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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지난 번 제이슨님 만들어 드렸던 크리스마스트리모양에 이번엔 나무 색갈을 입혔습니다...
버전이 올라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는것 같은데 어떠 신지요. 와인이 없을땐 장식용으로도 그냥 봐줄만 하네요...

제이슨님, 언제 우리두 중북부 송년회를 한번 해야 되겠습니다. 오시는 분 전부에게 하나씩 선물로 허접스럽지만.. 흐흐흐... 제이슨님께도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루다가 하나더 드리겠습니다요. 그저 만날 수 만 있다면야...ㅋㅋㅋ

코지모님께서 한번 손대시면 뭔가 아주 신기한 모습이 나올것 같은데요, 전 지금 동화속에 나오는 나무집(에 시계가 있습니다...)과 곰의 얼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지모님 싼타를 보니까 싼타얼굴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Comment '12'
  • 콩쥐 2008.12.12 09:10 (*.161.67.136)
    전 나무는 있어도 와인 쓰러져서 깨질까봐 무서워서 못하겟어요.....^^:

    제이슨님에게 포도주선물이 어제 빠른우편으로 출발햇으니 5일이면 도착할겁니다.
    거기 중북북송년회에 파크닝팬님 만나면 드리라고 2009년 카렌더 하나 더 넣었어요....
  • 홈즈 2008.12.12 09:11 (*.142.217.230)
    홈즈는 나쁜습관이 있져.....남의집 방문하면 꼭 하나씩 집어오져.....절도전과3427범쯤 됩니다.....

    파크닝팬님 저 조심하세여.........
  • 파크닝팬 2008.12.12 09:35 (*.216.2.115)
    흐헐... 감사합니다 콩쥐님... 저같은 소생까지도 배려를 해주시니... 어떻게 은혜를 갚을지...
    언제 미국 놀러 오세요... 차비만 해가지고 오시면 제가 나머지는 다 해결해 드리겠습니다요...
    음... 아무래도 마스터 클래스를 일대일로 콩쥐님하고 우리집에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아무래도 100년 묵은 스프루스가지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콩쥐님 미국한번 안오실랍니까?

    홈즈님은 데리고 오지 마세용... 크리스마스트리없어지는 건 문제가 없는데 크리스마스트리 짤르는 톱없어질까봐 무섭습니당...ㅋㅋㅋ
  • 콩쥐 2008.12.12 10:03 (*.161.67.136)
    앗싸....캐나다에 이어 미국도 예약. 일대일 ? 짱~ 좋은 아이디어.
    콩쥐 복터졌네요.....
  • Jason 2008.12.12 10:33 (*.111.115.91)
    햐~초록색깔을 입히니 정말 예쁩니다.^^
    크리스마스 기분이 확~실히 납니다.

    여기저기 송년파티 한다구 정말 신(?)이나는 때입니다.
    우리 미국중북부 지역 송년회 정말 생각해봐야겠네요.
    하기사.... 달랑 2사람만 하기엔 좀 뭐하지만서두....ㅋㅋㅋㅋ
    미국이 워낙이 넓어서리...
    일리노이, 인디에나, 위스칸신, 아이오와, 미네소타, 미시간, 오하이오, 미조리, 캔터키주 까지만 끊어서...
    한번 모일까용???

    콩쥐님께서 보내주신 수도원 포도주 마시면서리....^^
    근처사시는 기타매냐님들 없습니까???
  • 최동수 2008.12.12 11:08 (*.237.118.155)
    파크닝팬님,
    그 동네 크리스마스의 훈훈한 온기가 이곳까지 느껴지는군요.
    이거 cosimo님이 자극 받겠네...
    저는 기타 만드느라 손톱이 남아나지 않아 기타를 칠 수도 없는데,
    손톱 조심하세요.

    Jason님,
    지난 봄에 부르네 공방에 함께 가고 싶었는데...
    참 그곳에는 제 조카가 둘이 있습니다.
    사내는 마이클 최, 변호사이고 계집애는 서니 최, 치과의.
    워낙 한인이 많이 사는 도시라서, 행여나 길가다 부딪히고 다투지는 마시라고.

    연주를 잘 못해서 참여는 안하지만 늘 두 분의 연주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이곳 일산에서 모임에서는 두 분 이야기도 안주꺼리가 될 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 인사드립니다.

  • 파크닝팬 2008.12.12 11:27 (*.216.2.115)
    최동수님 조카분들이 미국에 계시는군요. 아무래도 이차 저차 최동수님하고 콩쥐님하고 부부동반으로 미국/카나다 일주 한번 하셔야 겠습니다... 제가 가는 것보다 두분 오시는게 훨 쉬울것 같습니다... ㅋㅋㅋ

    요즈음엔 회사일 하고서... 집에 와서 이렇게 좋은 분들과 좋은 대화 나누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정말 기타매니아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은 분들을 알게 되어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최동수님, 콩쥐님, 홈즈님, 루팡님, 제이슨님... 그리고 매니아 모든 친구분들께... 메리크리스마스.!!!
  • 최동수 2008.12.12 12:32 (*.237.118.155)
    행복이란게 바로 그런 것 아닐까요?
    행복하세요.
  • 홈즈 2008.12.12 13:39 (*.142.217.231)
    최동수선생님 19일날 뵙겠습니다........
  • Jason 2008.12.12 13:50 (*.108.114.176)
    에고~ 아무도 없삼????중북부사람들???
  • 최동수 2008.12.12 14:31 (*.237.118.155)
    아니 홈즈님,
    19일날 부서회식 있다고 인터넷에 소문 났던데, 어쩌시려고?
  • 홈즈 2008.12.12 15:02 (*.142.217.230)
    우리회식부서는 모두 남자만 있어서 재미없담니다.......그리고 일산에 계신분들하고 한번 뵙고싶었어여..........

    마침 동아리선배님 np님이 있어 숙식에 지장이없을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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