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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23:48

콘쎄트헤보우 암스테르담

콩쥐
(*.88.130.164) 조회 수 546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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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장에는 항상 만석으로 청중이 가득하고
연주회전과 인터미션때
와인, 쥬스, 케익,과자들이   모든청중에게 자유롭게 서비스되기에
넘 좋았어요...

다음달에는 작은홀에서  아사드형제의 연주회가 있더군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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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SPAGHETTI 2009.02.21 05:04 (*.73.255.125)
    중간에 포도주라...청중이 취하면 박수를 많이 받겠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선재선재 2009.02.21 10:06 (*.205.21.248)
    콘서트헤바우...하이팅크 지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감명깊게 들었던 기억이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최동수 2009.02.21 22:04 (*.237.118.155)
    요즈음엔 아무 옷이나 막입어도 되나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9.02.22 00:13 (*.88.130.164)
    특별히 옷은 신경 안썼는데
    최동수님 다니실땐 복장도 좀더 엄격했나봐요....

    파리 콘써바토리 기타교수이신 박혜순님께서 초대해주셔서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의 연주회에 갔었는데,
    거기도 청중이 항상 만원이고 보통 매진되더라고요....
    파리엔 하루에 500회의 연주회나 전시등등 이번트가 있다는데
    그게 대부분 매진이라니 놀라운일이예요...
    박혜순님이 음반도 내셔서 한장 들고왔어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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