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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6.13 20:32

제가 졌습니다.

(*.134.105.157) 조회 수 4166 댓글 21
저 위 다락방에서 나오는 말들이 맞습니다.

전 이제 포기합니다. 항복한다구요. 항복!!
철저하게 무대응....

그러나 다른 분들은 절대 그리하지 마십시오.
(싸움구경은 3대 구경 중 하나이니까요.)
Comment '21'
  • jazzman 2009.06.13 20:43 (*.124.136.101)
    그러세요. 그게 낫습니다. 무슨 수로 이기실라고. 저는 진작에 항복했는데요.
    깨끗하게 항복하고... 또 어떤 분은 하찮은 것들 죄다 무찔러 버렸다고 만족하시고... 그렇게 하지요. 세계 평화를 위해서...
  • gmland 2009.06.13 20:44 (*.165.66.179)
    노무현 대통령 서거 흉내를 내려거든 완전히 마감을 하셔야지요. 언제나 웬 토가 그리 달린다오?

    대통령의 서거를 고작 국면전환 용으로 보시는 겁니까?

    다락방은 왜 또 들먹거리는 거요? 그게 저런 용도로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것이오? 익명성 보장돼서 좋겠수다!

    두 분 교수님께서 몇 달을 따라다니면서 인신공격, 중상모략에 여념이 없더니만... 고작 마감하는 방식이라니... 쯧쯧!
  • 쏠레아 2009.06.13 20:45 (*.134.105.157)
    ....;;
  • ;; 2009.06.13 20:47 (*.66.73.79)
    말이 통해야 멀 하던가 하지 이건 머 .........
  • jazzman 2009.06.13 20:49 (*.124.136.101)
    됐어요. 쏠레아님, 그만 낚이세요. 좀 심하잖아요.
  • 쏠레아 2009.06.13 21:25 (*.134.105.157)
    그래도 제가 좋게 생각했던 중요한 하나는...
    본인이 쓴 글을 무책임하게 지우는 일은 결코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 하나만으로도 저에게는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 궁금이 2009.06.14 01:48 (*.188.155.44)
    아 제가 그만좀 낚이라고 했잖아요 ㅋㅋ
  • 뽀로꾸 2009.06.14 06:40 (*.255.47.41)
    문제는 여기저기 껴들어서 .... 얘기하러 모인 분들을 쫒아낸다는데 있죠..

    목적이야 알듯말듯 하지만...고의성이 다분히 엿보입니다...ㅋ



    좀 유아틱한 발상입니다만.....말머리에 [아무개 리플금지]를 써붙이면...^^
    걍...농담입니다..ㅎㅎ
  • 무심허니 2009.06.14 07:36 (*.248.11.46)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라 카던데...
  • 허니 2009.06.14 07:45 (*.248.11.46)
    결국... 쏠레아님이 이기셨군요.?
  • 금모래 2009.06.14 07:58 (*.186.226.251)
    아!

    ->깊은 깨달음을 얻은 후 가지는 탄식 소리.
  • ?.. 2009.06.14 11:41 (*.112.94.61)
    여긴....완전...지식인들의 ...중상모략, 인신공격의 집합소 이네요....ㅎㅎ..
    허기사....Low - class 멍청이들도...끼어 있지만.....ㅋㅋ..
    휴,,,,는 토론의 가치를 못느겼으면....계속 눈팅만 하시지....왜???...또....잘난척, 간섭은 ????.. ㅋㅋ..
  • 휴... 2009.06.14 12:12 (*.106.196.197)
    그래 그래.
    누구랑 서로 옹호해주고 대신 싸워주고 짝짜꿍 잘 맞네.
    아름답다. 참 아름다워.

    벽에 Art할 때 까지 만수무강하세요.
  • 토깽이눈 2009.06.14 12:16 (*.178.126.200)
    십장 이씨가 잘만 해주면 됩니다.....
  • 제이슨 2009.06.14 13:05 (*.163.9.220)
    옆에서 보니 해도해도 너무들 하시네..
    그만 합시다들...

    아~ 배움이 아깝도다...
  • ?.. 2009.06.14 13:46 (*.112.94.61)
    휴..., 정말~ 잘 난척.... 힘~ 데게 주시넹~
    그러다가...치질 걸리겠수~ ㅋㅋㅋ..
  • 여러분들 2009.06.14 14:01 (*.107.92.194)
    이제 그만 하십시다요.....
    쥄랜드님과 ?..돌박님께 쥐송하지도 않습니까!!!
    저 또한 이분들의 언사를 들으면 행여나 어린 학생들이 보고 따라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분들 여기 이제 그만 좀 오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이 분들은 그래도 여러분들보다는 대체로 나이가 많은 분들이잖습니까!!!
    노인을 공경하라는 단순한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습니까.
    돌박님이 어느 날 길을 가다 벼락을 맞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길을 가다 개한테 물려 운명하실지도 모르는 일이고
    옆 동네 좌파 아저씨랑 쌈박질하다 화가 치밀어 올라서 화병에 서거하실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요!!!
    이 분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밥숟가락 놓았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은 대개 '아 이럴 줄 알았으면 그 때 너무 심한 말을 하는게 아닌데'라는 생각들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있을 때 잘할 필요 까지는 없겠지만 최소한 마음의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요!! 언제 세상을 뜰 지 모를 노인분들이라면 더욱 더요!!!
    촛불 좀비라고 빈정대면 좀 어떻습니까.....멍청이, 또라이라고 얘기 좀 들은 들 뭐 어떻습니까.

    ?.. "헌디, 정말 공대 교수는 맞어유~~??? 어찌... 초등교사도 못될 위인 같으신디...^.~ "

    라고 막말 좀 들으면 어떻습니까. 그렇다고 님이 대학에서 쫒겨나는 것도 아니고.....

    ^.^ [2008/06/24] 좌파 성향이 있는분들의글을 읽어보면, 자신들의 의견에 반대를하면, 그 주제를 떠나서, 글을올린 한 개인의인격을 완전히 깔아뭉게는..., 빨갱이식의 토론으로 한다고할까......
    저는 빨갱이들을 아주 무서워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익명을씁니다요. 무서워서~~^.^
    71.104.250.214

    라는 말씀을 들으면 화납니까? 저는 안 그럽니다. 왜냐하면 나이 많은 분들이 빨갱이 싫어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닙니까요???

    ?.. [2009/05/31] 노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빨갱이처럼 무서운 사람들이 많습니까????
    자신들과 반대의견 달면... 무식인이니, 돌박이니, 정신병자니,..아니면... 돌로 치겠다니....
    완전... 깡패... 양아치 족속들 같습니당~ ㅋㅋㅋ..

    저는 이말도 이해 됩니다.....이명박을 지지하는 분으로서는 당연히 노대통령에게 적개심을 갖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지요.....

    ㅉㅉ [2008/06/24] 애들 이용해서, 시위, 데모에 참석하게하는 좌파 교육자들부터 반성을해야지...ㅉㅉ
    71.104.250.214

    보세요!!! 얼마나 적절한 비판입니까!! 교육자들이 애들 공부는 안 시키고 데모하러 보내면 되겠습니까!! 그것도 하늘같은 이명박 대통령님에게 개기는 데모를......평화주의자이자 자연주의자인 명박 대통령은 최소한 촛불 같은 위험물질을 든 적이 없지 않으십니까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데모라는게 얼마나 가당찮겠습니까!!!

    화가 나시면 뒷동산에 잡풀 무성한 무덤가로 가 보시구려.....
    인생무상 앞에서 막말에의 의지가 싸그리 말소될거외다......
    화장터의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시구려.....
    60~70 인생동안 헛먹은 나이가 서글퍼질거외다......








  • ?.. 2009.06.14 14:19 (*.112.94.61)
    윗 분은...횡설수설 설사를 많이 하시넹~ ㅎㅎ..
    허기사....설사를 많이해도... 치질이 생기는디...우야노~ ㅋㅋㅋ..
  • 휴.. 2009.06.14 14:56 (*.106.195.209)
    ?.. [2009/06/14] 여긴....완전...지식인들의 ...중상모략, 인신공격의 집합소 이네요....ㅎㅎ..

    제가 보기에 ?..께서는 자기의 과거 언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단기기억상실 증세가 보입니다. 언능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어리석게도 2009.06.14 16:50 (*.34.214.203)
    악연을 만들었으니 이제 책임지는 것 밖에 남지 않았네.

    과거 사람들과 좋게 지내지 못하고 이해해주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으니
    오늘 나의 삶이 정말 힘들고 한심스럽네.

    이렇게 꼬고 비웃어 끝내면 그것으로 끝날 것처럼 보이겠지만
    천만에, 이미 깊은 인연을 맺어 버렸네.
    무슨 개떡같은 인연 타령이냐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미 맺어졌네.

    이젠 피하고 싶어도 피하지 못할 것이고 숨고 싶어도 숨을 곳이 없을 것이네.

    다들 삶이 살만한가? 그럭저럭 사람으로 산다는게 견딜만한가?
    참 다행이고 부럽군.
    그러나 오늘 맺은 인연에 대한 댓가는 갚을 준비들 하시게나.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 않을 것이네
    상처를 줬는가.
    분노하게 만들었는가.
    억울하게 만들었는가.
    외롭게 만들었는가.
    서글프게 만들었는가.
    이해해주질 못했는가.

    내가 옳은데 저 사람이 틀린말해서 그렇게 했다고?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지만 우주의 법칙은 옳고 그름을
    탓하지 않네.

    옳은 일을 하더라도 상처와 슬픔 분노가 같이 했다면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네

    먼 훗날 지금을 기억할 수 는 없을 것이네만
    준만큼 돌려 받을 것이네.
    그리고 똑같이 아파하고 분노하게 될 것이네.
    그리곤 억울하다고 하소연 할 것이네.

    지금 삶들이 살만한가?
    인생의 무게가 견딜만한가?
    그렇다면 참 부럽네 그려.
  • 골프광 2009.06.14 20:57 (*.255.171.52)
    내일 공 잘 맞을려나...오늘 영공이 안맞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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