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youtube.com/watch?v=x96CZDE1BFs웬지 오늘은 이노래와 Besame mucho를 한 없이 듣게 되네요.
후춘기인가..........................봐요.
이 여가수의 노래가 참 심금을 울립니다.
노래가 그냥 나오게 하는 법을 몰라서.................
저아래에 파일을 클릭하셔야 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고독 맞은 늙은 병아리
Mayte Martin / Veinte Anos(중독된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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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No se debe recordar
이미 지나간 사랑은 기억해선 안되겠지요.
Fui la ilusion de tu vida Un dia lejano ya
먼 옛날 나는 당신 인생의 꿈이었는데
Hoy represento al pasado
지금은 과거를 의미할 뿐이고
No me puedo conformar
나는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지요.
Hoy represento al pasado No me puedo conformar.
지금은 과거만을 의미하고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지요.
Si las cosas que uno quiere Se pudieran alcanzar
누구라도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Tu me quisieras lo mismo Que venite anos atras.
당신은 이십년 전과 똑같이 나를 사랑하겠지만
Con que tristeza miramos Un amor que se nos va
사라져가는 사랑을 슬프게 바라봅니다.
-es un pedazo del alma que se arranca sin piedad
처참하게 부서져 버린 영혼의 한 조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