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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유인촌장관에게 지금 이 영상을 논하라고 한다면 어떤 말을 할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영상 중간에 끊김 현상이 몇번 있으나 잠시만 기다리시면 이어 집니다


*
Comment '9'
  • 세상에 2008.12.30 16:58 (*.161.67.136)
    말이란 그 자체로는 진실한게 아닌가 봅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있군요, 그 진실은.


    시간...................그토록 중요할줄은 미처 몰랐어요.
  • 어머나 2008.12.30 17:01 (*.201.41.64)
    사람이 어떻게 이래 변할 수 있나 싶네요. 쿨럭~ 쿨럭~~
  • 이런일이 2008.12.30 18:04 (*.101.148.163)
    그땐 내가 잘 몰랐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작가의 대본에 따라 읽었을 뿐이다..
    이런걸 계속 논하는것은 불손세력의 책동일 수 있다...
    빨갱이로 몰리고 싶지 않으면 물어 보지 말아라~~
  • 11 2009.01.01 12:32 (*.142.96.26)
    이것은 내용을 안봐도 뻔하군요.. 얼마전 이계진'전'아나운서 발언도 보고 참....그랬?었고 결론은,
    누구든지 겸손한사람도 일정 위치와 권력을 가지면 어쩔수없이 변하나봅니다. 멀쩡한사람 한나라당,민주당등에 데려다가 놓으면 다 변하듯이말이죠. 글쎄요 이런현상을 배타적 군중심리라고 해야되나.. 내가 정말 옳다는 소신이 뚜렷하고 정의가 투철하신분이시라면 아무래도 세상은 혼자 살아야겠죠.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있습니까? 그리고 이런류의 글은 낙서장으로..
  • 꽁생원 2009.01.01 17:17 (*.161.57.65)
    ㅍㅎㅎㅎ 또나온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있습니까?] 지긋지긋한 그놈의 양비론, 물타기...
    이런 논리 때문에 부끄러워야 할 놈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비상식이 일상화되었던 것이다.

    [털어서 먼지가 덜 나오는 사람을 뽑읍시다] 이런 말은 언제나 들을 수 있을까?
  • 루팡 2009.01.02 08:26 (*.58.13.78)
    정치인 선거가 인기투표를 해서 가요대상 수상자 뽑는 것이나 비슷해서........................
  • 11 2009.01.02 13:38 (*.85.231.227)
    꽁생원님 제말은 정치인들이 아무리 그래도 그려려니 하는 포괄적 시점에서 보라는 견해에서 말씀드린겁니다. 한나라,민주당 두당에 특히 누가 나은지 확실히 알수없지 않습니까? 민노당은 어떻구요? 서로 허물벗기면 죽을때까지 벗겨도 계속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말로 말하기만 하면 싶죠. 네이버 리플홀릭 댓글중독 이라는 용어가 괜히나온말은 아니란 겁니다. 제가 장담컨대, 현재 장관이나 현 국회의원중99.99%는 정말 내가 이위치에 오르면 잘해야겠다 라고 다짐한사람이라는거죠. 헌데 그게 뜻대로 될까요? 저도 한국축구보고 이제 더이상 말안합니다. 그들도 잘하고싶어하는것을 알기에.. ^^
  • 꽁생원 2009.01.02 14:51 (*.161.57.65)
    히딩크가 좋은 결과를 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선수 선발과정에서 특정 파벌에 의한 외부적 영향을 받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만일 그놈이 그놈이라는 자포자기식 관념이 일반화된다면 특정 파벌에 의해 선수를 뽑아놓고도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야 축구 누가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그래. 대학선수까지 될 정도면 다 국가대표 될 수 있는거야. 다 그게 그거 아니야? 다들 잘하려는 의욕이 넘친다구 아무나 선발하면 좀 어때?]

    11님께 자극적 언사를 사용해서 죄송하구요. 저는 특정 정치적 계파를 지지하자는 게 아닙니다.

    정치인을 일괄도매금 처리하여 평가 절하하는 태도가 결국 파벌의식과 함께 한국정치를 막장으로 치달리게 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을 뿐입니다.

    일 열심히 하는 정치인, 정의와 원칙, 정직과 청렴,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는 정치인을 찾아 격려하고 응원할 때, 그런 정치인이 선거에서 승리할 때 그와 비례해서 정치권도 일 열심히 하고, 정의와 원칙을 지키며 정직하고 청렴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나에게 이로운 일이 되는 것이니까요.
  • 2009.01.02 15:04 (*.161.67.136)
    꽁생원님은
    참으로 중요한 우리사회의 문제점을 찾아내셨군요...

    양비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양쪽 다 나쁘다는 양비론(체념에서 비롯된).
    그것이 아주 무책임하고도 큰 문제의 사고입니다.





    밤중에
    어두운 길가에서 치한이 여학생을 성폭행합니다.
    여학생이 비명을 지르고 또 치한은 시끄럽다고 소리칩니다.
    그때 골목안쪽 창가에서 들리는 외마디소리.
    "둘다 조용히 해~ 왜 밤잠을 방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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