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0 23:39
기타리스트 핀켈슈타인과 함께
(*.88.130.164) 조회 수 6068 댓글 3
파리에서 두번의 연주회를 열었는데
그중의 한번은 핀켈슈타인.
그의 연주가 넘 좋아서 연주회에 왔던 파리지엔은 다 그를 잊지 못할겁니다.
특히 그의 코시킨 조곡은 완전 멋졌어요...
사진은 연주후에 파리중심가에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도 하며 즐거운시간을 갖었죠...
프랑스에서는 꼭 양파스프를 먹어봐야해요, 넘 맛있으니까.
왼쪽부터 기타리스트 알베르토, 기타리스트 엘리아, 기타리스트 가브리엘,
기타리스트 핀켈슈타인, 기타리스트 가이아.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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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이 수배하신 연주회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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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소개도 좀 해주시죠.
-
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이자
러시아제일의 기타리스트라고 말할수있는 에브게니 핀켈스타인을
제가 파리에 초청하였습니다.
제가 살던곳이 3충짜리 단독주택으로 저 혼자살아서 ...방이 6개라서 맘놓고 초대를...ㅋㅋ
그리고 2월 11일 아장띨 콘써바토리에서 연주회를 갖었죠.
이번 파리에서의 연주회는 너무 아름다운 연주회였어요.
핀켈슈타인도 파리에는 첨이라 매우 신선한 감성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 전날 제가 불고기백반을 잘 대접해서 그럴수도....ㅋㅋ
파리지엔들 다 놀래서 입을 못 다물고,특히 코시킨의 조곡은 완전 감동.
바하조곡등등 조곡은 많이 들어봤지만
기타리스트가 작곡한 기타를 위한 조곡은 정말 너무 재미있어서
다들 첨 듣는데도 10분이 한 3분같이 훌쩍 지나갔죠....
연주끝나거 기타리스트들은 다들 집에 안가고 같이들 있고싶어해서
청중이자 기타리스트들 10명이 파리의 루브르박물관근처 유서깊은 레스또랑으로 함께 갔어요....
(역시 맛도 일품. 여기서 숩 오뇽 (양파스프) 먹고 제가 갔다는거 아닙니까..?
알고보니 프랑스의 대표적인 스프더군요....꼭 먹어봐야해요, 넘 맛있어요.)
그가 러시아곡만으로 프로그램을 짠것이 아주 좋은기획이라 생각되었어요.
하여간 파리청중들 많이들 충격받은거 같아요...신선함 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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