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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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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薄荷香氣 2009.05.30 10:31 (*.201.41.64)
    한국의 연아 퀸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 노무현대통령을 미니홈피에서 추모하고 있네요. 같은 여자지만, 전여옥이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영국의 여왕이 장부중의 장부인 대장부 노무현의 진가를 아나봅니다......

    http://www.cyworld.com/figureyuna
  • gmland 2009.05.30 11:57 (*.165.66.192)
    전여옥은 여당 정치인이고 연아는 아무리 스타라도 그저 시민일 뿐인데, 그 둘을 비교하는 것은 좀...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정치/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이지, 그 인간마저도 비판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선뜻 정치하려고 나서겠어요. 국민이 은든하는 인재들을 활용한다는 의미에서 차원을 구별하는 정치풍토가 마련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양쪽으로부터 다 좋은 말을 들을 수는 없는 것이고,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그는 무능한 정치인이요, 기회주의자에 불과할 것입니다. (물론, 양비론/양시론과는 다르며, 중도/온건이라는 개념과도 다른 것이지요.)

    (조언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 薄荷香氣 2009.05.30 12:08 (*.201.41.64)
    전여옥이가, 가는 길이 다른 여당이지만 특히 그 주장에 도가 지나치고 심각한 경우가 많더군요. 과거 김대중대통령보고 치매 운운하고 그랬잖아요... 사실 그런 말은 정치인으로는 여당 야당을 떠나서 가려서 해야 할 말이죠. 그런 면을 빗대어이야기한 겁니다.

    그리고 앞의 연아하고 비교한 건 '퀸'이라는 의미에서 영국여왕과 비교한 것이구요. 전여옥과 비교한 것은 같은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 영국여왕하고의 비교입니다.
  • gmland 2009.05.30 12:13 (*.165.66.192)
    아, 그랬어요. 잘못 이해했군요.

    전여옥 의원이 지나친 면이 있지요. 그래서 테러를 자초하지 않습니까. 하하...
  • 펌맨 2009.05.31 02:26 (*.178.234.160)
    아 그래서 푸틴도 존경의 눈빛을 하고 있었군요.
    부시는 뭔가 눈치를 봤었고
    일본수상 누구였더라 암튼 고개 숙이고 악수하고
    국민에게 떳떳한 대통령만이 저렇게 세계무대에 나가서 존경받을수 있겠지요
    그사진들 보면 아직도 통쾌하던데 이젠 더이상 새로운 사진들을
    볼수가 없겠네요
  • 그까이꺼 2009.05.31 15:23 (*.148.143.234)
    개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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