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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공시설은 조금만 신경쓰면...................








사생활과 공공생활이 다른점은
공공생활이   공공의 선을 위해
이익이나 효율을 생각하면 안된다는점.

개인은 이익을 위해   불량식품이나   독약도 팔수있지만
공공  특히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는 그러면  아니돼요.
개인은 돈에 환장해도   공공의 정부가 그러면 안돼요.




최근에   (전기, 수도,교통,....)공공시설의 이익이나 효율을 생각해서
민간이양등등을 생각하나본데    반칙.
공공사회는 이익을 향해 달릴때  그대로 무덤을 판다는점.





모두가 마시는 물에
무슨약이든  넣으면 그것도 반칙.
마시는 시민이야 뭘 넣는지  확인할길이 없다보니 걍 마시지만
그러면 안돼요.
30년 넘게  약든 수도물 먹고   아주 요즘    속상해서.....
제발 약좀  공공의  수도물에 안 넣었으면..............
개인이야 거기 독약을 넣든 자양강장제를 넣든 누가뭐라나....
왜 공공의 물에....

기타매니아에서 열었던
작곡잔치에    이두리님과 고정석님 두분의 신곡을 출판하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칭구분들이  직접 심사도 하고  참가도 더 해서
더 발전된 작곡잔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주국제기타페스티발에서 연주자분들이   당선작을 무대에 올릴거고요,
(변보경님과 허유림님이  초연하실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주무대에 ,
이렇게  탄생한 기타곡들이 오를수 있도록 지원해 드릴 생각입니다.




기타문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기타곡 작곡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우리가 함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그렇죠?



기타매니아칭구분들은  도와주셔야 해요.
이렇게 탄생한 한국인의 작품이 잘 자라도록   칭구분들이 지원해주셔야 해요.
1.............이 악보를 구매해 주실거죠?.자금난이 계속되면  지속하기 힘듭니다...(5곡 1만원)
2.............이 악보곡을 연주해서 올려주셔야 합니다.
3.............작곡하신분에게 상금을 후원하셔야 합니다.(독립운동자금입니다)



총 5곡입니다.
이두리......소나기(2 페이지)
고정석...........그리움 (3페이지)

김의철........air for the G string (bach) (G 선상의 아리아)..
(기타키에 알맞게 맞춰 예술성있게 편곡된 작품입니다.  기타곡같은 아리아를 만나시게 될겁니다))
김의철.........하얀겨울 산책길
김의철.......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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