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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6.15 17:36

따로국밥

(*.184.120.148) 조회 수 3314 댓글 18
좌빠게티 ..같은 부류들이.. 왜 다혈질이고.. 걸핏하면 욕하고... 자신들 생리에 조금 안맞는 다 싶으면

반칙도 불사하고....거품물고 달려들까요...?

인정이나 할까요 ?....자신들이 그렇다는 걸......Never....

여기만 해도 분명히 드러나지 않습니까.....욕과 인신 공격을 *먼저 시작 하는 사람들이....누굽니까?

다락방 이마빡에 욕과 인신공격하는 사람이....누굴까요?

나쁜 사람들이죠..........이런 사람들 때문에...역사적으로 전쟁이 일어 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 질서...규칙... 법체계....인륜지정..가지고는 도저히...바꾸거나...역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걸 절감하고......지탄받을 줄 알면서도...일부러 ...무리수를 두는 걸까요...

여기....봐온 바로는....기껏해야 10명 안팍 입니다......그게 다...죠....

그들은 바로 달려듭니다....

그들이 느끼는...상대파들은.....압도적 다수이며....결코...잘 나서지 않습니다...익명으로도 말이죠...

요즘 벌어지는 ...일련의 시국 선언......시국은...말그대로...a present situation....

그들 입맛에 맞는 시국이니....the present situation 이겠네요...

선언정도 할려면.....a critical juncture .....or......an emergency 라고 대다수가 느껴야 할겁니다..

사실 나도 느낍니다....정치, 경제적으로 말입니다...

이왕 선언 할려면....위협과 고통을 주는 대상에...대해......정확히 공표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옳지 않습니까.....

그런데....북한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

온 국민이....위협을 느끼며.....실제...우리국민이...억류가 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게...옳은 시국선언입니까......분명히...틀려먹었습니다...

시국선언 찬성합니다........제대로 합시다....


* 철밥통은 깨지려 하고....시국은 맛도 없고......

그래서....따로 국밥인가.......북한핵산조미료를...쪼매...치면 ...입맛이 돌란가.....몰것네...

* 화물연대원들에게....든든하게...국밥이나 돌렷으면 좋겟는디...아무런 연도 없는데...자꾸...짠~하네..홧팅!!

Comment '18'
  • 청진기 2009.06.15 17:38 (*.184.120.148)
    댓글 단건데...처음으로 본문 올려 봤습니다...
  • 쏠레아 2009.06.15 17:50 (*.134.105.157)
    심심한 차에... 님께는 한마디 걸지요.

    왜?
    "북한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시지요?

    내 아들넘이
    "아빠, 왜 나만 갖구 그래!! 내 친구는 공부는 커녕 술담배나 하구 심지어 여자까정..."
    이따구로 말하면 ㅋㅋㅋ 걍 싸대기 한 대 갈기지요.
    "임마, 그놈이 뭔짓을 하던 넌 내 아들이고, 그래서 너만 나무란다. 이눔아!"

    북한이 뭔짓거리를 하든 그건 정부나 국제사회의 몫이에요.
    우리 국민들은 우리 정부가 국민들에게 잘해주지 못하는 것만 따지면 되지요.

    -----
    "여보, 그러지마. 옆집 사내는 나보다 더 바람피더라... 그러니 좀 봐줘 응?"
    ㅋㅋㅋ 이런 말씀 하고 싶으신 건가요?

    북핵... 북풍....
    이런 것 이용해서 큰 이익 본 것은 이제 과거의 일입니다.
    아직도 그런 상술이 통한다고 보시나요?

    ----------
    솔직히 북핵문제, 전쟁위기 문제 얘기하자면 이명박정부가 얼마나 형편없는 정부인지.. 쯔쯔,
    그런데 그나마 그런 얘기나 해달라고 졸라대니....


  • 쏠레아 2009.06.15 17:56 (*.134.105.157)
    글구 청진기님도 미국 사세요?
    문장 중간중간 쩜쩜쩜... 으로 연결하는 필체가 아주 닮았군요.
    미국 쪽은 그게 유행인가???
    (저도 쩜쩜쩜은 말줄임, 또는 쉬어가는 의미로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 바실리스크 2009.06.15 18:13 (*.230.92.90)
    이분 쏠레아님 악보글에 답글단 기타패냐님이구먼요. 게시판마다 이름달리쓰시나봐요~
  • 사래 2009.06.15 18:29 (*.230.42.223)
    쏠레아님의 논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들만 혼내는 아빠는 아들을 바로잡아서 잘 해보자는 좋은 의도가 있지요, 무조건 혼만 내고 망가뜨리려는 건 분명 아니잖아요.
    그런 면에서, "북한에 대한 언급은 왜 하지 않느냐"고 볼멘 소리를 하는 쪽에서는 "왜 균형 있게 보지 않고, 건설적인 의견을 내면서 잘해보려 하지 않고 그저 타도만 외치느냐"고 항의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쏠레아 2009.06.15 18:35 (*.134.105.157)
    바실리스크님,

    기타패냐님과 청진기님은 엄연히 다른 분이십니다.
    그것이 인터넷 공간의 독특한 멋이 되는 거지요.
    현실 속의 나는 단 한사람이지만,
    넷 공간에서는 얼마든지 변신해도 됩니다.

    그것은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넷 공간이야말로 꿈과 같은 민주주의 공간이지요.
    그런데 굳이 아이피까지 추적해가며 끝내 원수의 뒤를 쫒는 탐정눌이를 즐기는 분도 계시더군요.
    맞아요. 그런 분들에게도 역시 넷 공간은 그래서 또 다른 삶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지요.
  • 쏠레아 2009.06.15 18:41 (*.134.105.157)
    사래님,

    국민들에게는 균형있게 따질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균형있는 정책은 정부가 할 일이지요.

    그래서 진짜 북핵문제로 경제위기가 오고 국민들이 살기 어려워지면
    그때 가서 국민들은 북핵문제 들고 나옵니다. 나오지 말라고 아무리 강제진압해도 나옵니다.
    도대체 정부가 뭔 짓을 어찌 했기에 이 모양 이 꼴이냐?? 라고 말입니다.

    지금 북핵 문제가 심각하니 다른 문제는 좀 조용히 해달라... 라는 꼼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북핵문제를 이전 정권의 잘못으로 몰아붙여 반사이익이나 얻으려는 꼼수라면... 으이구. ㅋㅋ


  • 최동수 2009.06.15 18:43 (*.237.118.155)
    저의 두 자식 중 큰아이는 신자유주의 경향이 있고,
    막내는 진보개혁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보수주의지만 실천사회주의 사상을 갖고 있고요.

    사회주의의 원조는 옛날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인솔하여 이집트를
    탈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사회주의 국가이며, 또한 싱가폴도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전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저는 제 자식들이 어떤 사조를 받아드리건 간섭하거나 논쟁을 하지도 않습니다.
    제 자식이니까 그저 똑 같이 사랑할 뿐입니다.
    한편 자식들도 각각의 다른 주의를 나름대로 이해하는 합리적인 자세이고요.

    우리는 가끔 견해의 일치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시국선언에 관한 경우입니다.

    군사독재시절의 시국선언은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겠다는 각오가 되어있는
    자기희생적 행위였습니다.

    이와는 달리 오늘날의 시국선언은 뭔가 자신의 욕구불만의 분출내지
    자기만족적 성향이 짙어 보이는게 저혼자만의 생각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바로 이점에 대해서는 저와 자식들도 모두 의견이 같더군요.
  • 바실리스크 2009.06.15 18:54 (*.230.92.90)
    ㅎㅎ 기타패냐랑 이름이 재미있어서 기억이 나더군요. 쏠레아님 bulerlas곡도 좋았고요~
    전 시간들여서 추적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여유가 되시는분들도 있겠지만요..

    근데 굳이 같은 사이트안에서도 여러모습을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 청진기 2009.06.15 18:57 (*.184.120.148)
    원래 nick이 기타패냐 였죠....기타패냐-> 애구까-> 자판기 > 청진기

    애국가 댓글 달다가...애구까......친북좌판 댓글달다....자판기 이제 청진기로 계속 쓸렵니다

    몇번 밝혔었는데.......

    근데....바실리스크님은 ....아직 연배가 어린거 같네요......

    쪼로록~~~~~일러 주는 게........ 귀엽습니다.....ㅎㅎ

    음악과 정치는 좀 분리하고 싶었는디.....

    쏠레아님 음악에 대한 열정에 대해 상당한 호의를 가지고 있죠...

    정치때문에....서로의 진가를 절대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 쏠레아 2009.06.15 19:01 (*.134.105.157)
    하하하,
    저도 '기타패냐'라는 아이디가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했었지요.
    물론 유명한 플라멩코 기타리스트인 "파코 페냐"에서 따온 아이디라 생각하지만,
    기타를 팬다는 의미가 있어서 재미 있습니다.
    플라멩코에서는 사실 기타를 패거든요. 골페주법이라고 마구 팹니다. 하하하.
    그래서 기타패냐님이 플라멩코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아주 반갑고 소중한 벗이지요.

    그러나 음악은 음악이고,
    이러한 사상적 문제로 들어가면 나와 친구는 또 다른 사람이 되곤 하지요.
    그것은 절대 잘못되거나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생이 더욱 즐거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 바실리스크 2009.06.15 19:35 (*.230.92.90)
    음 아마 두분에 비하면 나이는 확실히 어린것 같습니다. 원래 좀 철이 없는것 같기도하고요..^^

    아이는 어른들이 하는걸 보고 배운답니다. 싸우실때는 점잖게~~~~~~~
  • 오리베 2009.06.15 23:26 (*.172.65.69)
    위 댓글 중...

    [내 아들넘이
    "아빠, 왜 나만 갖구 그래!! 내 친구는 공부는 커녕 술담배나 하구 심지어 여자까정..."
    이따구로 말하면 ㅋㅋㅋ 걍 싸대기 한 대 갈기지요.
    "임마, 그놈이 뭔짓을 하던 넌 내 아들이고, 그래서 너만 나무란다. 이눔아!"

    북한이 뭔짓거리를 하든 그건 정부나 국제사회의 몫이에요.
    우리 국민들은 우리 정부가 국민들에게 잘해주지 못하는 것만 따지면 되지요.]

    비유가 참으로 잘못 되어 있군요. 애초에 옆집 아들이 무슨 상관입니까? 소말리아 상황에는 왜 신경 안쓰냐고 한다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북한이 상관없는 옆집이던가요? 오히려 진보 진영 자신들이 더욱 상관하는게 북한 아니던가요?

    대한민국 진보 비판할 때 북한을 언급하게 되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해 가하는 그 날선 비판의 기준이 북한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 이중성에서 그 진정성이 의심될 수 밖에 없기 때문 아니던가요?

    자, 우리 현 정부가 독재 정권이고 그래서 그토록 비분강개하시는 "민주인사"들이 3대를 이어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 임금을 해먹겠다는 북한 정권에 대해 과연 무관심할 수 있을지?
    그렇게나 정의로운 분들이 북한에 억류된 자국 국민의 안위는 걱정도 없으실 수 있는 것인지...
    생명을 그렇게나 중히 여기는 고귀한 영혼들이 총맞아 죽은 관광객이나 서해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목숨엔 지지리도 무덤덤할 수 있는지...
    그렇게 인권을 중히 여기는 양반들이 탈북을 위해 목숨 거는 동포들의 참상에 대해 나몰라라 할 수 있는 것인지....

    에라이, 그럴려면 차라리 국내에서도 조용히나들 계시지...

    물론 언제나 북한을 기준으로 더 나으니까 현 상황에 만족하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북한 언급만 들으면 즉각 나오는 알레르기성 합리화도 참 안스럽네요.

  • 쏠레아 2009.06.15 23:43 (*.134.105.157)
    그럼 북핵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던가 규탄대회를 열라는 말이지요?
    누가요?
    대학교수들이요?
    그러면 뭐가 달라집니까?
    북한 김정일이 들어주기나 하는가요?

    기다려 보세요.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가 더욱 나빠지고, 전쟁위기 오고,
    외국자본들 다 빠져나가 경제가 엉망이 되면,
    북한관련 규탄대회 열립니다.
    물론 정부의 무능함을 따지는 대회일 것입니다.

    시국성명서는 우리 국민들이 우리 정부에 무엇인가를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북한 김정일에게 뭐 해달라고 요청할 이유가 없습니다.
    기껏해야 김정일 욕하는 것인데 그럼 뭐합니까?
    스트레스라도 풀어질까요?


  • 쏠레아 2009.06.15 23:55 (*.134.105.157)
    북핵문제, 탈북자 문제...
    이런 문제들은 정부와 국제사회가 해결해야 할 일이지요.

    탈북자문제도 그리 만만한 일 아닙니다.
    중국과의 관계도 있고 그래서 정부차원에서 나서기도 간단치 않습니다,
    탈북자의 탈출 돕기가 정부보다도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이유입니다.
  • ?.. 2009.06.16 01:17 (*.112.94.61)
    청진기님께서...오랜만에...본문글에...글을 올려셨네요...^^
    전...청진기님의 글을 읽는걸....참....즐깁니다...
    글에서...느끼지만....높은 지식과...정말~ WIT 가 풍부하신 분으로....
    청진기님의 글에서....항상...매력을 느낌니당~ ㅎㅎ..^^

    그래서...저는...쩜쩜쩜...필체를 배웠어...써 먹고 있어요....ㅎㅎ..
    아쉽게도...지식인 쏠레아님으로부터는...배워서...써 먹을수있는 문장체가 하나도 없군요....쩝..
    오히려...이렇게 말씀하시는것보면..."정말 이 사람이 대학교수인가?????" 하는...의문만..생기니..ㅋㅋㅋㅋ..
  • gmland 2009.06.16 03:36 (*.165.66.179)
    청진기님, 오리베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 가지... 경험상, 궤변주의자, 빈정거리는 자, 진지한 토론을 위한 자세가 되어있지 않는 자의 말에는 대꾸도 하지 마시고 동문서답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는, 그 문장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그들의 상투적 수법인 되받아치기 요소가 언제나 있습니다. (감정에 눈이 뒤집혀서 스스로의 글이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유효한 방법은 이제 탈리오의 법칙밖에 남지 않았음을 몹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저들은 진정한 진보좌파의 갈 길을 막고있는 회색분자들입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지만, 다른 회원들을 위해서 반박을 하곤 합니다.

    이건 정치성향 이전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인기나 복수를 위해서 논쟁을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좌파도 아니요, 진보도 아니요, 그렇다고 사회적 약자도 아닙니다. 모조리 기득권층이요, 위선으로 온몸이 겹겹이 포장된 위선자들일 뿐입니다.

    최근 논쟁은 좌파와 우파의 논쟁의 아닙니다. 진정한 좌파와 위선자들의 논쟁일 뿐입니다.

    진정한 정치토론이 성립되려면, 말없는 다수 우파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그 전제조건은 저런 엉터리들의 정체를 글로써 먼저 밝히는 일입니다.
  • gmland 2009.06.16 03:40 (*.165.66.179)
    단 6명의 극소수의 극언/망언에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수 천명의 다수가 말없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 청소(?)부터 끝낸 다음에 정식으로 진보와 보수가 이 나라의 앞날을 위해 진지하게 토론하십시다.

    정치성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선택의 문제일 뿐이며,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진보/보수가 각각의 장점을 살려서 교대로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모든 지도층 진보가 내심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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