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27.83.38) 조회 수 6431 댓글 1
더이상 우리는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스타를 자살로 잃어선 안됩니다.
최홍만의 기사입니다.  힘을 주어야 합니다.
우울증자살로 동생을 잃은 저로선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자신의 홈피나 평소에 죽고싶다란 글을 올리는 행동을 보이는건
우울증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는걸 의미합니다.
모두들 힘을  줘야 합니다.  살려야 합니다.

=================================================================

최홍만 "죽고싶다"..극심한 정신적 고통 토로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지난달 말 종합격투기 K-1 복귀전에서 기권패를 당했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다.

최홍만은 10일 오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 죽고싶다.. " 라는 글을 메인 화면에 올렸다.

지난 6월 뇌하수체 종양제거 수술을 받은 최홍만이 석 달 만에 링에 올라 기권을 선언한 뒤
복잡한 심경을 공개적으로 토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홍만은 또 " 누가 내 마음을 알까? 속 마음을.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 보구 시끄럽게 하구 ㅜㅜ "
라면서 복귀전 실패에 따른 주변의 차가운 평가에 불편한 심기도 내비쳤다.

그는 이어 " 다시 태어나고 싶지만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조용히 떠나고 싶다 "
면서 당분간 링에 오를 뜻이 없다는 듯한 글도 올렸다.

최홍만이 이러한 속내를 직접 드러내자 팬들은 홈페이지 일촌평과 방명록을 통해 " 힘내세요 "
" 멋지게 일어서리라 믿어요 " 등 격려의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한 팬은 " 가슴을 철렁이게 하는 말. 그런 말은 하지도 쓰지도 생각도 하지 마세요 " 라면서
" 남의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말은 귀담아듣지 마세요. 귀 막으세요 " 라고 적었다.

다른 팬들도 " 한국인의 대표 선수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 " 팬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라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최홍만은 지난달 27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바다 하리(24.모로코)와 16강 토너먼트에서 3라운드가 끝난 뒤 흰색 타월을 던져 기권패를 당했다.

그는 " 부상은 없다. 다음 경기 출전을 위해 포기했다 " 고 했지만 K-1 주최사 FEG는
" 최홍만이 옆구리 주변에 타박상을 입은 뒤 링 닥터의 권유로 기권했다 " 고 말혔다.

gogo213@yna.co.kr

(끝)

< 긴급속보 SMS 신청 > < 포토 매거진 > < 스포츠뉴스는 M-SPORTS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mment '1'
  • 최홍만 2008.10.10 18:27 (*.60.87.53)
    며칠전 경기 생명을 걸고 올려 보낸것 같았습니다.
    뇌수술한지 얼마 안된 사람을.
    보셨겠지만 평소의 반쪽 체격이었죠
    평소 스탠딩자세가 체격으로 엉거주춤하기는 했으나 식은땀 흘리는듯한 모습에서 이건 아니다를
    시청자는 다 느꼈을 겁니다.

    아마 수술한 병원의 정신과에서 상담한게 있겠지만...상당히 위급해 보이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7 올드 바이올린 가격대(2000년도 자료) 5 고정석 2008.10.08 6000
4356 자살공화국 33 쏠레아 2008.10.08 5404
4355 리베르탱고 2 리베르 2008.10.08 5445
4354 질문이 있읍니다 노내임 2008.10.08 4508
4353 포탈압수수색 1 Spaghetti 2008.10.08 5422
4352 강만수 "1%가 내는 종부세 왜 80%에게 여론조사 하나" 4 종부세 2008.10.08 5084
4351 코지모님 그림에 의한 상념이 다다른 어느 노을의 추억 6 그레이칙 2008.10.08 5359
4350 첫국가부도~오랫만에신문보니 재밌는게많네요 2 spaghetti 2008.10.08 4310
4349 한국의 위기 6 global riskishimus 2008.10.09 4792
4348 오늘은 한글날이군요. 6 쏠레아 2008.10.09 8457
4347 진실이 누나가 너무 보고싶어져요. 40 궁금이 2008.10.09 6259
» 최홍만을 살려야 합니다. 1 안식 2008.10.10 6431
4345 아스투리아스 - 바이올린 10 휘모리 2008.10.10 5738
4344 호주의 괴짜 록커 2 file 2008.10.11 6059
4343 가을로 아득히 걸어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밤에......... 5 서어나무 2008.10.12 4292
4342 영작 좀 도와주세요. ㅠㅠ 짧아요. 16 스파이더 2008.10.12 4893
4341 꿈보다 해몽이라 하던가요? 2 쏠레아 2008.10.12 4901
4340 수원기타콰르텟 연주 프로그램을 보고. 얼꽝 2008.10.14 4201
4339 공정택은 공교육감인가, 사교육감인가? 7 쏠레아 2008.10.15 4638
4338 재밌네요 이거.. 1 튜닝만20년 2008.10.15 5293
4337 늙은병아리는 연십중............. 21 file 그레이칙 2008.10.15 5068
4336 세고비아 얘기가 나온김에... 5 2008.10.16 5151
4335 연습하기가 짜증나여..... 10 홈즈 2008.10.16 5408
4334 세곡의 난이도.... 5 홈즈 2008.10.16 5001
4333 기타타고 항해 1 file 콩쥐 2008.10.16 4866
4332 복구되었네요. 4 쏠레아 2008.10.17 5275
4331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본 것. 8 금모래 2008.10.17 5076
4330 저도 벌새인줄 알았었어요. 진주 근처에서보고는........ 12 file 그레이칙 2008.10.17 5410
4329 골골골... 4 쏠레아 2008.10.18 4277
4328 중독된 고독............... 14 file 그레이칙 2008.10.18 5764
4327 베사메 무쵸~ 7 휘모리 2008.10.18 5792
4326 이것도 한번 들어보세요 7 file Kyung Yoo 2008.10.19 5521
4325 해도 너무해! 7 루팡 2008.10.19 4648
4324 이것이 어디에 쓰이는 공구 일까요??? 11 file 파크닝팬 2008.10.20 5859
4323 영어공부 왜케 어려운지... 10 콩쥐 2008.10.20 4783
4322 신사동 그사람. 비욘세가 부릅니다~ 6 휘모리 2008.10.20 5177
4321 아이모레스님.. 3 지초이 2008.10.20 5090
4320 트리스테 보사매니아가 부릅니다~ 1 휘모리 2008.10.21 6255
4319 샹그리아와 셀프김밥 9 file 콩쥐 2008.10.22 5542
4318 스페인 마드리드 물가 무섭네요. 7 2008.10.22 10415
4317 ▷ 거스름 돈 ◁ 15 아이모레스 2008.10.22 5718
4316 필리핀여자대학 음대 기타과 1 spaghetti 2008.10.24 5335
4315 여기는 대구 7 콩쥐 2008.10.25 5775
4314 헤미쥬셀메 연주회 ... 대구아가씨..1 1 file 콩쥐 2008.10.26 5554
4313 대구아가씨....2 file 콩쥐 2008.10.26 6942
4312 대구는 지금 페르시아유물전이 한창......3. file 콩쥐 2008.10.26 4833
4311 현풍곽씨의 유물전....4 file 콩쥐 2008.10.26 5532
4310 옷과 멋.................5 file 콩쥐 2008.10.26 4395
4309 대구 서문시장에서의 홍옥.....6 file 콩쥐 2008.10.26 6051
4308 요즘 ****라서 글들이 안 올라오나요..? 9 콩쥐 2008.10.27 4684
Board Pagination ‹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52 Next ›
/ 1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