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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5:45

멕시칸 기타아그림

cho kuk kon
(*.93.100.214) 조회 수 54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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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기타아
국민적 악기로 16세기 스페인에서 전래된 시기를 중심으로
그들의 생활속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읍니다.
비우엘라,기타론,하라나,바호 세스토,손 와스테카...많은 종류의 기타아들이 있읍니다.

그림에 보이는 기타는 5현의 하라나 기타아로 보입니다(베라쿠르즈 지방의 민속의상)

모자(솜브렐로)를 쓴 남자가 화려한 민속의상의 미녀에게 기타아로 노래를 하는 음악이 들리는듯 합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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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신정하 2009.04.01 23:29 (*.49.0.227)
    이 그림은 세고비아의 음반표지로 쓰였던 그림이군요...
    폰세의 소나타집에 사용되었는데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조국건 2009.04.02 13:04 (*.93.100.214)
    데카 레코트dl710145 메히카나 세고비아 연주 1962년

    폰세, 파가니니, 투리나, 쏘르, 작품이 담긴 엘피 스테레오 판입니다.

    제가 가진 이 앨피는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처녀판?으로 비닐로된 포장이 봉합된 상태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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