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린이날이군요.
빨간날이지요.
며칠 뒤 어버이날은 빨간날 아니구요.
이거이 말이 됩니콰!!!
집구석에 얼라도 없는 사람까지 어린이날 왜 놉니까?
문닫힌 회사 뜷고 들어가 근무해야 하는 거 아입니까? ㅋㅋ
얼라를 못 낳아서 얼라가 없는 게 아니라
얼라가 다 커버려서 얼라가 없는 집이 많지요.
그래서 어린이날하고 어버이날을 합쳐야 합니다.
얼라 있는 집은 얼라들에게 예쁜 선물 주면서 희망을 북돋아 주고,
얼라들 다 큰 집은 얼라들이 부모님들께 감사의 선물 드리면서 노고를 위로해 드리고...
그러면 씰데없이 그냥 노는 날이 되지는 않잖아요.
어버이날은 빨간날이 아니라는 핑계를 대는 직장인들에게 핑계꺼리를 아예 없애주는....
빨간날이지요.
며칠 뒤 어버이날은 빨간날 아니구요.
이거이 말이 됩니콰!!!
집구석에 얼라도 없는 사람까지 어린이날 왜 놉니까?
문닫힌 회사 뜷고 들어가 근무해야 하는 거 아입니까? ㅋㅋ
얼라를 못 낳아서 얼라가 없는 게 아니라
얼라가 다 커버려서 얼라가 없는 집이 많지요.
그래서 어린이날하고 어버이날을 합쳐야 합니다.
얼라 있는 집은 얼라들에게 예쁜 선물 주면서 희망을 북돋아 주고,
얼라들 다 큰 집은 얼라들이 부모님들께 감사의 선물 드리면서 노고를 위로해 드리고...
그러면 씰데없이 그냥 노는 날이 되지는 않잖아요.
어버이날은 빨간날이 아니라는 핑계를 대는 직장인들에게 핑계꺼리를 아예 없애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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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태가 어린이의 과보호와 부모 및 늙은이에 대한 홀대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