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대학생대표들이 타학부보다 200만원이나 더 비싼 등록금에 삭발과 함께 눈물을 훌리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이후보는 등록금절반의 공약을 주장했다는군요.
이제 진지하게 실행에 옮길 대화의 창구를 열어야 할거 같아요...
유럽 어느대학도 등록금이 거의 없다시피한데
우리나라는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학생으로 공부하는데 상당히 부담이 될거 같아요.
요즘 그문제로 많은 선량한 학생대표들이 울면서 머리를 깎고 있네요....
그러나 다 잡혀갔다죠....길거리에서 머리깎았다고.
이나라에 어른이 있다면 해결될 문제이고
어른이 없다면 해결 안되겟죠.
(사진과 글은 프레시안에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7161810§io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