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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항상 서비스 해주시는것처럼
이번에도 동영상  기대해도 되죠?

이번에 무결점 연기라던데...
Comment '1'
  • BACH2138 2009.03.28 09:20 (*.201.41.64)
    예 입수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기록은 거으 당연한 결과가 나왔는데
    역시 처음 3-3 점프에 어텐션을 붙여 점수가 1~2점 깍였네요. 이 점수가
    아직도 끝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그 끝을 알수 없는 선수란 거죠.
    저번에 이야기했지만, 그만큼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연아선수가 몸소
    입증하지요.......

    일단 sbs 해당 동영상링크 하나걸께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67444


    -피겨- 김연아, 쇼트 세계新 1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를 제치고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으로 1위를 차지해 한국인 사상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연아는 2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0조 네 번째 연기자로 나서 기술점수 43.40점과 예술점수 32.72점을 합쳐 76.12점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여자 싱글 역대 최고점(72.24점)을 무려 3.88점이나 끌어올린 대단한 연기였다.

    김연아는 29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시작하는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자신의 세계선수권대회 첫 우승의 기적을 저울질하게 된다.

    반면 김연아와 함께 10조에서 연기를 펼친 '우승 라이벌' 아사다는 트리플 러츠 점프에서 실수하면서 66.06점에 그치면서 3위로 밀려 한일 피겨자존심 대결 1라운드는 김연아의 완승으로 끝났다.

    김연아와 함께 나선 '팀코리아'의 김나영(19.인하대)은 8조 첫 번째 연기자로 나서 51.50점으로 자신의 이번 시즌 최고점을 획득, 17위로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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