http://www.youtube.com/watch?v=Wym04J_3Ls0
여기 그림자 방향에 대한 실험 동영상이 있습니다. 번역은 없지만 영상만 보셔도 이해 되실겁니다.
-
2012년이 돌아오는 흑점활동시기라는것을 감안한다면
자외선 차단물품의 시장이 반짝 성장하리라 보는데
적용할수 있는 제품에는 무었들이 있을까요 (가치 지향적인 ㅋㅋ) -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을 조작하게 된 동기는?
당연히 냉전시대 구쏘련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단지 그 하나.
그런데 그 이후 미국 포함 어느 나라도 쉽게 달에 갈 수 없다는 확신이 있어야지.
그런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조작할 수는 없지.
경쟁에서 이기는 것 물론 대단히 중요하지만,
나중에 조작으로 밝혀졌을 때의 국가적 망신과 비교하면?
-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네요.
달에 가봅시다. -
갈 필요가 있나요 .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이 가셔야지요.
-
펌맨님이 이런 의혹들을 올리시기전엔 구체적인 의혹들은 모르고 있었던지라
그림자에 대한 것도 처음 생각하게 되었네요.
동영상을 보니 아마 언덕이 있고 그 경사면에서 암석같은 것이 약간 기울게 되면
그림자 각이 변한다는 예기인가 보군요. 그래서 동영상은 그 점은 증명한 것 같으나
실험환경에 대한 의문점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좀 더 제대로 된 실험이라면 정확히 자연 태양광을 가지고 오픈된 장소에서 실험해야
하는 것이 옳을 것 같거든요.
광원이 무엇이고 그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가 핵심이 될 듯. -
어느 분이 달에 가보자 하시는데
외계인들이 거부한다잖습니까. ^^
그러시다 케네디 처럼 암살을 ...
그래서 또 어느 분이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이 가야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하하 !
이상 썰렁한 농담을... 지금 제가 좀 피곤한 듯. -
인간의 탐욕스러운 본성을 생각해봤을때, 그 당시에 인간을 달에 보냈으면, 지금쯤이면 달나라에서 부동산 알박기(?)가 성행하고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하
정말 엄청난(?) 쾌거아닙니까? 단 한번에 달나라까지 갔다왔으니 말입니다.
지금쯤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의 국기가 달의 여기저기 어딘가에 꼽혀있지 않았으까하고 생각해봅니다.
혹시 엄청난 양의 귀금속이 (금이나 플래티넘) 달에서 발견되서 골드러쉬가 다시한번...
사실 요새 주말 취미로 금속탐지기하나 들고서 파크에 갈까하고 생각중입니다.
운동도되고 잘되면 골드너겟하나 주워서, 명기하나 구입할까하고서. ㅋㅋㅋ
다들 새로운 한주 대박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어요.
달에 사람을 보낸는 프로젝트가 워낙에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반해 경제적 실익이 별로없어 냉전시대 미소경쟁 경쟁의 차원으로 잠깐 반짝하다 이후 달에대한 관심이 사그러들었는데요 이후 달에서 가져온 월석등의 분석결과 개발가치를 지닌 자원들이 속속 발견되서 제 2의 문레이스가 시작되고있는 추세라 알고있어요.
개발가치가 높은 여러가지 달 자원중 특히나 지구상에 자연적으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삼중헬륨(he3)이 달에 엄청난 양이 매장되어 있는게 밝혀졌는데 이 he3가 비교적 저온에서 핵융합발전(cold fusion)이 가능하게 만드는 원소고 경제적인 가치로 따지면 언급하신 금이나 플래티넘의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것 같더군요.
이외에도 달자원의 직간접적 개발을 통한 경제적가치가 투자비를 충분히 뽑을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연구차원의 탐사이외에 실질적인 개발프로젝트가 다각도로 실행중이라네요.
러시아 최대 로켓회사는 자체적으로 2020년까지 달에 사람을 보내서 귀환시키는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알고있고 미국과 중국등 여러나라들도 공식적으로 자체적인 달개발 프로젝트를 공표한 상태로 알아요.
어쨌거나 1차 문레이스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달 자원 선점 및 식민지화를 위한 국가간의 치열한 정복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거의 현실화되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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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햄버거 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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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6.19 | 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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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밭에서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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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야 | 2009.06.19 | 4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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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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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아 | 2009.06.19 | 3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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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니아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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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 2009.06.19 | 4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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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News] 교도소,盧 독방 극비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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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 2009.06.19 | 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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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의 대 실패로 이것을 안주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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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맨 | 2009.06.19 | 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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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은 냉 야채우동 드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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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6.18 | 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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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 2009.06.18 | 4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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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 꼭 알고 넘어갑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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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 2009.06.18 | 5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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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김의철 작사, 작곡 / 소프라노 양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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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 2009.06.18 | 6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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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위의 볶음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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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6.17 | 5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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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앨런대는 지구자기장의 영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태양풍의 하전입자들을 붙잡아 두는곳으로 대부분 양성자이며
이방사능은 알파선에 속하는것들로 종이한장으로도 차폐가 가능하며
정작 위험한것은 파장이 아주짧은 감마선으로 알고있는데
감마선은 이영역을 바로 통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 노잉에서 보면 지구의 대기가 감마선 엑스선 자외선등을 어느정도 차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지표면엔 감마선의 피폭량이 그리 크지 않다는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잘아시는분은 상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기의 어떤성분이 차폐역할을 하는지 ^^
문제는 1969년이 11.2년 내지는 22.4년마다 있는 흑점활동이 왕성할때라는 것입니다.
흑점활동이 왕성하면 흑점 주변과의 온도차이때문에 플레어 폭발이 심하게 일어나 지구자기장을 교란하고
방사능 피폭량도 월등히 증가하는시기로 알고 있는데 대기권밖으로 우주선이 나가고 달까지 가기까지
위험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고 하지만 위의 마이너의 입장에서 밸앨런대의 방사능 설명은 좀무리가
있어보이고 대기권밖이나 밸앨런대 밖이 더위험해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