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제이슨님 만들어 드렸던 크리스마스트리모양에 이번엔 나무 색갈을 입혔습니다...
버전이 올라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는것 같은데 어떠 신지요. 와인이 없을땐 장식용으로도 그냥 봐줄만 하네요...
제이슨님, 언제 우리두 중북부 송년회를 한번 해야 되겠습니다. 오시는 분 전부에게 하나씩 선물로 허접스럽지만.. 흐흐흐... 제이슨님께도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루다가 하나더 드리겠습니다요. 그저 만날 수 만 있다면야...ㅋㅋㅋ
코지모님께서 한번 손대시면 뭔가 아주 신기한 모습이 나올것 같은데요, 전 지금 동화속에 나오는 나무집(에 시계가 있습니다...)과 곰의 얼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지모님 싼타를 보니까 싼타얼굴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