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2 20:22
salut... friends !
(*.46.211.7) 조회 수 12754 댓글 5
bonjour !
( i have no alphabet of korean in this pc room...sorry. )
with few words of french,
i am still alive in paris,
it seems almost 10 days for me.
many times visit many kinds of shop....
to buy heater for make room warmer(25°) than normal(16°),
to buy light, tools, bagutte, telephone card,fruits, pen,books,cards,,,,,,,and so on,,,,,too many.
and many times failed to find best quality baguette,
but finally ,today find fine bakery.
simple and good taste with never ending flavour.
i want eat this kinds of baguette forever...........
here paris also,
every week has a guitar recitals and festivals, concours,,,,,
i should participate there soon,
paris is complex city with all kinds of people,
from england, germany,turkey,africa,china,japan,southamerica,canada,,,,,,,
it is most interesting to see them at any time any place in the city.
people pool is representative items of paris.. i believe.
and peace for all humankinds is the moto of political france.
so no pre conception on human race , religion.....certainly !!!!!!!!!
it is important cause every war come from the pre conception of human race and religion .
peace for all humankinds makes people stop fighting.
especially koreans (always influanced by america) has manything to learn from france.
not only my family but also neigbours are should be happy together !!!!!!!!!!!!!.
see you soon...au revoir !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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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없이, 가정과 이웃과 모든이에게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프랑스라....
특히, 말씀하신, 만인의 평화를 수호하는 프랑스 정치의 모토는
지금 한국 정치의 그것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라 왠지 그 뒷맛이 씁쓸합니다..
꽁쥬에님, 시행착오 끝에 찾으신 그 바게트 베이커리 사장님도 이번 도미니크 필드 마스터클래스에
초대하신다면, 더많은 분들께 더많은 행복을 선사하시는 그 거룩한 일을 몸소 실천하시는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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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imprssed thing in paris is
always workers are laughing and smiles in working time.
why they are so happy in working?
yes,
happiness not only with his or her family but in company with friends also
is really important.
what make people stressed?
money?
happiness should be more valuable than money.
are you also happy in working time a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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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재는 나이 70 이 되어도 유아기적 동심을 가지고 사는거라 했던가요...
면식은 없지만 콩쥐님의 가식없는 기쁨이... 액면가 그대로의 짧은 글이 또다른 감흥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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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있는 김에 클렌장도 한번 만나보세요~~ 전화번호는 06-80 36 75 14... 콩쥐님이 파리에 있을 때 파리를 방문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1,2월엔 계획에 없네요... 바케트빵 많이 드시고... 박물관도 실컷 둘러보시고... 연주회도... 무랑루즈는 가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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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에서 불어발음 나듯 konggye 콩지르예 가 되신듯 합니다
불란서가 세계적으로 힘도 왠만큼 있고 독일보다는 줏대가 있는 나라이니요. 미국 편향은 안되 있지요.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하시겠습니다. 사람들 영어 일부로 안쓴다고 하는데요 ^^
빠게트도 많이 드시고....사진으로 관광도 좀 시켜주십시요
그나저나 pc 방 이라고 쓰신것 보니...어디 공공장소에서 pc하시나 봅니다. 무척 비쌀텐데요...
혹시 무랑루즈 근처 피시방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