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love , no happiness - Nari krajang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니 이 영화 보실려는 분들은 아래글 읽지 마세요. )
<카르마>라고 2006년작 태국 공포영화를 인터넷에서 봤는데요.
(식스 센스>를 많이 베낀듯한 좀 지겨운 귀신들 영화인데
다 보고나니 결국 여자들의 남자에 대한 사랑이야기라 약간의 여운이..
태국영화는 다 후진줄 알았는데 나름 화면도 좋고 음악도 상당히 수준이 있습니다.
엔딩에 나오는 음악이 꽤 좋던데요. 엔딩장면은 자신이 목매어 자살한지 모르고
남편(이미 살해당함)을 찾아가기 위해 길거리에서 인력거꾼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이거 이 영화볼려는분들에겐 스포일러 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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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서구풍의 미국흑인 음악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