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듯합니다.

전 오늘 카레가 생각나서 카레를 했는데 대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콩쥐님은 행복하시겠어요..

맨날 맛난것 드시구 ㅎㅎ

지난 여름에 저 이거 먹다가.. 말씀대로 혼절할뻔했어요 호호호 ㅎ

아~ 맞다...로빈님이랑 같이 먹은 기억이 이제 나네요.^^*
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메뉴죠.....

펌맨님 오세요~ 같이 먹어요~~

가까운데 사는 사람 부르지도 않구 그림만 보여주는 걸 뭐라고 해야하나?

그림의 냉 야채우동?, 이러면 되나?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구만, 꿀-떡.

깨가 쏟아지는 집에 차마 처들어갈 수도 없고...

내 이유를 다 알지만 차마 떠들어대기도, 으하하하

나이루봐서 깨가 쏟아질땐 아닌거가튼데,,, 뭔가가있나보죠?

하여간,,구르는 재주는있나봅니다,,,,^-^

콩쥐가 요리 쏨씨 좋은 것은 오로지 계모의 뛰어나 능력(?) 때문입니다.
콩쥐는 언제나 일하고 밥짓고 청소하고... 그렇게 일만 했지요.
반면에 계모의 친딸인 팥쥐는 점점 예뻐졌습니다.
그 비싼 성형수술 수십 수백번이나 하고... 아예 딴 사람으로 뜯어 고쳤지요.

그렇게 콩쥐와 팥쥐는 결혼할 나이가 되고... 쿵짜자쿵짝.

마지막에 고을 사또 원님은.... 그러니깐 정의의 심판관은..
으으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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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를 해체해서 젓갈을 담갔다는,
이런 끔찍한 이야기가 진짜 전해오는 이야기라는 설이 나도네요.

서양 동화도 마찬가지래요.
훨씬 더 끔찍한 이야기 많다더군요.

참 뜬금들 없으시네요.ㅎㅎ

뜬금 없기는 내가 쵝오!!
누구 대적할 사람 나와바바!! 히히히

덴장. 제가 졌습니다.
뜬금없기는 도사견님이 진짜 쵝오!!!

뜬금없이... 죄송합니다. >.<

식당에서...
형, 물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
응;;... 그게, 그게 응, 물은 셀프야.
형, 그럼 우리 이렇게 식당에서 밥먹는 것은 영어로 뭐라 하지?
음;;... 그게.... 그건 쫌 어려운데... 음.... 식사는 선불이야.

뜬금없고 썰렁유치찬란한 개그.

아무 도움안되는

저급 개그입니다.

저급이라고요?...ㅋㅋ .. 저도 저급인가 봐여..대체로 재밌었거든요..^^

도사견님의 기타매니아에 올린 고질의 논문이나 좋은정보글을 찾아볼게요.....

그래서 도사견님의 명문을 단 하나라도 발견하게 되면
이번 시국선언에 함께 할수있도록 올려 드리지요....

홍도님의 "구르는 재주" 이야기에 뒤집어집니다.....하하하

제가 한푼수하쟈나요.

뜬금없는 천재 쏠레아님 없었으면
아마 저도 클릭수가 많이 줄었을거 같아요......

천재이신 쏠레아님을 발견했다는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이 ....

도사견님이 위에 댓글로 남긴말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댓글을 다 지우셨네요.....
그걸 다 지우면 말이 연결이 안돼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