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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올 2월 파리에서....
책상위에있던 공구들  사진입니다..
개인집에서  방 두개얻어
한방에선 잠자고 다른방에선 작업했어요...
(3층짜리집을 거의 혼자썼기에   나중엔 3층과 1층을 오가며 잤다는거.
침대들고 돌아다니느라고 고생 좀.....ㅋㅋ
콘써바토리에 첼로전공하는 학생집이여서   음향도 신경썼어요,
그래서 3층은 기타리스트 초청할때 연주회장으로도  몇번 쓰고..)

돌아올때는 대부분   공구를 다 파리에 남겨놓고(35kg) 왔어요.
항상 어디가면 다 남겨놓고 와야해요,  비행기탈때 중량추가요금이 더 많이 나와서.
다음 터어키에 갈때에도 또  공구들 새로 장만하고  다  거기다 놓고 와야하고....
아이오와에도 요로콤 싸가지고 가야해요....
(사진엔 안 나왔지만 책상아래에  수리공구들이랑 다양한 공구들이  좀 더 있긴 하지만.....ㅎㅎㅎ)
    
Comment '5'
  • 파크닝팬 2009.04.09 11:00 (*.216.2.115)
    흐흐흐... 제가 없는 것은... 버니어캘리퍼, (음... 회사에 있는거 좀 빌려오면 되긴 됩니다...) 양손으로 잡고 쓰는 대패(스크레이퍼), 그리고 생쥐만한 대패... 정도인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클램프는 기타작업하기에는 너무 큰것들이라서 전 주로 가구용사이즈라서 좀 문제가 있겠군요. 작은 클램프는 몇개정도나 있어야 되는지요?
    그외 대부분의 전동공구는 비록 가정용이지만 다 있습니다... 음... 얘기가 좀 무르익어 가는데... 최동수님도 한번 꼬드겨 볼까요? 최선생님... 여름에 피서겸 한번 오실랍니까요?
  • 휘모리 2009.04.10 01:29 (*.147.177.239)
    콩쥐님 저도 봤는데.. 어쩌죠??
  • 파크닝팬 2009.04.10 10:51 (*.216.2.115)
    흐흐흐... 그러게요... 저만 보라고 했는데 조회수가 벌써 167이라는... ㅋㅋ
  • ????????? 2009.11.25 11:55 (*.116.188.186)
    외국 살고 싶습니다.....넘 부럽습니다. 수많은 공구들 얻는 방법(아이디는 파~님만 보시라고 해서....) 그런 호사 한 번 누리고 싶습니다.
  • 콩쥐 2009.11.25 12:14 (*.161.67.92)
    이게 언제적 글인데...ㅋㅋㅋ

    내년 3월달에 파리기타페스티발에 가니까.....
    바게뜨빵 니들 다 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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