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생각 해보고 지루한글 올립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종종 틀립니다 넓게 이해 해주세요.
요즘 낙서 게시판 솔직히 역겹습니다.
무엇을 위해 논쟁 하십니까? 토론의 선은 이미 넘어선 것 같네요.
성취감 입니까? 아니면 누구를 이해 시키려 하십니까? 이기고 싶습니까?
이런 날카로운 대립은 상처밖에 남지 않을까요?
이런 논쟁들은 서로에게 이해는 뒤로하고 이전보다 확실히 자신이 옳다며 아무런 도움이나 발전도 없이 끝 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논쟁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논리에 허점을 증거, 지식 모든 것 다 동원해 박살을 냈다 하더라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상대방의 자존심 보다 중요 할까요? 아니면 상대방이 생각을 바꿀까요? 아니면 상처 받고 이를 갈까요?
누구 마음 돌리려는 논쟁들, 옳고 그르건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신념 때문인데, 무슨 제주로 가능 하겠습니까.
이곳에 저를 포함한 논리적인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모두들 선입견과 편향된 생각, 갖고 있던 관념, 자존심, 시기, 의심, 두려움, 이런 것들이 우리의 본능인데 무엇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까지 주며 고생들 하십니까?
어짜피 상대방에게 틀렸다고 말하는 순간, 토론이고 논쟁이고 쓰레기장이 되는 건 당연한지 않나요?
저는 토론할 자격이 없어서 가능하다면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한다면 서로 아주 존중하면서 할 가능성이 있을 때 생각 해 봅니다.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언제나 저의 선입견으로 세상을 바라 보니까요.
이미 다들 아시고 계신 내용인데, 제가 주제 넘게 읽는 분들 기분 상하게 하는 건 아닌지 죄송 합니다.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 읽는 모든 사람들을 배려 해주세요.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종종 틀립니다 넓게 이해 해주세요.
요즘 낙서 게시판 솔직히 역겹습니다.
무엇을 위해 논쟁 하십니까? 토론의 선은 이미 넘어선 것 같네요.
성취감 입니까? 아니면 누구를 이해 시키려 하십니까? 이기고 싶습니까?
이런 날카로운 대립은 상처밖에 남지 않을까요?
이런 논쟁들은 서로에게 이해는 뒤로하고 이전보다 확실히 자신이 옳다며 아무런 도움이나 발전도 없이 끝 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논쟁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논리에 허점을 증거, 지식 모든 것 다 동원해 박살을 냈다 하더라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상대방의 자존심 보다 중요 할까요? 아니면 상대방이 생각을 바꿀까요? 아니면 상처 받고 이를 갈까요?
누구 마음 돌리려는 논쟁들, 옳고 그르건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신념 때문인데, 무슨 제주로 가능 하겠습니까.
이곳에 저를 포함한 논리적인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모두들 선입견과 편향된 생각, 갖고 있던 관념, 자존심, 시기, 의심, 두려움, 이런 것들이 우리의 본능인데 무엇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까지 주며 고생들 하십니까?
어짜피 상대방에게 틀렸다고 말하는 순간, 토론이고 논쟁이고 쓰레기장이 되는 건 당연한지 않나요?
저는 토론할 자격이 없어서 가능하다면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한다면 서로 아주 존중하면서 할 가능성이 있을 때 생각 해 봅니다.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언제나 저의 선입견으로 세상을 바라 보니까요.
이미 다들 아시고 계신 내용인데, 제가 주제 넘게 읽는 분들 기분 상하게 하는 건 아닌지 죄송 합니다.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 읽는 모든 사람들을 배려 해주세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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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들은 토론..이라고 말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전철에서 자기 흥에 겨워 소리지르는 술취한 노인네들의 일방적인 지.껄.임. 입니다. 중요한 일을 하는 분들은 이런 곳에서 말.장.난.할 시간도 별로 없지요.. 나이는 들고 인생에 이루어 놓은 것은 별로 없고..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에 못 마땅해 보이는 건 점점 많아지고.. 고함을 칠 수 있는 장이 필요한데 그런 곳도 별로 없고.. 그러다보니 어쩌다 인연이 닿은 기타매니아에서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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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죽을 때......'다 이루었다'라고 했다는데..........
동감님은 이루고 싶은 것이 뭐에요? 그리고 그것이 다 이루어진 다음에는 어디서 놀거에요?
'나이는 들고 이루어 놓은 것은 엄꼬~'라고 흔히들 푸념을 할 때 잘 묻는 질문인데...
동감님도 딱 걸렸네! ㅎㅎㅎ
몇해전에 내 건강이 몹시 안좋아서 모친이 종용해서(병원가는 것은 그 당시 몹시 싫어한 까닭에)
모친 손을 잡고 걸으면서 모친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살아온 전체 인생은 평가할 때
'잠시 후에 신 앞에 가서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뭐라고 변명을 하실랍니까?'
이리 물으니 모친이 하시는 말이
'살기 위해서 어느 순간도 거의 빠짐없이 최선을 다 하였다' 이거 하나 밖에는
내세울 것이 없다'라고 합디다. 아무튼 그 대답이 대단하게 느껴집디다.
내가 볼 때도 어머니는 그리 산듯 싶은데 내 경우는 거의 놈팽이로 살아서 딱!나이는 먹고 이룬 것은 없는
인생이 되어버렀는데 나머지 인생은 뭘 어떻게 이루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니 나원~어디서 놀아야
잘 노는 것인지도 모르고 동감님 좋은 정보가 혹 있으면 알려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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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루팡님...윗 글은 제 자신의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 기타매니아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정치, 문화, 의학, 역사 등등 모든 분야에 나서서 토론을 빙자한 고함을 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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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래 펌글은 읽어보았을 것입니다.
[아버지란 누구인가?]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세때 - 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세때 - 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세때 - 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세때 - 아빠는 모르는 것이 많아.
14세때 - 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세때 -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세때 - 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세때 - 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세때 -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세때 -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노인의 이야기가 어떻게 들립니까? 그리고 노인을 공경합시다.
지식은 젊은이보다 적을지 모르지만 지혜는 많고 인생에 있어서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면 이땅에서 장수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의 나이를 찾아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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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6학년 말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들었던 말씀인데 저의 마음에 평생 잊지 않고
가지고 있는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정중와 [井中蛙] - 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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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질 급한게 좀 있어 확 치밀어 오릅니다만 감정적인 것 참 한심한 일인것을 떠올리고는...
얻는 것 없이 적만 만들고.
시간 낭비하고.
사실 제가 아는 게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