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세뇌와 같은 잘 못된 교육에서 벗어나 개개인이 추구해야 하는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가자지구나, 요즘 한국이나..미국이나.. 모든 국제정세에서 한 개인의 삶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관점에서 볼 줄 아는 능력과 비판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종교의 유무,역사의 왜곡 등등... 이 영화가 아무리 보기 싫으신 분이라도..추천..
세월이 흘러 아집이 생기신분에게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만....꼭 한번 볼 만한 영화..
자매품 - man from earth - 도 좋습니다.
매냐 칭구분들은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 안보신 분들을 위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