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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쏠레아님....어찌 제가 올린글만 추접스러울까요

이 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만큼이나 쓰레기 같은 글들이 널려있는데

왜 유독 제가 올린 글만 추접은 글로 보일까요?

개념없는 인간이 올린 단순펌질이라 비아냥거리면서

심리학 교수인양 상대방의 심리까지 꿰뚫어 볼려는 쏠레아님....애쓰십니다...ㅋ

입 맛에 맞지 않다고 한 개인이 올린 게시물을 개념 탑재 상실한 인간의

단순 펌질이라 비하하고,덩달아 운영자 양반은 게시물 삭제라는

게시판 최고형인 사형을 언도 하시니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겠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민주주의을 간절히 원한다라고 외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ㅎㅎㅎ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정치권 비주류들의 독기 서린 설레발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 기타매냐 집권여당의 횡포를 실감하면서 말입니다

과거 박정희나 전두환이 잘나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고 있을까요?

아니죠 국민들의 피땀 흘린 희생의 결과죠

삼성의 이건희나 현대의 정주영회장 혼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궈 냈을까요?

아니죠 마찬가지로 전 사원의 피와 땀이 일궈 낸 결과죠


이 곳 운영자 수님 혼자서 기타매냐를 여기까지 키웠을까요??

아니죠!! 모든 기타인들의 노력에 의한 결과물인 것입니다

처음 시발점은 특정인의 소유물인지는 몰라도 그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개인의 소유물이 될 수가 없습니다


소중한 이 공간을 기타매냐 몇몇 수구꼴똥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Comment '15'
  • 쏠레아 2009.06.20 16:02 (*.134.105.157)
    그 펌글 님이 쓰셨습니까?
    만일 그랬다면 제가 함부로 추접스러운 글이라 못합니다.
    그러니 추접한 글이란 님에 대한 욕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리 나오시는 것을 보면 둘 중의 하나입니다.

    펌글이라 했지만 실제 님이 쓰신 글이거나,
    아니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난독증이 있거나....
    (제가 생각하기에 추접하다는데 그것에다가 심리학 운운하는 것을 보니 후자가 유력하군요)

    그리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비록 추접한 펌글이라 해도 올린이의 견해가 들어간 글이라면
    절대 삭제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또한 제가 추접한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저의 자유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이렇게 떼를 쓰면 님이 진짜 추접해집니다.

  • gmland 2009.06.20 16:15 (*.165.66.179)
    낙서장에 게재되는 글은 100% 펌글이잖습니까. 예전에 필자당이 그걸 지적한 적이 있지요. 글 좀 퍼오지 말고, 멋진 글이 아니더라도 자기 주장을 싣자고... 집권여당이 묵살했지요.

    모든 것이 펌글인데, 어째서 유독 정치매니아님의 글만 자기 것이 아니라 하여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 정치매니아 2009.06.20 16:21 (*.188.91.3)
    이 게시판의 펌글은 모두 글올린이들이 쓴 글입니까?

    펌글은 올린이의 견해를 반증 하는 것 아닙니까?

    "이 글은 제 견해와 일맥하므로 퍼왔습니다"요렇게라도 올렸어야 됐군요

    그냥 솔직해지시지요 쏠레아님....보기가 그시기 합니다

    네~네 자유 맘껏 누리세요 기득권자의 자유를~~~
  • 쏠레아 2009.06.20 16:24 (*.134.105.157)
    정치매니아님,

    님이 펌글 올린 이유는 그 글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나 반응을 보고 싶은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내린 평가는 "그 펌글은 추접스러운 글이다" 입니다.
    그 평가가 마음에 안들어도 할 수 없습니다.
    님이 마음에 드는 평가만을 바라셨다면 그것은 조금 우습지요?

    저는 어떤 글이던 올린이의 견해가 조금이라도 들어있는 글은
    그 내용이 어떻든 간에 관리자가 마음대로 삭제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글이 추접스럽다고 평가한 것과 그 글을 올린 펌질이 추접스럽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 쏠레아 2009.06.20 16:28 (*.134.105.157)
    그런데 이제보니 그 글을 펌질한 행위조차 추접스러워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그저 자기 마음에 드는 평가만 바라는 아이 같군요.
    (내가 왜 이런 글에 대꾸하고 있는지...기득권자는 또 뭐여??)
  • 쏠레아 2009.06.20 16:36 (*.134.105.157)
    인신 공격?
    참 자기들 편한대로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이리도 똑 같을까?
    누가 누구를 인신공격했다는지...
    말이 딸리면 무조건 인신공격.. ㅋㅋㅋ

    접때는 "나원참"이라는 용어 썼다고 상대방 깔보는 거냐구 엄청 대들더니만...
    가나다님을 가님이라고 아이디 줄여서 쓰니 남의 아이디 함부로 줄이는 것 아니다라고 호통치고...
    말이 딸릴 때 나오는 얼라같은 생떼들.

    마치 한 사람이 아이디 바꿔가며 글 쓰는 듯한 착각이 드느군.
    난 당신들에게 관심없으니 그럼 잘들 노시오.
  • 정치매니아 2009.06.20 17:05 (*.188.91.3)
    생각이 다르다고 떼를 쓰니깐 추접스러워 보이시죠

    저도 쏠레아님 볼때 항상 그렇게 보였습니다

    항상 글을 쓰실때 추접스러워 보이질 않을까

    생각하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 정치매니아 2009.06.20 17:17 (*.188.91.3)
    제 개인적으로 지엠랜드님과 박하향기님을 정치 토론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과 틀린 점도 있고 배울 점도 많다라고 느낍니다

    서로 주관적인 생각을 깔고 최대한 객관적인 토론을 이끌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두 분께서 중심을 잘 잡으셔서 건전한 낙서게시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가 올린 글에 맘이 상했던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지역이기주의 조장하는 글은 일체 올리지 않겠습니다
  • 薄荷香氣 2009.06.20 17:28 (*.201.41.64)
    제 앞가림도 못하지만, 제가 좀 끼어들게요....

    이사안에서 정치매니아님과 쏠레아님 두분이 약간씩 양보하시면서 좋게 끝내시지요....
    약간씩 수위조절하시면서 토론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쏠레아 2009.06.20 17:45 (*.134.105.157)
    박하향기님,
    저는 수위 조절 그런 것은 아예 생각 안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현실에서조차 말입니다.

    저를 이해하시려면 진중권과 김동길을 보시면 됩니다.
    그 사람들 그저 솔직히 할 말 하고 사는 사람들이지요.
    진중권과 김동길이 무슨 말을 하면 그것은 무조건 막말이 됩니다.
    (반대편에 있는 "어린애"들에게 말입니다)

    이런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얼굴도 안보이고, 즉각적인 대꾸도 어렵고...
    결국은 논리 싸움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유치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런 사람들과는 잠시 대화하다가 아예 제가 포기합니다.
    기껏 토론 좀 하다가는.
    "왜 그냥 님이라 하느냐? 내가 니 애인이냐?"
    이런 사람과는 대화자체가 의미가 없어지지요. 에혀~

  • 薄荷香氣 2009.06.20 17:51 (*.201.41.64)
    이런 대글 토론의 속성이 그런 것 아닐까요.... 약간씩 물러서는 게 답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이 포스팅 이야기는 아니지만, 대글 토론하다보면 난감할 때가 많죠. 사실... 오목 두자는데 알까기 하자는 분도 계시고....... 오목 두는데 바둑 두자는 사람도 계시구요..... 그냥 그런 것 같습니다.....
  • 쏠레아 2009.06.20 18:00 (*.134.105.157)
    에혀~ 나원참... 아놔.
    이런 용어조차 그들에게는 엄청난 수치심으로 다가오는가 봅니다.
    상대방을 어찌 그리 무시하느냐? 라고 말입니다.
    어찌 그리 자신감들이 없는지.
    시쳇말로 쪽팔리지도 않는지....

    "현대화성학"은 그 중 백미입니다.
    덴장마즐... 그게 그 누구의 저서 이름인지 제가 어찌 압니까?
    현대화성학은 어쩌구저쩌구 라면서 말하다가 된통 혼났지요.
    왜 남의 저서 이름을 함부로 언급하나구요.
    그래서 전 별수 없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현대적 화성학"으로 정정했답니다.

    --------
    물론 그분이 절대 그리도 무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ㅋㅋㅋ
    그 기회를 이용해 자신의 "저서"를 광고하고자 한 것이로구나 하는 코메디적인 깨달음을 얻었지요.
  • 쏠레아 2009.06.20 18:54 (*.134.105.157)
    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제 말하고 삽니다.
    반대할 것은 반대하고, 비꼴 것은 비꼬고...
    물론 말조차 섞기 싫어 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개무시하지요.

    만일 제가 현실에서도 이렇게 살면 아마도 지극히 불행하겠지요?
    .
    .
    .
    그런데 현실에서도 역시 그렇게 산답니다요.
    그래서 당연히 떼돈 벌고 떵떵거리지는 못하지요.
  • gmland 2009.06.20 19:07 (*.165.66.179)
    현대화성학?

    그런 전문서적은 팔리지 않아요. 음악계에서는 상식이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미리 주문 받은 제1권 100부만 출판했어요. 그리고 1년이 흘렀지요. 학생들이 왜 책을 살 수 없냐고... 그래서 또 독자수 헤아려서 100부만 출판했지요.

    한국기타문예원 대문에 책이 홍보되어 있지요. 당시 쏠레아님은 상당 기간 논쟁 중에 있었어요. 당연히 안다고 봐야겠지요. 모른다고 말해도 어쩔 수는 없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이번에는 기타매니아에서 일일이 부딪치고 있지요. 일전에도 논쟁 중에 불쑥 현대화성학 이야기를 꺼냈어요. 의도적이라 볼 수밖에 없지요. 그래도 그건 우연이라고 말하면 어쩔 수 없지요.

    지금도 그래요. 본문과 관계없는 현대화성학 이야기를 또 꺼내고 있어요.

    어쨌든 좋은 일이지요. 홍보할 기회를 여러번 주시니...

    감사합니다!
  • 쏠레아 2009.06.20 19:09 (*.134.105.157)
    쏠레아님 왜 제 글이 추접스럽지요?
    님이 그렇게 잘났습니까? 심리학 교수 흉내 어쩌구쩌쩌구...

    이따구 말이 바로 스스로 쪽팔리는 지도 모르는 '무식' 그 자체이지요.

    쏠레아님, 왜 그 글이 추접스럽다 생각하시는지 말해 보시지요.
    지역감정 또는 전라도 운운했다고 추접스럽다는 것입니까?
    그런데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이리 저리 어쩌구저쩌구 해서.....

    이렇게는 할 수 없는 것입니까?
    그것을 바라는 것이 그리도... 그만둡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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