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인듯도 하지만..) 브리티쉬 콜롬비아가 젤 처음에 등장하네요.. ^^

쯧쯧...... 저런걸, 미주 한인 주부들이 올린 동영상이라고.....
미주 한인 주부들은...먹고 살기에도 바빠서...저렇게..또라이 짓은 안 한다오.
저런걸...YouTube에 올려서....한국을...세계 망신 시키고 있구먼....ㅉㅉㅉ..

이 단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유령단체입니다.

미주에 사는사람 조차 모르는 활동이 없는 단체입니다.(미국 여러 주에 사시는 메니아분들에게 조회확인 해 보실수 있습니다.)

더우기 미주교포의 권익을위한 사회봉사 같은것은 아예 해본일 조차없는,관심도 가지고 있지않은 작년 5월9일


에 급조


된 단체입니다.그리고 5월10일에 소위 광우병 성명서를 낸 단체입니다.(하룻만에 회원들의 의견이 100%찬성된

게 정상적인 단체에서 가능한 말인지요?더우기 지리적으로 유럽만한 크기의 미주지역에서 시차가 몇시간식 나

는곳에서 말입니다.한 예로 엘에이에서 뉴욕까지 비행기로 5시간 걸립니다.)

그리고 200만명의 공식적인 인구수에 볼때 수십명에 불과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기에 동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대다수 미주교포의 의견인양 과장하는 이 단체와 조직원의 속셈이 무엇인가요?

동영상에 나타나듯 여기 저기 주에 돌아다니며 주차되어 있는 남의차의 번호판에 싸인펜으로 갈겨쓴 구호들

들이대고 마치 여러주에서 호응하는듯한 조악한 연출?은 아마츄어티가 설익은 티가 납니다.

실제로 길거리나 미국의 관공서앞에서 여러명이 시위하는 영상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이 조직의 스타급 인사는 죠지아주의 이모라는 여자분입니다.

100분토론에 10여시간의 낯밤이 바뀐 시차에도 불구하고 미리 연출된 각본에 의해 손모씨에게 정확히 전화를 걸

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친절히 잘못된 정보와 거짓말을 하며 여론 몰이를 연출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였

던 분 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어짜피 위 영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드무시겠지마는,

.. 재미로 만든거라 할지라도, 어린 아이들을 이용한 장면만은 왠지 씁쓸한 뒷맛을 남기네요..

발가락 짓눌리지 않나요... 겨울에는 추워서 / 발가락은 합성사진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mb는 싫어하지만

결국 내용도 없는 동영상을 유치하게 만들어서 나라망신 시킨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동영상을 만드는 사기꾼은 미주 교포들이 나서서 그 정체를 밝혀줘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저런 유치한 가짜 동영상을 믿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다른 데서는 많이들 믿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미국을 잘 모르니...

만든 이가 약간 아마추어같아서 오히려 전하는 메시지는 더 순해 보이는군요.
그 내용은 그다지 틀린 말이 아니것 같네요.....좋은 동영상 잘 보았어요...

합성해서 편집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유치할 수밖에 없는데...

등장인물 모조리 피켓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점...
화면이 모조리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것들인 점...

단 한 명만 얼굴이 나오는데, 그 여인이 이 모씨인지?

뭐 특별한 내용도 없구만요... 버퍼링으로 버벅거려서 다 보기도 힘든데...
뭐가 사기꾼이라는 건지, 나라 망신은 또 뭔지...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망신인가요?

아마추어가 했으니 조잡하겠지요. 세련되고 멋지게 만들어서 돈들인 티가 나면 정말 수상한 거 아닌가요? 뭐가 그렇게 큰일이고 문제라는 건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