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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 이이가 묻힌 자운서원 바로앞 카페에는
두부요리를 기본으로  많은 메뉴에 손님들이 가득하더군요....

동동주 한잔 하러  카페에 들렀더니
주인장이 조각을 하시는분 같았는데,
버섯모양의 목공예작품이 카페안에 가득하네요.....  
Comment '6'
  • Na moo 2009.04.02 16:21 (*.232.189.46)
    그렇군요 ^^;;
    우리가 하나씩 버섯을 달고 다닌거군요. ㅎㅎ
  • 조각이 2009.04.02 18:07 (*.161.67.9)
    송이버섯인줄 알았는데...
  • cgkoh 2009.04.02 23:33 (*.140.73.198)
    후덜덜...
    가보고 싶네요.
  • Jason 2009.04.03 09:11 (*.163.9.220)
    앗 ! 쌍송이버섯이닷 !
  • 그래이칙 2009.04.03 10:33 (*.250.112.26)
    뭐에 쓰는 물건인고.....까먹어 버렸네.......에궁
  • 우리가 2009.04.03 12:35 (*.165.34.125)
    우리가 하나씩 버섯을 달고다닌것도 몰랏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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