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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9.41.3) 조회 수 3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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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푸르고 산천도 푸른 가운데
천지가 모두가 극락이고 천국 자체이나
이 천지의 진정한 뜻 아는 자가 없고
동양인은 정적이고 인간과 인간과의 삶이 있었고
서양은 개인 중심적인 삶이 있다
모두가 자기 틀의 삶이었으나
자기의 가짐의 또 집착이었으나
인간이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
현실의 집착으로 모두가 허망한 삶만 살구나
사람은 자기의 산 삶에 의해
자기의 관념 관습으로 자기가 맞다고 삶 사나
허망함을 알고 사는 것도 사람이라
사람이 천지의 이치를 모르니
아니 세상의 이치 모르니
아니 본래 하늘의 이치 모르니
무지해서 그럴 것이다
사람은 창조주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야
지혜가 있어 일체를 알고
사람은 창조주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야
영생불사신으로 영원한 천극락 나라에 사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은 자기의 영혼을 산 진리의 영혼으로
살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사람은 이 세상 살면서
이유도 뜻도 모르고 고통 짐 지고 살고
자기의 망념인 허상에 허덕이다가 죽고 마는 것이다
그 망념에서 벗어나 참을 가지고
참의 나라 들어 영원히 사는 이치가 마음 닦는 것이고
마음 닦으면 죄사함하는 것이고
부활이 되는 것이고 천국 가는 것이고
살아 영생천국 나서 영원히 사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세상에 있겠는가




<나그네>

나그네여 갈 길 몰라 헤매지 말고
길 찾아 쉴 곳 찾아가소

쉴 곳이 밖에 있음 아니고
내 안에 있다는 사실 아소

천지가 다 없어져도
영원한 안식처는 그냥 있고
살아 있는 사실 알려거든
자기가 없고 진리나라에 나 보소

창조주의 나라이고
그 나라만이 영원히 살 수가 있는
참의 나라이라

길 찾아 다니지 말고
나를 회개하여 진리로 다시 나면
세상의 이치를 다 알 수가 있는 이치를
사람은 밖에서 찾기에 못 이루고 있소
자기 속에서 찾아보소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의 고개를 넘어 가는구나
참 나를 버리고 가는 사람은 인간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삶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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