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일산 태영문고에 갔어요.
네델란드어 책 사러갔다가
엄한 책만 사왔네요....
네델란드어 책을 사면 한권만 사야하고
이렇게 사면 3권을 살수있기에.....
아..다음으로 미루고...
네덜란드어는 거의 독일어랑 비슷하네요....
내년 러시아 또 가려면 우선 급한게 러시아어...
10단어로 의사소통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놀랜건,
우리칭구분인 섬소년님이 번역하신 책이 눈에 듸었다는거.
"괴델, 에셔, 바하"....우와 엄청 두껍고 퓰리처상에 빛나는 책인데...
갑자기 존경심이 ....
올 추석은 이렇게 짧게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