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 방송보도에 의하면 의뢰인의 거금 수임료만 떼먹고 현재 잠적중이라고 한다. 그녀는 공영 방송에도 출현하여, 국민의 이목을 끌었던 전대미문의 사기 사건. 법조계에 자문을 구하여도 , 그녀를 옹호하는 변호사협회의 대변인의 답변만 들을 수 밖에 없었던 MBC 뉴스후..
수백만원을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 돈만 받고 몇달째 두문불출 잠적중인 그녀. 과연 그녀는 해명에 나설 것인가?
신은정 <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
직 업 : 변호사
생년월일 : 1972년생
약 력 :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졸업
제42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32기 수료
법무법인 춘추 소속 , 방송출현- 케이블 방송 이경실의 "이사람을고발합니다" SBS 솔로몬의 선택 자문 변호사 ( 현재 폐지 프로그램임 ) MBC 뉴스후 7월 12일 방송 ( 전화통화로만 출현했음 )
90회 2008-07-12 MBC 뉴스후프로그램 // 집중 후 - 두 얼굴의 변호사
멀기만 한 법률 서비스
평생 법원 한 번 가 보기 쉽지 않은 서민들에게 변호사는 아직도 어렵고도 부담스런
존재! 그런데 ‘뉴스후’ 가 불성실변론이나 과다수임료 요구와 같은 변호사 관련 불만
에 대해 제보를 받기 시작하자, 무려 350통 넘는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했다.
제보자중 상당수는 변호사와 전화 한통 하기 어렵고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렵다며 가
장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받고 있지 못함을 호소했다.
변호사가 돈만 받고 잠적?!
수많은 제보 중에 제작진의 귀를 의심케 하는 내용이 있었다. 모 방송사의 인기 법
률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진 한 여성 변호사.
의뢰인의 수임료를 받은 그 날 이후로 잠적했다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공중파 TV에 출연해 법률 해석과 상담을 해주는 변호사, 공인인 그녀를 당연히 철
석 같이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의뢰인은 배신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울분
을 토했다.
그런데 어렵게 통화가 이뤄진 변호사는 사실 확인조차 해주지 않고 회피하기에만 급
급할 뿐.
또 변호사가 돈만 챙기고 잠적해 버려도 변호사협회에서는 절차에 따라 징계를 하
는 것 밖에는 의뢰인을 위해 딱히 손 쓸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수임료 + 성공보수금+ α ?
심지어 수임료에 웃돈까지 요구하는 변호사도 있다. 형사사건에 휘말린 A씨는 변호
사에게 착수금과 함께 성공보수금까지 미리 지급했다. 결국 영장은 기각됐지만 변호
사에게 α의 돈을 더 줄 것을 요구받는다. 도대체 그 변호사는 왜 웃돈을 요구하는 것
일까? 그 돈은 무슨 이유로 어디에 썼다는 것일까?!
변호사 1만명 시대를 맞아 '뉴스후'가 심층 취재한 변호사 시리즈 1편 '두 얼굴의 변
호사들' 편에서는 소송만 해도 힘겨운 의뢰인들을 두 번 죽이는 일부 변호사들의 실
태를 낱낱이 공개한다.
기본
성명 신은정(申恩禎)
영문성명 Shin, Eun-Jung
생년월일 1973-12-25
성별 여
출생지 서울
현(전)직 (전)법무법인 춘추 변호사
소속 (전)법무법인 춘추
직업 법조인-변호사
인물소개
전문/집중 분야 혼인/이혼 , 민사(기타) , 특허/상표 , 저작권 , 형사(기타)
변호사...들중에 사기꾼보다 더한사람 많다...
사시 면접시험은 도대체 뭐하러 보는건가? 눈코입 제대로 붙어있는지 보는건가?
인간이 덜된 법조인...너무나 많다
수백만원을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 돈만 받고 몇달째 두문불출 잠적중인 그녀. 과연 그녀는 해명에 나설 것인가?
신은정 <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newswho/vod/
직 업 : 변호사
생년월일 : 1972년생
약 력 :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졸업
제42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32기 수료
법무법인 춘추 소속 , 방송출현- 케이블 방송 이경실의 "이사람을고발합니다" SBS 솔로몬의 선택 자문 변호사 ( 현재 폐지 프로그램임 ) MBC 뉴스후 7월 12일 방송 ( 전화통화로만 출현했음 )
90회 2008-07-12 MBC 뉴스후프로그램 // 집중 후 - 두 얼굴의 변호사
멀기만 한 법률 서비스
평생 법원 한 번 가 보기 쉽지 않은 서민들에게 변호사는 아직도 어렵고도 부담스런
존재! 그런데 ‘뉴스후’ 가 불성실변론이나 과다수임료 요구와 같은 변호사 관련 불만
에 대해 제보를 받기 시작하자, 무려 350통 넘는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했다.
제보자중 상당수는 변호사와 전화 한통 하기 어렵고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렵다며 가
장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받고 있지 못함을 호소했다.
변호사가 돈만 받고 잠적?!
수많은 제보 중에 제작진의 귀를 의심케 하는 내용이 있었다. 모 방송사의 인기 법
률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진 한 여성 변호사.
의뢰인의 수임료를 받은 그 날 이후로 잠적했다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공중파 TV에 출연해 법률 해석과 상담을 해주는 변호사, 공인인 그녀를 당연히 철
석 같이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의뢰인은 배신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울분
을 토했다.
그런데 어렵게 통화가 이뤄진 변호사는 사실 확인조차 해주지 않고 회피하기에만 급
급할 뿐.
또 변호사가 돈만 챙기고 잠적해 버려도 변호사협회에서는 절차에 따라 징계를 하
는 것 밖에는 의뢰인을 위해 딱히 손 쓸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
수임료 + 성공보수금+ α ?
심지어 수임료에 웃돈까지 요구하는 변호사도 있다. 형사사건에 휘말린 A씨는 변호
사에게 착수금과 함께 성공보수금까지 미리 지급했다. 결국 영장은 기각됐지만 변호
사에게 α의 돈을 더 줄 것을 요구받는다. 도대체 그 변호사는 왜 웃돈을 요구하는 것
일까? 그 돈은 무슨 이유로 어디에 썼다는 것일까?!
변호사 1만명 시대를 맞아 '뉴스후'가 심층 취재한 변호사 시리즈 1편 '두 얼굴의 변
호사들' 편에서는 소송만 해도 힘겨운 의뢰인들을 두 번 죽이는 일부 변호사들의 실
태를 낱낱이 공개한다.
기본
성명 신은정(申恩禎)
영문성명 Shin, Eun-Jung
생년월일 1973-12-25
성별 여
출생지 서울
현(전)직 (전)법무법인 춘추 변호사
소속 (전)법무법인 춘추
직업 법조인-변호사
인물소개
전문/집중 분야 혼인/이혼 , 민사(기타) , 특허/상표 , 저작권 , 형사(기타)
변호사...들중에 사기꾼보다 더한사람 많다...
사시 면접시험은 도대체 뭐하러 보는건가? 눈코입 제대로 붙어있는지 보는건가?
인간이 덜된 법조인...너무나 많다
Comment '3'
-
요즘 변호사 너무 많아져 먹고 살기 힘들데요. 뭐 부채 끌어 쓴게 있다던가....
-
변호사가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어디 저 사람 뿐이겠습니까.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면 썩은 변호사들, 참 많이 있습니다. 법관/검사도 마찬가지... 본문이 적시하는 변호사 이외에도, 지금 TV에서 볼 수 있는 자들 중에는 형편없는 인간성을 가진 자가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직접 경험도 있지만, 여기서 논할 게 못 되는군요. 그런 돼먹지 못한 넘도 버젓이 TV에 나오고 있습디다. -
검사시절에 상장회사 횡령 사건을 조사하던 검사들이 검사 과정에서 횡령 수법을 알고 검사 그만두고 상장회사 인수하고 똑 같이 배운 수법으로 횡령하는 일들도 많답니다. 변호사, 검사뿐이겠습니까. 직업윤리,도덕성라는 것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오로지 돈에 빠져 사는 세상이 참...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055 | 서른의 나이에...전자기타를 배우는건 힘들까요? 6 | 빌리밀리건 | 2008.07.28 | 6013 |
| 3054 |
쏘르의 노래곡
2 |
cho kuk ko | 2008.07.28 | 4652 |
| 3053 |
카를로스 조빔
4 |
cho kuk ko | 2008.07.28 | 5958 |
| 3052 |
빌라로부스 콜렉션
6 |
cho kuk ko | 2008.07.28 | 5552 |
| 3051 | 정부의 거짓말... 4 | 지나가다 | 2008.07.28 | 4534 |
| 3050 | 박정희 평가에 대한 동영상 27 | np | 2008.07.27 | 5257 |
| 3049 | 아래할머니랑 같은 연배의 할머니. 3 | 콩쥐 | 2008.07.26 | 7636 |
| 3048 |
도 닦는 할머니
5 |
np | 2008.07.26 | 5529 |
| 3047 |
르네상스 류트 교본
1 |
cho kuk ko | 2008.07.26 | 5034 |
| 3046 |
GISMONTI COLLECTION
2 |
cho kuk ko | 2008.07.26 | 4208 |
| 3045 | 연산군을 벤치마킹하는 쥐박이... 6 | 집현전학사 | 2008.07.26 | 4510 |
| 3044 | 자칫 기타매니아 폐쇄될 수도... 5 | 지나가다 | 2008.07.26 | 5440 |
| 3043 |
동영상 재생이 하도 답답해서...
5 |
파크닝팬 | 2008.07.26 | 6659 |
| 3042 | 나도 꼭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싶다!!! 1 | 에프학점 | 2008.07.25 | 4982 |
| 3041 | 서민, 부자들의 영원한 봉. | 지나가다 | 2008.07.25 | 4785 |
| 3040 | Snatch에서 브래드피트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3 | bradpitt | 2008.07.24 | 5401 |
| 3039 | 냉면을 먹고 난 후.. 8 | 지나가다 | 2008.07.24 | 5462 |
| 3038 |
여름 피서용 음악-드뷔시 바다 3악장 (바람과파도의대화)
7 |
스파게티 | 2008.07.22 | 5995 |
| 3037 |
나에게 주는 선물.
4 |
콩쥐 | 2008.07.22 | 5492 |
| 3036 | El Choclo (탱고슈즈) 오리지날 노래 버젼 | 스파게티 | 2008.07.21 | 5390 |
| 3035 | 45년전에 마약을 정기 복용한 경험 30 | Esteban | 2008.07.20 | 6666 |
| 3034 |
오늘은 초복
10 |
콩쥐 | 2008.07.19 | 5364 |
| 3033 | Korean Barcarolle 9 | 스파게티 | 2008.07.19 | 4470 |
| 3032 |
신의 경지에 이른 편집실력...
11 |
관객 | 2008.07.19 | 5828 |
| 3031 |
올해도 복숭아가 익었어요.
11 |
콩쥐 | 2008.07.19 | 5122 |
| 3030 | 한승수 曰/ 국제앰네스티 무이코 曰 1 | 지나가다 | 2008.07.18 | 5746 |
| 3029 | 漢字變換 7 | 콩쥐 | 2008.07.18 | 5533 |
| 3028 |
역겨운 중앙일보
9 |
보수논객 | 2008.07.17 | 4849 |
| 3027 | 어쿠스틱 하프 기타 6 | 스파게티 | 2008.07.16 | 5751 |
| 3026 |
칼리포니아 5일장10해바라기
1 |
CHO KUK KO | 2008.07.16 | 4858 |
| 3025 |
칼리포니아 5일장9복숭아
2 |
CHO KUK KO | 2008.07.16 | 5462 |
| 3024 |
칼리포니아 5일장8채식주의자
|
CHO KUK KO | 2008.07.16 | 4424 |
| 3023 |
칼리포니아 5일장7거리의 악사?
2 |
CHO KUK KO | 2008.07.16 | 5321 |
| 3022 |
칼리포니아 5일장6골라잡아!
|
CHO KUK KO | 2008.07.16 | 4905 |
| 3021 |
칼리포니아 5일장 5자기가 좋아!
2 |
CHO KUK KO | 2008.07.16 | 5672 |
| 3020 |
칼리포니아 5일장4바베큐
2 |
CHO KUK KO | 2008.07.16 | 6149 |
| 3019 |
칼리포니아 5일장3금강산도 식후경
1 |
CHO KUK KO | 2008.07.16 | 5116 |
| 3018 |
칼리포니아 5일장 2
2 |
CHO KUK KO | 2008.07.16 | 5329 |
| 3017 |
칼리포니아 5일장 1
2 |
CHO KUK KO | 2008.07.16 | 5908 |
| 3016 | 씨네 21 진중권 교수님의 조중동에 대한 칼럼 1 | mauro | 2008.07.15 | 4384 |
| 3015 | 갈팡질팡청와대"日,독도명기언급있었다" 번복 3 | 관객 | 2008.07.15 | 5310 |
| 3014 |
미래의 자매기타리스트....
|
콩쥐 | 2008.07.15 | 7304 |
| 3013 | 기타매니아.. 이제 바이바이... 16 | =3=3=3=3=3 | 2008.07.15 | 6664 |
| 3012 | 브라질 산 새소리 듣는 URL | 스파게티 | 2008.07.15 | 6441 |
| 3011 | 허~허 이곳도 이한몸 쉴곳이 ... 3 | 허~허 | 2008.07.15 | 5513 |
| » | 변호사가 사기꾼? 3 | 고발자 | 2008.07.15 | 5676 |
| 3009 |
무탄트 메시지
5 |
콩쥐 | 2008.07.14 | 10281 |
| 3008 | 다음주는 만화책 사러가는주. | 콩쥐 | 2008.07.13 | 5012 |
| 3007 | <펌> 동영상 - 전 세계를 사로잡은 미국청년의 막춤 6 | 펌 | 2008.07.12 | 5525 |
| 3006 | 전 경제 잘 모르지만 국가부도위기로... 6 | 콩쥐 | 2008.07.11 | 504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