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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ttp://www.yuksul.com/saju/n_free_name.html


저는 80점 턱걸이로 "아주 좋은 이름입니다." 나왔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오시나요?
Comment '15'
  • 2008.11.14 15:36 (*.131.57.134)
    한방에 갈수 있다고 나옵니다ㅜ

    심각한데요..좋은방법 없을가요
  • 이제 2008.11.14 15:55 (*.101.148.163)
    성명학적으로 거의 완벽한 이름 이라는데 사는건 왜이런지 ㅡㅡ;;;
  • 사꼬 2008.11.14 16:27 (*.243.23.132)
    한방에 갈 수도 있다...
    바꿔 말하면
    멀쩡하게 잘 살 수도 있다....아닐까요?
  • 비련인가 2008.11.15 02:11 (*.142.175.95)
    차라리.. 우리 가족의 운명을 몰랏더라면...
    부모형제.. 모든.. 올... 한 방은... 너무 하지 않나요..ㅠㅠ..
    옆집에 무당 사시는데.. 굿이라도 해야하는지...
  • 더많은김치 2008.11.15 03:57 (*.20.56.177)
    주위분들께 제 물건 하나씩 나누어 드리기 사작해야 겠습니다. 저 역시.. -_-
  • BACH2138 2008.11.15 08:30 (*.190.52.77)

    전 이름이 두개예요. 공적으로 등록된 이름은 80점, 새로 그냥 만든 이름은 100점으로 나오네요.
    제가 새로 생각하는 나머지 이름도 100점으로 나오네요.ㅋㅋㅋ
  • 콩쥐 2008.11.15 09:41 (*.161.67.83)
    컥......
    저는 "사는데 지장없겠습니다"....미쵸.....
    이보다 더 초라한 말이 있을까나....
  • Jason 2008.11.15 10:09 (*.201.170.181)
    저랑 울마누라 ㅋㅋㅋ 한방에 간다네여~ ^ㅍ^
  • 더많은김치 2008.11.15 10:14 (*.20.56.177)
    험험.. 있습니다, 있고요, 저는 "당장 개명하십시요. 한방에 가는 수가 있습니다."
    ..에다가 그 밑에 친절한(?) 보충설명까지 들어 있어요.

    "행동보다 말이 앞서며 낭비벽이 심하고 XX, XXXX 등으로 인하여 우환을 당한다."

    .. 저 보다 나쁘신 분은 이미 이세상에 계시지 않을 거란..
    상세풀이는 2,000원 결제 서비스라는데... 더욱 엄청난 소리 들을까 그만둡니다.
  • 그레이칙 2008.11.15 11:05 (*.250.112.13)
    이름은 우리글, 한자 그리고 한자로서도 보는 방법에따라 오행이 달라집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는 보는 사람도 모릅니다.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나쁜 꿈을 꾸었을 때는 지하철역 3군데 정도를 다니면서
    평소보다 많은 액수를 구럴하는 이들에게 동정하면 좋아진다 합니다.

    요즈음은 자선남비가 등장할 때가 되었으니 그를 이용해도 되겠네요.

    너무 신경들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글 때문에 장사 안되시면 그도 문제네.....................에궁
  • angelkim 2008.11.16 00:03 (*.252.119.232)
    저도 한방에 간다네요 ㅎㅎㅎ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데...
    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너무 웃겨서. ㅎㅎㅎㅎ
  • 홈즈 2008.11.16 18:02 (*.48.31.201)
    저도 한방에 간데여....아직 범인 한마라도 몬 잡았는데.....
  • 2008.11.17 03:07 (*.238.224.221)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것 아닌가요? ^_^
    물론 이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주 이상한 이름만 빼곤,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좋은 이름 가지고 있다고 다들 성공해서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웃긴 얘기같지만, 나쁜 짓을 해서 큰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이름을 집어넣고 결과를 봤을때, 전부 한방에 간다고 나올까요? 더군다나, 요샌 한글 이름짓기 덕에 예쁘고 멋있는 한글 이름도 많은데요.
    제가 아는 성명학은 주로 한자권에 영향을 많이 받은듯 싶은데요?
    중화권에서 아주 존귀한 사람들에게 쓰이는 한자가 한국에서는 오히려 별로 안쓰이는 경우도 있더군요.
    너무 걱정들 말고 살아가세요...
    물론 걱정하시는 분이 없을거라고 생각되지만요. ㅎㅎ
  • 쥐박 2008.11.17 17:13 (*.114.159.5)
    이런 미신을 아직도 믿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기다 제 이름 넣어보니 당장 개명하라고 한방에 간다고 나옵니다.
    근데 어디 제 운명이 그렇습니까?
    세상 부러울 것 없고 안 해 본 것, 못 해 본 것 없는 접니다.
    지금도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이런 한심한 미신에 혹하지 말로 얼른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 쯧쯧... 2008.11.18 03:49 (*.38.239.181)
    아29!!!
    예수귀신두.....매 한가지9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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