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님의 홈에 떠있는 그림,
Murder, Young girl killed 청색시대 대신 오늘은 이걸루 바꿔보았습니다.)
왠지 도시가 썰렁.....
기타매니아칭구분들 송편 맛있게 드세요....토란국도 참 맛있죠?
이번에 연주회하는 화현회홈페이지 들어갔다가
링크에서 어느 회원의 홈에 접속했다가
diary가 공개돼 있어서 읽다보니
저도 다시 학생이 된 기분......
요즘 학생들도 여간 빢씬게 아니군요....
아픈몸을 이끌고도 연신 코풀어가며 약먹어가며 공부하느라...
토플 955점까지 받아야 취직이되나 보네요....
955점이면 높은건지 낮은건지 당췌알수가 있나...시험을 봐봤어야지...
거기다 연주회준비꺼정...
그림들도 직접 그린건가 보네요...
전 자세히 읽다가 감기까지 옮은거 같아요...갑자기 콧물도 나고, 엣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