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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3.08 21:39

pf 마무리

(*.225.127.135) 조회 수 3768 댓글 14


먼저 출처를 밝히라. 는 요구
ECH=Chanterelle Editions 전세계 기타교수,전공생,기타연주자들이 이용하는 출판사 중 한 곳. 너무도 유명해서
기타 연구하시는데 이곳을 모르면 안됩니다.
쪽 수 안 적었군요. 7쪽 . 사진은 이걸로 되었고.
아참! Erik Stenstadvold : 기타리스트,기타과 교수,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거주.
한국이 워낙 기타의 변방이라 모르는 분들이 많죠.

그 다음.
------------------------------------------------------------------------------
1) [pf] 및/또는 [fp]의 [p]가 일반용어인 [poco]의 준말이냐, 전문용어인 [piano]의 약어이냐? 이에 대해 [galantstyle]님은 아래와 같이, 그것은 [poco]의 준말이라 하고 있다.

[galantstyle]: 카르카시 연습곡에서는 pf가 쓰였는데, 여기서 쓰인 pf는 piano forte가 아닌 poco forte(약간 세게)입니다. 19세기 초 (기타)음악가들이 자주 썼던 기호로, 오늘날의 mf와 비슷합니다. (Erik Stenstadvold가 쓴 The complete guitar duos, Antoine Lhoyer 참고)

그러나 [pf] 및 [fp]의 [p]는 전문용어인 [piano]의 약어로 보는 것이 일반적 해석이다.
-------------------------------------------------------------------------------

대답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홈페이지
http://www.cso.org/main.taf?p=1,1,4,10
오케스트라 입장에서는 poco,piu forte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 piano forte는 나와있지도 않네요.
다른 설명들도 죽 읽어보시길.

2)은 카르카시 바장조 곡,베토벤 소나타에 대한 제 견해로 대신함.( 줄리아니 협주곡을 들어볼 것)

마테오 카르카시의 교본 팩시밀리판을 보면 pf.= fort.(forte인듯)으로 적고 있으며 piano forte는 나와있지도 않음.
브라이언 제프리 박사의 의견을 봅시다.
http://www.tecla.com/extras/0001/0345/notes.htm
No.4설명 참고할 것.

사진은 19세기 초 교본 중 하나인 Francois Bathioli(빈에서 활동한 줄리아니,카르카시와 동시대 인물)가 쓴 기타교본. pf의 용법 두가지에 주목하십시오.
여기에서도 piano forte는 없다.

무슨 근거로 일반적이라고 한 건지?
설마 인터넷 영한사전 뒤져보고 하신 건 아니죠?

제 의견을 충분히 나타냈으므로 여기서 끝냄. 매니아 친구들께선 현명한 판단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Comment '14'
  • 백돌이 2009.03.09 00:05 (*.127.156.111)
    좋은것 배웠네요...ㅋㅋ
    박수를 보냅니다
  • gmland 2009.03.09 01:16 (*.165.66.219)
    Chicago Symphony Orchestra 에서도 'poco forte'의 약어는 [poco f]라고 되어 있잖습니까. 'poco'(somewhat loud, or not too loud)라는 부사는 전체 스펠링을 다 쓰고 있지요.

    또 [forte-piano]의 약어는 [fp]라고 되어있네요.

    어째서 인용하는 자료마다 거꾸로 필자 해석을 지지하는 것만 있어요?

    그리고 스스로 인용자료 출처를 밝히면서도, 그 내용은 왜곡해서 반대로 말하는지요?
  • gmland 2009.03.09 01:44 (*.165.66.219)
    Brian Jeffery는 [may]를 사용함으로써 [poco forte]로 단정하고 있지 않네요. 카르카시 연습곡 4번 마디-1에 나오는 [pf]는, 그 음형/박절을 분석해볼 때 [poco forte]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의 해석에 동의할 수 없네요. 물론 그 자신도 확신하고 있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 [pf]를 [poco forte]의 약어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piano-forte]의 약어지요. 카르카시에서도 이 의미로 사용된 것이고... ([galantstyle]님이 3864번 글에서 예시하신 여러 교본들이 [piano-forte]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잖습니까. 왜 오락가락하시는지...)


    No. 4 (연습곡 4번)

    Again probably not the a finger. Rather perhaps ppi mi mi mi, or even ppi mp mp mp which gives a rich extra-clear sound on the upper strings.

    Bar 1 has pf, bar 9 mf, and bar 10 rf (rinf in the Brandus edition). Pf may stand for poco forte but it seems to mean also with some degree of accent but not too much.

    The many slurs are all on the top two strings, giving a very clear and as it were shimmering effect to the whole piece.
  • galantstyl 2009.03.09 09:49 (*.199.193.192)
    e
    제가 쓴 3864번 교본 예시를 보시면 gmland님의 독해능력 수준을 알 수 있네요.
    piano forte가 주어진 경우는 다라 출판사 한권이고, 그 책 또한 뒤에 Un poco forte라고 나왔지 않습니까?
    Dr.Brian Jeffery님이 may를 쓰신 이유는 카르카시에 대한 존중,겸손의 의미로 봐야겠지요.
    1836년 schott를 통해서 나온 이 책엔 pf=fort.에 대해서 나왔기 때문에
    그리고 may...but용법을 모르시나봐요?
    but it seems to mean also with some degree of accent but not too much.
    노학자는 카르카시에 대한 겸손의 표시 후 but이하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 용법 하시길래 오케스트라 예를 들었고. 홈페이지의 예가 전부가 아님은 아시지 않습니까?
    한 예로 rf표시는 홈페이지에 없으니까 안쓰인다. 그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주 쓰이는 예를 말하는 것이지요. 모든 기호의 표기를 나타낸게 아니라.

  • 흰돌 2009.03.10 09:51 (*.254.243.230)
    may....but
    영어를 잘 못해서리
  • gmland 2009.03.10 11:45 (*.165.66.69)
    ⁂may1 [mei]aux. v. (might [mait]; may not의 간약형 mayn't [meint], might not의 간약형 mightn’t [máitnt] (부정의 간약형 mayn't는 그다지 안 쓰임).)
    ① 「불확실한 추측」 a) ┅할[일]지도 모른다(⑴ 약 5할의 확률로 일어날 것임을 나타냄. 말하는 이의 확신도는 might, may, could, can, should, ought to, would, will must 순(順)으로 강해짐. ⑵ 부정형은 ((미국) 【영국】 모두 다 may not)).
    b) 「may have+과거분사로, 과거의 불확실한 추측을 나타내어」 ┅이었[하였]는지도 모른다.

    ⑦ 「양보」 a) 「뒤에 등위접속사 but 따위가 와서」 (비록) ┅일지도[할지도] 모르지만, ┅라고 해도 좋다[좋으나].
    b) 「양보를 나타내는 부사절에서」 비록 ┅일지라도, 설사 ┅라 할지라도.

    ♣∼ ┅ but 과연 ┅하지만, 비록┅하긴 하지만: He ∼ be clever, but he's not very helpful. 확실히 그는 머리는 좋지만, 별로 쓸모가 없다(말하는 때로부터 과거를 추측할 경우엔 ‘may have done': He may have lived in London for five year, but he does not speak English very well. 그는 런던에 5년간이나 살고 있을 텐데, 그런데도 영어는 시원치 않다).
    -----------------------------------------------------
    위 [may ~ but] 구문을 아래 문장에 대입하면, 그 해석은...
    -----------------------------------------------------
    Pf may stand for poco forte but it seems to mean also with some degree of accent but not too much. ==> Pf 는 비록 poco forte 를 대신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만, 다른 한편으로 몇 단계의 악센트를, 그러나 너무 강하지 않은 악센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Brian Jeffery는 Pf 에 대해서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함을 언급하고 있고, 문맥상으로는, 간접적으로 오히려 [piano-forte]에 더 비중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서 [with some degree of accent ==> 몇 단계의 악센트]라는 표현은 [piano-forte]가 [개별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구간]에 대한 것임을 암시하고 있어요.

    [may]와 연결된 [but]은 [it seems to mean also]에 연결되는 것인데, 적반하장 격이군요.
    .
    .

    주제와 관련없는 유치한 도발(?)에는 침묵하려 했지만, 익명의 댓글들이 계속해서 내용을 왜곡시키므로 위와 같이 영어시간(?)도 가져봤습니다. 사사건건 적반하장이니...
  • gmland 2009.03.10 12:19 (*.165.66.69)
    결론적으로,

    galantstyle님이 본문에서 예시하고 있는 Chicago Symphony Orchestra 및 Brian Jeffery는 모두 직접적/간접적으로, galantstyle님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아이러니하게도 필자의 해석을 지지하고 있어요.

    첫째, [fp]는 [forte-piano]의 약어이다. 따라서 [pf]도 [piano-forte]의 약어임이 자명해진다. ㅡ Chicago Symphony Orchestra가 [pf]를 예시하고 있지 않더라도 유추/반대해석이 가능한 것이며, 이는 또 다른 자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둘째, Brian Jeffery에 의한다 하더라도, [forte-piano] 및 [piano-forte]는 개별음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몇 단계의 악센트 ㅡ 구간]에 적용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

    토론은 논쟁과 달라서 토론 당사자들이 함께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승자도 패자도 없는 것입니다. 비록 주장과 반론 형식이긴 하지만, 그건 정보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게중에는 새로운 것들도 많지요.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보다 합리적인 이치/원리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 것이 토론이지 않을까 합니다.

    승부(?)에 집착하는 것은 논쟁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며, 인기(?)를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토론을 빙자해서 흔히 하는 작태라 하겠지요. 인터넷에서는 특히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지 않게 해야 함이 상식일 것입니다. 그 파급효과가 일파만파임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한편, 학술적 토론은 합리적 이치/원리를 도출함이 목적이므로, 이에 어떤 양보(?)가 있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그 자세는 몹시 예의바르고 겸손해야 한다고 보며, 어떤 이의 주장/해석이 비록 옳다 할지라도, 어떤 이의 주장/해석이 비록 바르지 않았다 할지라도, 승자니 패자니, 이런 개념은 토론에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또 익명의 누군가가 나서서 뒤집어 씌우고자 하겠지요. ㅡ 그건 건 코미디로 취급하면 되겠고... 그래도 필자는 이것으로써 이 토른에 대한 언급은 끝내고자 합니다. 더 이상 댓글은 없을 것입니다. 무슨 소리가 나와도...)
  • galantstyl 2009.03.10 13:22 (*.199.193.86)
    e
    어디까지 추락하실 것인지요?
    정치인이나 북한 군부처럼 거짓말하고 뒤집어 씌우기를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까?

    some degree 얼마간,다소의,약간
    gmland님 의견처럼 `몇 단계`면 복수형 degrees가 쓰여야 맞을 것 같은데요??
    이것은 조국건님을 비롯한 영어 정통자님께서 밝혀주셔야 될 듯.

    흰돌님에 대한 의견: may A , but B 제가 잠시 착각했군요. 저의 무지를 인정합니다. 영어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롱맨 영영사전,시사 엘리트 영한사전(20만 어휘 수록)을 참고해보니 may는 가정이 아니라 사실이군요.
    다시 해석하겠습니다.
    may A ,but B : A는 사실이다. B는 A와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B 또한 사실이다.
    Pf may stand for poco forte but it seems to mean also with some degree of accent but not too much.
    해석하면
    Pf는 poco forte를 나타낸다. 그렇지만 Pf는 얼마간의,너무 지나치지 않은 악센트가 붙는 것으로 보인다.


  • galantstyl 2009.03.10 13:49 (*.199.193.86)
    롱맨 영영사전의 설명
    4. may...but...
    used to say that although one thing is true, something else which seems very different is also true:
    저는 가정의 뜻을 가진 may를 사용해서 제프리 박사님이 카르카시에 대한 존경을 나타낸 것으로 생각했는데
    잘못이었군요. 수정합니다.

    보통 poco forte에 악센트가 붙지 않으나 악센트가 딸려오는 상황을 말씀하신 것 같군요.
    카르카시 25연습곡 중 4번 연습곡의 해당사항.

    매번 글마다 드러나는 뒤집어 씌우기, 핵심이 적은 장황한 글, 슬그머니 말 바꾸기는
    gmland님의 개성이라 허허허 하며 넘어가죠.

    저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fp(forte piano) pf(piano forte)는 개별음에 적용됨을 원칙으로 한다.
    단 기타 연주시 이 원칙은 적용되지 못하는데 그 다음 음까지를 포함한 `순간`에 적용함을 원칙으로 한다.
    2.poco forte로서의 pf는 표기도 정당하며 쓰임도 분명하다. 19세기 초 기타음악가들이 자주 썼던 기호이다.

    제가 이 원칙을 어겼던 적이 있나요? 그런 부분이 있다면 명확히 지적해주세요.
  • BACH2138 2009.03.10 14:01 (*.201.41.64)
    열 띤 토론이 있었네요. 공방의 쟁점을 모르는 상황에서
    마지막대글에서의 영어문맥하나만 보자면 후자에 좀 가깝지 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앞뒤의 문맥이 있다면 모르겠구요.
  • gmland 2009.03.10 15:55 (*.165.66.69)
    galantstyl님은 처음 보는 익명이라 뉘신지 모르지만, 좀 심한 사람 같군요. 더 이상 댓글을 달지 않으려 했지만 할 수 없네요. 필자가 귀하에게 무엇을 뒤집어 씌웠어요? 단 한개라도 구체적으로 밝혀보세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고, galantstyl님이 제시한 근거/예시는 모조리 거꾸로 필자의 주장과 같은 것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해드렸을 뿐입니다. 학술적 토론은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닐진대, 주제/논점에 대해서만 반박하면 되지, 벌써 여러번을 근거도 없는 말과 인신공격으로 이기려들면 되겠어요? 우선 토론자세부터 좀 배우셔야겠네요.

    승부에 집착이 몹시 강한 사람 같군요. 하다하다 안 되니 마타도어 수법까지 동원해서 인신공격과 왜곡, 그리고 근거없이 뒤집어 쒸우기를 일삼는 걸 보면 그렇게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
    .

    이 토론은 [Q&A] 게시판 [3754번] 글, [원더]님의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는 바, 여기에 [galantstyl]님이 댓글을 달면서 토론이 성립되었지요. 그런데 필자가 제시한 논제에 대한 답변은 일체 없는 대신, 느닷없이 [낙서] 게시판 [3863번] 본문을 [galantstyl]님이 새로 게재하면서 토론장소와 본문이 바뀌었지요. 그리고 이어서 또 위 본문으로써 3차적으로 갱신하면서 최초의 연결을 끊으려 한다는 의심을 사고 있지요. ㅡ 이것 자체부터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고...

    관심있는 분들은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처음부터 토론을 다시 해도 좋으니...
  • .. 2009.03.10 16:09 (*.236.56.194)
    제 생각엔 gmland님께서 유리한 입장이고 galantstyl님이 인신공격을 했든지간에 gmland님이 똑같이 galantstyl님에 대해 "당신은 이러이러한 사람이군요" 하는 식으로 평가하는것도 올바른 토론은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심한 인신공격을 하더라도 꿋꿋하게 '시비'만 가리고 주관적인 평가는 지양하는게 바람직한 토론이 아닐까요.
  • gmland 2009.03.10 17:09 (*.165.66.69)
    ..님 말씀이 옳습니다. 필자가 참다못해 조금 흥분했나 봅니다.

    지금도 galantstyl님에게 어떤 사적인 감정도 없어요. 단지, 주제/논점에 대해서 같이 탐구해보자는 뜻이 담겨있었던 것인데, galantstyl님의 글 쓰는 스타일이 상대방을 자극하는 것처럼 보여서, 필자도 같은 스타일이 되고 말았는지 모르겠네요.

    다만, 아시다시피 필자의 필명은 10년이나 된 것이므로 널리(?) 알려져있고 실명이나 마찬가지인 것임에 반해서, galantstyl님은 필자가 평소에 아는 분 같은데도 익명을 쓰고 있음에 따라, 필자가 민감해질 수 있음을 독자들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시로 바꾸는 익명은 아무래도 부담이 없지 않습니까.
  • gmland 2009.03.10 18:34 (*.165.66.69)
    토론과정에서 galantstyl님 덕택에 많은 새로운 자료들을 찾았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이번에는 결론이 나지 않더라도 서로 더 연구해서 다음에 또 토론합시다. 필자는 아무런 사적인 감정이 없고요, 다만 학술적 토론은 진지해야 하고, 양보가 있을 수 없다고 볼 뿐입니다. 그럼에도 누군가 실명 또는 고정된 아이디(필명)로 답을 했을 때는, 설사 필자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냥 지나쳐버리거나, 결례가 되지 않도록 우회해서 답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익명과는 토론하지 않는다고 모두에서 말한 바 있지요. 다소 거북한 표현이 있었다면 사과하고요.

    (토를 다는 건 아니지만, 사실 거친 표현이나 모멸적 표현은 galantstyl님이 훨씬 먼저 쓰셨지요. 필자는 참다못해 그렇게 된 것 같고... 특히, 애써서 악보 작성하고, 강의록 작성하고, 미디 음악까지 덧붙여 놓았는데도, 보지는 않고 이에 대해서)

    맨 처음부터 하신 말: [강의 내용을 수정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 번째 하신 말: [한기문도, gmland님 강의 활동도 별로 관심 없으니까...]

    이외에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만, 특히 위 두 개는 5천명이 넘는 음악학도들이 강의 받는 필자 홈페이지에 대해서 할 말은 아니겠지요. 그냥 안 보면 되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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