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이져 입장과 마이너 입장으로 분류 할수 있겠습니다.
메이져 입장과 관련해서는 교과서와 언론에서 그간 배워왔던 내용이므로 패스 하는것으로 하고
나중 음모론이 확산됨에 따라 나사에서 각항목마다 반박을 한자료가 있었는데
그건 찾지를 못하겠네요 반박자료의 내용을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마이너 입장
1994년 미국은 익명으로 TV에 출연한 자칭 NASA
전문가가 1960년대와 1970년대사이에 일어난 나사의 아폴로 계획이 모두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월트 디즈니 방송국에서 준비되고 촬영된 가짜였다는 폭탄발언을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달착륙은 거짓이였다는 의견이 분분해졌슴!!
이런이야기가 나오게된 이유는
1. 아폴로 계획에 든돈이 200억불넘는다는!!! 90년대 가치로 환산시에는 거의 1000억불에 달하는 돈!!
여기다 +a까지하면 이건 입에 담기도 힘든 어마어마한 액수!
돈을 노렸기때문이라는 이유.
2. 당시 미국내에서는 베트남 전쟁에대한 반전(反戰)사상이 퍼지고있었음.
한마디로 국민 시선은 딴데다 끌고 전쟁은 방해받지않고 할수있다는게 두번째 명목.
3. 소련과의 냉전상태!! 숙명의 라이벌 소련(지금은 해체했지만 굉장히 파괴력이 어마어마햇삼)보다
갖은 방면에서 앞서나가고싶었던 미국이 꾸민짓이라는게 세번째 명목.
4. 소련이 달에 미사일 기지를 세울까봐 노심초사했다는 미국(핵에대한 경계가 커짐)
1. 미국내에서 경비가 가장 삼엄한 51구역 네바다 비밀군사지역에서 촬영됬다는 설.
-영화세트장처럼 보이는거 외에도 분화구 같은것들이 실제존재.
-세계인을 속이는게 가능했기에 아직도 경비가 삼엄. 정보캐내면 사망까지. 세트장이 아직있을꺼라는 추측.
2.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10명의비행사들은 의문의 죽음을 맞음.
-그리솜이란 사람은 아폴로계획을 공공연히 비판했음.
누군가는 희생될거라는 발언도 함.
달착륙2년전 그리섬 일행 실전 모의에 탑승.
갑자기 통신장애 기능장치 장애 발생.
우주캡슐은 화염에 불타 그리섬외 2명은 사망.
가족은 사고가 아니라 주장하고있음.
아직도 화재 원인을 모르고있고 우주캡슐은 극비리에 보관중이라고함.
그외. 안전검사관이였던 자역시 아폴로 계획에 비판을 했는데
1호 화재이후 절대 달에 갈수없다 증언.
NASA로부터 협박을 받는다는 의혹증가.
500페이지에 달하는 증언도 제출.
그러나 증언후 1주일뒤 차가 기차와 충돌 일가족 즉사.
보고서는 베일에 가려진채 사라져 아직도 발견되지 않음.
3. 극소수만 알던 진행.
-NASA에서는 25만명이 참여한 계획이라 저렇게 몇 운전사들을 죽이고 은폐하는건 거짓이라는 주장.
허나 NASA관계자는 실제 아폴로 계획에 참여한건 극소수라며
다른사람들은 진행조차 알지 못했다는것.
4. 촬영당시 엔진소음이 들리지않음
5. 암스트롱은 연습에서도 달착륙선을 조정할수없었다. (연습에서도 가까스로 탈출.)
허나 지구서도 힘든데 달에서 한번에 성공했다는것.
6. 촬영된 모든영상을 2배로 빨리하면 지구에서 모습과 똑같이 뛰는것으로 판명.
7. 성조기가 펄럭인다.(달에선 있을수없죠)
8. 여러방향의 그림자를 보아서는 여러개 조명이 있다는 증거.
9. 태양을 등진 우주비행사의 앞머리 핼멧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는것.
10. 우주선역시 태양을 등지고있어 형체만 보여야하나 세세하게 모습을 보이고잇다.
11. 격일촬영 자료를 보면 첫날과4KM떨어진곳에서 촬영했다고하나 알고보면 같은곳.
12. 방사능 밸앨런대를 통과시 심한병으로 죽거나 머리칼혹은 피부에 큰 피해를 입어야하지만
다녀온자들은 말끔함.
13. -250에서 250도까지 치솟은 달표면에서 당시 기술로만든 우주복은 견딜수 없다는것.
14. 보이지 않는별.
-지구와달리 직접적으로 보여야하는 별이 하나도없다.
-많은 과학자들의 비판을 우려해 만들지 않았다는 설.
매니아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