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4 21:06
김문수.. 정신나간 것들이 참 많네요
(*.106.193.134) 조회 수 3725 댓글 4
한 때 학생운동이라는 것을 했던 자인데
다음 대선을 꿈꾼답니다.
내 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041805025&code=910100
다음 대선을 꿈꾼답니다.
내 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041805025&code=910100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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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뉴 또라이 계열일거에요.... 기축년 벽두부터 왜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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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왜 이래. 생각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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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위기를 극복했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었다" 이런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위기 극복의 사례를 얘기하려면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10년 전의 IMF위기를 극복한 위대한 사례가 있는데 그것은 쏙 빼먹고
일제 침략이 오늘의 한국이 있게 했다니 정말로 지나가는 새가 웃을 일입니다.
일본 침략과 남북분단과 전쟁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었다면
일본에 나라를 몇 번 더 뺏기고 전쟁을 수차례 더 하면 한국은 더욱더 발전하겠습니다 그려.
이거 이 양반들이 혹시 남북간의 전쟁을 부추겨 서로 싸우게 해서 힘들어지면
일본에 나라를 갖다바치려고 미리부터 수 쓰는 거 아닐까요?
거참...
아무리 애국심이 나약한 나라라고 하지만 침략을 당해 온갖 물자를 뺏기고 성까지 갈리고
제 나라 언어에, 꽃다운 딸년까지 뺏긴 나라가 자국을 침략한 침략국을 두둔하며 그 나라 때문에
자기나라가 발전했다고 하니 어찌 세상천지에 이런 해괴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침략국을 칭송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이런 말들은 <국가보안법>에 저촉되지 않나요?
누가 <국가보안법> 잘 아는 사람이 이를 좀 판가름 해줬으면 좋겠다. -
지금 정권을 잡은 많은 사람들이
저런말을 하거나 동조하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흑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에 깡패들이 난입하여 마을 이장이며 청년회장, 새마을회장,부녀회장을 하고있으면
그 마을의 미래는 알수 있는거죠....
한동안 불교계에 깡패들이 잠입하여 머리깎고는 한자리씩 맡아하며
불교계의 부패를 키워왔었죠...
요즘 국민은 다들 먹고살기 바쁘니
나라 잘 되는거 신경쓸 겨를 없을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런일을 묵인하며 조용히 모범생으로 살아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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