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유럽차는 철마다 타이어를 교체 해줘야..
여름엔 스포츠용, 겨울엔 눈길용으로..
경기가 좋아서 잘~나갈때는 딜러에 가서 바꿔왔는데 요즘은 워낙 불황이라서리..
오늘 딜러가서 보관중이던 타이어 가져와서리 직접 타이어 4개를 갈았습니다.
타이어가 미제차하고는 또 틀려서리 빼고 끼우는게 지랄이네여..
1년에 두번을 교체하니깐....1000불 정도는 절약했네요..ㅋㅋㅋ
딜러에 타이어 보관료만 해도 1년에 400불....켁
이제 금년 부터는 집 차고에 보관하기로...ㅋㅋ
마누라에게 타이어 교체비를 청구하니깐...몸으로 떼우겠다고 합니당~^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