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스크님이 "절대로" 경험한 적이 없다는 것은

문 걸어잠그는 것을 깜빡한 적이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_^

쏠레아님 쉿~! 절대로 없습니다..

의 여러가지 유형의 반응중 가장 난감한 것은 어느 것 일까요????

1) 그냥 인정하고 넘어간다.

2) 절대로 그런 적이없고 그런 사람도아니라고 우긴다.

3) 눈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냐며 오히려 난리친다.

4)온 동네 돌아다니면서 욕을 하고 다닌다.

5) 노크도 없이 남의 방에 들어오냐고... 예의도 모르냐고 오히려 대든다.

6) "엄마, 여기 좀 봐바. 여기 뭐나 났는지 가려워" 라면서 엄마 앞에 들이댄다.

7) "엄마, 얘 이쁘지? 이런 며느리 델구 올께" 라면서 능청떤다.

남겨뒀었는데,,역시 쏠레아님 답습니다. 6 .7 번은 생각도 못해봤군요 .ㅎㅎㅎ

다른곳하고는 확실히 반응이 다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