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한자)이 우리글인 이유.

by 콩쥐 posted May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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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뜻글자인 한문과
소리글자인 한글
두가지를 다 만든 민족은
우리민족(동이족)이 유일하지 않을까 한다.



화족인  중국족은  
동이족인 우리조상들과  전쟁을 통해 점점 영토를 확장하여
은허의 갑골문자 까지 다 차지하게 되었다.
은허는  요나라 남쪽과 태항산맥 동족의 하남성  안양소둔리의 유적지인데
이곳은 구리시대부터
백제와  서신라의  동이족땅이었다.
즉  은허에서 발굴된 갑골문자는 동이족이 만든 글자이다.

나중에 중국은   자기와 다른민족인  동이족의 글자를 빌려쓰는게 챙피하여
가차라는 형식을 통해 이 문자를 빌려쓰게 되고,
결국  남송시대에   중국자체에서 어법의 정리가 있었다.
가차는 상형, 지사,회의,형성 등등  학교에서 배웠을텐데
가차의  본래의미는  
교과서와 달리   동이족의 문자를 빌린다는 뜻이다.( 오재성씨의 책에서   인용)
물론 화족도   점점  글자의 수를 늘리고 복잡하게 하는데 일조했다.



오래전엔  
한자인 우리글을 중국인들이 빌려썼다.
하지만 지금은 영토도 뺏기고 ,한자자체도  기원을  뺏겻다.
남한 역사학자들이   일제에 의해 의도된 단군을 신화로 밀어내기에 열중하고있던 동안
실제 역사인 단군도 중국이 다 가져가고 있고
이제 고구려 발해, 북한까지 먹게되면
고려역사까지 다 가져가게 될것이다.




한자는 우리민족이 만든것으로
우리민족은 오랜동안 한자로 문서나 역사 ,시를  써왔다.
아주 후대로 내려와서  중국과의 힘겨루기에 부담되어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셧다.




우리는 한자와 한글 두가지를
다 만들어낸 민족이고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이문자 옛음과 작법 " 이라는 오재성씨의 책에 나와있다.



현대에 들어와서 이미 중국도  한자를 버렸지만,
한자를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뺏자는 의미가 아니고
최소한 진실은 알고  살자는 의미로.
그리고
우리조상들은 수천년의 지혜를   일상의 문자였던 한자로 써놓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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