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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8.16 07:11

뉴라이트

(*.161.67.236) 조회 수 5204 댓글 13

몇년전부터  뉴라이트라는 단체의 활동이
많이 표면으로 드러났는데
누군가 그것을 정리하여 올려놓앗네요....


http://blog.daum.net/cojaplus/6293431
Comment '13'
  • mauro 2008.08.16 08:46 (*.65.242.107)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촛불은 광우병문제 때문에 지금까지 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소문제는 뉴라이트(친일 매국노)들의 매국행위에 대한 국민의 질타와 시선을
    미국으로 돌리기 위한 저들의 술책입니다.
    친일을 숨기기 위해 친미정책을 쓰는 것이죠.

    이대로 계속 방관하다가는 국가의 3요소인
    국민, 영토, 주권 어느것하나 지켜낼 수 없습니다.

    벌써 주권은 이미 국민에게 없고 독재자와 상위1%에게 넘어간듯합니다.
    광우병 소고기, 공기업민영화,의료보험 민영화로 서민은 죽어갑니다.
    대운하로 건설로 인한 국토파괴와 독도문제...
    방송장악, 인터넷,언론통제...

    mb정부는 5년이내 다 처리할 계획인가 봅니다.

  • BACH2138 2008.08.16 12:15 (*.190.52.77)
    뉴라이트 청년연합’의 홍보대사역할을 했던 예술인도 함 보세요.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2/200512190315.html
  • 항생제 2008.08.16 18:47 (*.184.120.148)
    당연 친일 친미해야죠..친중 친러도 하고...(정확히 표현하면, 상호간에 치열하게 이용하는거겠지만..)

    반일 반미가 정의인가??...서서히 반중도 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어차피...독일...프랑스...이탈리아..인도...브라질..멕시코와도...얽혀 싸울일이 있을테고..

    결국 다들 반대하고.....우리민족끼리만 잘살자구요?? 천인공노할 북한하고만??

    북한비난할일이라도 생기면...지레 먼저 "전쟁운운" 할것이고...(특히 전쟁운운자들 일부는 북한사이버부대원일가능성도 많습니다ㅎ)


    베트남이 월남전쟁때 한국군이 저지른 만행만 잡고 늘어져서...반한으로 치달아야 그게 정의인가요?

    친한이면 매국노가 되는거고?

    정부비판하면서...왜 꼭 반일 반미가 나오며(북한행태)....반정부가 아니면, 친정부이면 모두 친일 매국노인가요??

    설사..뉴라이트로 한정해도..뉴라이트가 친일 매국노라구요??...장담합니까? 친미도 매국노??

    이사람도 " 금강산피격 "을..북한초병의 근무수칙에 따른 정당한 행위로 ..당연히 보겠구만...
    (이건...좀 너무했다 싶으니까...드러내고 두둔은 못하고...정부가 더 잘못했다고 합니다...죽어도..북한 비난안합니다..한.오.경의 공통특징이기도 하구요ㅎㅎ)


    여기도 조회수가 수백명이 됩니다..(더군다나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말씀들을 가려서 하세요..

    여기 누군가는..대통령보고..."싸가지가 없다느니..."그런 극단적인 표현도 스스럼없이 쓰는거 보고

    세상 많이 좋아 졌다 생각했습니다..(이자는 김정일보고는 싸가지없다고 생각해본적이 있는지..아마없을겁니다..ㅎ)

    개인적으로는 문후보를 지지한 사람이라..굳이 친정부라 할것도 없습니다..

    일본사람 미국사람과도 많이 부대껴보고 느껴본 사람이라야..진정 칭찬도 하고 비난도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일방적으로 비난만 해대는 사람들 말을 전적으로 믿으라구요?

    남을 수긍시키지 못하면 결국 개인적 취향에따른 공염불일 뿐입니다...

    수준있는 수백명이면.."필력낭비"는 아닐겁니다..

    부디, 헛수고가 아닌 진정한 대안으로의 접근이길 기대해봅니다^^

    음악사이트에서 너무 정치를 논하는것두, 바람직하지 않으니..가끔 그래야 동감을 얻을까 말까..ㅎ

















  • BACH2138 2008.08.16 19:48 (*.190.52.77)
    피의 통곡을 하는 위안부 할머니를 매춘부라 칭하는 자들을 친일 매국노 아니라구 할 수가 있을까요?

    친일이 정당화되려면 그들이 저지른 과거사에 대한 청산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것 없이 일본 파쇼의
    주장을 답습하니 친일파소리듣고 패륜아 취급받는 겁니다.

    여기서 일본을 비난하는 것은 정부당국과 파쇼들에 대한 판단이지 일본전체가 당연 아닙니다.


  • BACH2138 2008.08.16 20:03 (*.190.52.77)
    우리가 지금 존재하는 것은 저 약한 분들이 끌려간 덕택입니다.

    징용과 징병 정신대 안끌려가고 살아 남아 대를 누리고 존재의 빚을 진

    우리 후배의 일부가 그런분들을 매춘부라 폄하하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죽은 놈은 죽은 놈이고 살아남은 우리라도 잘 살자 이건가요?

    아직도 그분들은 지옥같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패륜아도 보통 패륜아가 아니지요.
  • mauro 2008.08.16 22:40 (*.65.242.107)
    뉴라이트들의 주장은 친일-친미가 아니면 반일-반미다.. 라고 자주 흑백논리의 오류를 범합니다.

    그리고 논점이탈하는 북한얘기 자주 꺼내죠.
    한상범 명예교수님의 말을 빌리면...

    우리나라 우익이라는 단체는
    "메카시즘의 논리 그것이 최후의 카드인데요.
    우리나라 우익은 민족주의가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에 전부 친일파로서 투항을 했던
    매국노들이니까 이사람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에요.

    반공으로서 아직까지 정당화 했거든
    반공 할것이없으면 용공분자로 만들어 내는거여요.

    반공하나밖에없어요. 유일한 생명선이 반공밖에는 없어요.
    그것도 가짜 반공이지"
  • 꽁생원 2008.08.17 01:55 (*.141.179.128)
    ㅎ 반갑네요. 저도 문후보를 지지하고 있는데...

    친일,친미,친중,친러...다 필요하지요. 국익을 위한 것이라면 어떤 나라든지 다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습니다.
    단, 그 [친]이란 것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이익을 위한다는 전제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친]을 한 결과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 한다면 친북이라고 해서 안될 것은 없습니다.

    한데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친일의 개념은 문제가 많습니다.
    [강제적 위안부 동원은 없으며 모두 자발적 매춘행위이다..
    김구나 안중근은 빈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에 불과하다.
    일제 강점기는 대한민국에게 축복이다....]

    이게 정말 한국인이 가져야 할 정상적 관념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저들의 주장이 맞다면 뭐 굳이 힘들게 독립해야 할까요. 내선일체의 주장대로 일본 천황의 밑에서 호사 누리면서 사는 게 오히려 더 나은 길인 듯 합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가족 버리고 홀홀 단신 눈보라 몰아치는 만주벌판에서 광복을 위한 한 점 불꽃이 되기 위해 산산히 산화했던 선열들의 넋은 어찌되는 것일까요?
    뉴라이트 저들이 진정 민족과 국가의 자존심과 이익을 위해 개인의 영달쯤은 기꺼이 버릴 수 있다는 우익인사들의 진면목이란 말인가요?

    촛불시위대를 반미로 몰아간 것은 오히려 자칭 보수라는 분들의 시각이었지 촛불집회에서는 반미라는 구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꾸로 정부의 무리한 친미를 넘어선 숭미에 가까운 태도가 불러온 소고기 수입 등의 정책이 미국을 나쁘게 바라보게 만드는 시각을 형성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시점입니다.

    국정원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미국이 독도를 복원하는 데 국정원이 일정한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국정원이 미국의 CIA 등과 만나 이야기를 할 때 독도문제가 잘못 풀리면 제2의 소고기 파동과 같은 사태가 한국에서 벌어질 것이며 이는 미국에 대한 우호적 시각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득했다는 전언입니다.

    미국에 대한 무조건적인 우호의 태도만이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필수조건은 아닙니다.
    일본은 20개월 미만의 살코기만 수입하지만 미국의 동맹국이며
    한국은 30개월에 별별부위까지 다 수입하지만 동맹국이 아닌 전략적 파트너일 뿐입니다.
    이런 것입니다.
    미국, 일본 분명 우리가 친하게 지내며 우리가 잘 이용(?)해야 할 나라이며 무조건적 반미,반일도 반대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무조건적 종미, 숭일도 옳지는 않습니다.
    상식있는 사람치고 미국,일본과 친하게 지내자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옳지 않은 것 옳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우리 자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저격 당하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설령 경계보초의 신호를 무시하는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이명박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 상황에서 북한을 옹호할 정도로 비상식적이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북한이 천번만번 잘못한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이것입니다.
    미국과의 국가간 협약은 국민의 건강주권을 훼손해가면서 지키려고 기를 쓰던 이명박 정부가
    북한과의 국가간 협약인 10.4 선언 등은 아무런 명분없이 일방적 파기를 선언하고 대북강경책으로 돌아선 것이
    일부 원인이 되었던건 아니냐 라는 주장입니다.

    북한 내부에도 온건파도 있고 강경파도 있습니다. 저들은 김정일 사진에 비만 내려도 울며 감싸는 쇼를 하는 김정일을 신과 같이 찬양하는 지극히 왜곡된 국가체제입니다. 그 증거는 남북정상회담 때 북한 공항과 평양시내에서 있었던 저들의 광란적 환영행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김정일이 사인한 서명이 남한의 일방적 파기에 의해 그 명예를 상당히 훼손당했습니다.
    당연히 대남 강경파인 북한 군부의 반발 및 불만이 있었을 터이고 그것이 위와 같은 비극을 부르지 않았나 보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려는 것입니다. 또 좌빨이네 빨갱이네 비난이 쏟아질까 걱정이군요.

    대통령에 대해서 맘에 안든다고 [싸가지 없다] 말하는 것이 하나의 정치의 발전적 형태라고 한다면 그것 역시 민주주의 세력이 거둔 성취입니다.

    또 대통령에 대해서 [싸가지 없다] 말한 사람은 아마 김정일 대해서는 [싸가지 없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하는 것 역시 조금 과도한 일반화가 아닐까요?
    대통령에 대해 [싸가지 없다] 이상의 막말을 하던 세태는 이명박 이전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간혹 보면 같은 일을 두고 정권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옳지 않습니다.
    정부에 비판적 관점을 가진 사람을 무조건 좌공이네 용공세력이네 하는 색깔론으로 몰고가는 것 또한 일종의 흑백논리며 메카시즘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잘못했을 때는 가감없이 비판의 논조를 세울 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합니다.
    잘못했을 땐 그만큼의 비판을... 또 잘했을 때는 잘했다는 평가와 인정을 보내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한 정당한 평가가 통하는 사회라야 진솔된 마음과 진정한 실력이 리더십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획득한 국민적 존경심은 더 큰 국가적 역량으로 표출될 수 있습니다.
  • 토깽이눈 2008.08.17 07:50 (*.178.126.200)
    수구 부패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매국 논리일 뿐입니다. 그들의 숨겨진 이면에는
    친일 부패 -반공독재 의 부패-지금은 물타기성 종합부패의 3종 셋트가 정당화 되고 있을 뿐입니다.
    친일의 행적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칵테일병에 소주. 얼음. 레몬.설탕. 포도주 등을 넣고 몹시 흔들어서
    혼합 섞어 물타기로 맛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작업이 뉴라이트가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들은 20년전 유럽에서 행해졌던 뉴라이트가 아닙니다. 뉴 라이트는 매국 행위가 없습니다.
    국익을 위한다고 역사를 뒤집어 친일매파 행각을 정당화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절대 용서될수 없습니다. 선혈을 뿌리며 작두로 목이 날아간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가 통곡을 할 것 입니다.

    소수의 친일 매파들이 대한민국의 요직에 앉아서 일부 정치적 종교들과 함께
    역사의 뿌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이를 반대하는 자는 모두 빨갱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정적을 모두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부끄러운 친일행위를 감추고 위선 애국자로 둔갑하던
    어두운 과거를 뭍어둔 채로 그들은 미래의 두려움 떄문에 미리 방어막을 치는 억지 논리 입니다.

    정권을 잡았을때 그들의 성벽을 공고히 하자는 것 입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해도 그들은 1%의 소수일 뿐입니다.
    다수의 국민이 이 왜곡된 사실에 분노를 느낄때에는
    다음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불안감 입니다.
    역사적 사실은 절대 뒤집어 놓을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노무현시대때 심한 불안감을 느꼈을 것이며 조중동과 함께 절박하게 저항하며
    올라온 자들 입니다. 이제 그들은 처절하게 지역 감정과 허구 경제논리를 이용하고 북한의 김정일
    독재정권을 이용하여 빨갱이로 몰아치며 정권을 절대 놓을려고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앞으로가 문제 입니다. 기반과 도덕성이 결여된 위정자들이 부패의 사탕 맛을
    아는 한 그냥 지나갈 리가 없습니다..
    부패가 심하면 부패를 덮기위해 독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뉴라이트 는 새로운 국민 운동이라기 보다는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 라고 하는 어이없는 자들 입니다.
    국가의 자존심과 근간을 흔드는 어이 없는 허구이지...

    제 이야기는 상대국(일본)과 싸우면서 지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김구가 테러리스트라고 하는그들이 과거 일본의
    침략 행위를 정당화 하며 조선 근대화라고 미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 억지 주장이 어떻게 뉴라이트이며 뉴라이트 라고하는
    말만 빌려 반민족적 행위를 하는 그들과는 같은 하늘아래 같이 살고 있는것이
    못마땅 할 뿐입니다.

    일본은 뉴라이트의 활동을 보고 역시 그 시대의 조선 부하들이
    대를 이어서 폐하께 충성 하는구나. 라고 생각 할것 입니다,.
  • 콩쥐 2008.08.17 08:23 (*.161.67.236)
    최근들어
    뉴라이트와 친일세력의 활동상이 표면으로 부각되면서
    그들의 정체성이 극명하게 표현된것은 장기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올바로 판단할수있게 되었으니까요.....

    뭐가뭔지 분간하기 어려울땐 판단조차 하기 힘들죠.
    양비론으로 물타기를 하던지 중언부언 말만 많고 우물주물하는데에는
    정말 은근히 판단하기가 어려운점이 많았었어요....


    이젠 초등학생조차 더 쉽게 판단할수 있게 되었어요.
  • 토깽이눈 2008.08.17 15:57 (*.178.126.200)
    초등학생 의 교육은 평생 갑니다. 뉴라이트는 이런점을
    착안하여 교과서 내용을 아예 바꾸겠다는 것 아닙니까...
    어릴적 교육은 정의이며 법입니다.평생 바뀌지 않는 것 입니다.
    뉴라이트는 부끄러운 친일 행적을 물타서 섞어 정당한 것으로
    제 창조 할려는 것으로 이름만 뉴라이트로 바꿔서 쓰는 것 입니다.

    범 일본 제국주의의 동남아 공영권에 참여하여
    황국 식민이 되고 내선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라고 외치던
    친일 반민족 모리배들의 후손들은 선친의 행적을 감추며 쉬쉬 해 오다가
    이제는 당연하고 정당했다로 고개를 들기 시작 했습니다.

    먼후일 이등박문은 탁월한 정치가이며 김옥균은 뛰어난 근대조선의
    개혁가 였다로 바뀌고 악질형사 노덕술은 독립운동 테러리스트를 잡아들이는
    당시에 뛰어난 수사관이었다로 바뀌는것이 어렵지 않다는것 입니다.


  • 펌맨 2008.08.17 18:02 (*.18.175.123)
    2007년 대선이후 표면으로 그세력들이 한둘 표츌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무언가 모략들이 나올겁니다 앞으로..
    그전부터 우리나라를 쥐고 흔들던 세력인데 콩쥐님 또한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계시다면
    일반 국민들도 어느정도 인지하는 시대가 온겁니다.
    콩쥐님 말씀대로 장기적으로는 명백해집니다.
    프랑스처럼은 아니라도 세월이 조금 흘러버린 지금 최소한 부당한 특권이라도 없애거나
    궁극적으로 독립운동을 하였던 분들의 명예를 국가에서 회복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세력들에게 강력하게 연좌제를 통해서 사회지도층으로 올라가는것을 막아야
    이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상식이라는 이말이 통하는 사회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너무나 힘든게 현실입니다.
  • 조로아스터 2008.08.17 18:21 (*.80.118.198)
    저들은
    현대판 매국노 놈들입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작두로
    목아지를 쳐버여야 할 역적들입니다
  • 토깽이눈 2008.08.18 01:15 (*.178.126.200)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1&page=1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92

    위 사진은 울산 근처 랍니다. 만행이 너무 처참 했습니다.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가족은 공중 분해되어 자손들은 제대로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로 가난과 굶주림으로 힘든 고난의 삶을 살아 갔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분들 한테 테러리스트 라고 한다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가 나서서 목숨을 걸고 싸우겠 습니까...

    친일 행각이 정당 하다고 말하는
    뉴라이트 그들이 정말 보수인가요?
    천만에요 최소한 민족의 치욕시대에 친일행각이
    정당하다는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국익을 가장한 수구 부패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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