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8 11:37
말복, 오늘 점심 보신탕 드시나요?
(*.141.102.81) 조회 수 5450 댓글 5
거참 희안하죠? 복날만 되면 다른 날보다 확실히 무덥습니다.
우리 조상님네들의 절기가 참 정확하고 과학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덥네요. 아마도 올들어 최고 무더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날엔 우리 조상님들이 알려준 것 처럼, 보신탕이나 삼계탕 한 그릇 해야 될 것 같은데
우리 기타매니아 님들, 오늘 보신탕 챙겨드시고 더위 삭히세요~~
뽀너스로 쪼크 하나 날립니다.
"너 지금 보신탕 먹니?" 이 말을 충청도에서는 두 글자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세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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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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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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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혀 ?
놀랍도록 효율적인 내 고향 충청도의 사투리....
복날 보신탕 집에서 우연히 만난 충청도 친구 두 명의 대화....
친구 A : 개 혀?
친구 B : 응, 개 혀.....
친구 A : 그럼 개 혀~~~~
우리 조상님네들의 절기가 참 정확하고 과학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덥네요. 아마도 올들어 최고 무더위인 것 같습니다.
이런 날엔 우리 조상님들이 알려준 것 처럼, 보신탕이나 삼계탕 한 그릇 해야 될 것 같은데
우리 기타매니아 님들, 오늘 보신탕 챙겨드시고 더위 삭히세요~~
뽀너스로 쪼크 하나 날립니다.
"너 지금 보신탕 먹니?" 이 말을 충청도에서는 두 글자로 어떻게 말하는지 아세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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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효율적인 내 고향 충청도의 사투리....
복날 보신탕 집에서 우연히 만난 충청도 친구 두 명의 대화....
친구 A : 개 혀?
친구 B : 응, 개 혀.....
친구 A : 그럼 개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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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충청도 사투리를 보니 반가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