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와 독일마을 Amana Oktoberfest에 다녀 왔습니다.

by 파크닝팬 posted Oct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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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이 너무 좋아서... Amana란 조그마한 독일 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마침 독일 Oktoberfest라는 군요...

독일 소세지 푸줒간 안에 햄 만드는 곳...






바로 옆집 와이너리에 시식코너담당이신 엄청나게 뚱뚱하신 할머니같이 생기신 할아버지...ㅋㅋㅋ







한 열가지 종류 시식후 벌써 헤롱 헤롱... 그래도 그냥나오기 미안해서 한잔씩... 한잔에 $5 !!!
옆집 독일 소세지집에서 만든 치즈, 소세지 크랙커는 꽁짜로 마냥 리필!!!







독일음료수(?) 가게 점원 아가씨... 사진 찍는 다고 하니까... 다소 쑥스러운듣....^^







어딜가나 거리의 음악사와... 사람과... 손에 손에 맥주....^^







신나게 먹고... 헤롱거리면서 놀다가 집에 오는길....
으... 아요와... 평원.... 해가 지평선으로 지는 곳.... (운전하면서 목숨걸고 찍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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