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0 12:53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49.41.3) 조회 수 3612 댓글 0
관리자님! 기타매니아 성격에 맞지 않으면 삭제 바랍니다.
강물은 푸르고 산천도 푸른 가운데
천지가 모두가 극락이고 천국 자체이나
이 천지의 진정한 뜻 아는 자가 없고
동양인은 정적이고 인간과 인간과의 삶이 있었고
서양은 개인 중심적인 삶이 있다
모두가 자기 틀의 삶이었으나
자기의 가짐의 또 집착이었으나
인간이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
현실의 집착으로 모두가 허망한 삶만 살구나
사람은 자기의 산 삶에 의해
자기의 관념 관습으로 자기가 맞다고 삶 사나
허망함을 알고 사는 것도 사람이라
사람이 천지의 이치를 모르니
아니 세상의 이치 모르니
아니 본래 하늘의 이치 모르니
무지해서 그럴 것이다
사람은 창조주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야
지혜가 있어 일체를 알고
사람은 창조주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야
영생불사신으로 영원한 천극락 나라에 사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은 자기의 영혼을 산 진리의 영혼으로
살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사람은 이 세상 살면서
이유도 뜻도 모르고 고통 짐 지고 살고
자기의 망념인 허상에 허덕이다가 죽고 마는 것이다
그 망념에서 벗어나 참을 가지고
참의 나라 들어 영원히 사는 이치가 마음 닦는 것이고
마음 닦으면 죄사함하는 것이고
부활이 되는 것이고 천국 가는 것이고
살아 영생천국 나서 영원히 사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세상에 있겠는가
<나그네>
나그네여 갈 길 몰라 헤매지 말고
길 찾아 쉴 곳 찾아가소
쉴 곳이 밖에 있음 아니고
내 안에 있다는 사실 아소
천지가 다 없어져도
영원한 안식처는 그냥 있고
살아 있는 사실 알려거든
자기가 없고 진리나라에 나 보소
창조주의 나라이고
그 나라만이 영원히 살 수가 있는
참의 나라이라
길 찾아 다니지 말고
나를 회개하여 진리로 다시 나면
세상의 이치를 다 알 수가 있는 이치를
사람은 밖에서 찾기에 못 이루고 있소
자기 속에서 찾아보소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의 고개를 넘어 가는구나
참 나를 버리고 가는 사람은 인간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삶을 마친다.
강물은 푸르고 산천도 푸른 가운데
천지가 모두가 극락이고 천국 자체이나
이 천지의 진정한 뜻 아는 자가 없고
동양인은 정적이고 인간과 인간과의 삶이 있었고
서양은 개인 중심적인 삶이 있다
모두가 자기 틀의 삶이었으나
자기의 가짐의 또 집착이었으나
인간이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
현실의 집착으로 모두가 허망한 삶만 살구나
사람은 자기의 산 삶에 의해
자기의 관념 관습으로 자기가 맞다고 삶 사나
허망함을 알고 사는 것도 사람이라
사람이 천지의 이치를 모르니
아니 세상의 이치 모르니
아니 본래 하늘의 이치 모르니
무지해서 그럴 것이다
사람은 창조주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야
지혜가 있어 일체를 알고
사람은 창조주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야
영생불사신으로 영원한 천극락 나라에 사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은 자기의 영혼을 산 진리의 영혼으로
살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겠는가
사람은 이 세상 살면서
이유도 뜻도 모르고 고통 짐 지고 살고
자기의 망념인 허상에 허덕이다가 죽고 마는 것이다
그 망념에서 벗어나 참을 가지고
참의 나라 들어 영원히 사는 이치가 마음 닦는 것이고
마음 닦으면 죄사함하는 것이고
부활이 되는 것이고 천국 가는 것이고
살아 영생천국 나서 영원히 사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세상에 있겠는가
<나그네>
나그네여 갈 길 몰라 헤매지 말고
길 찾아 쉴 곳 찾아가소
쉴 곳이 밖에 있음 아니고
내 안에 있다는 사실 아소
천지가 다 없어져도
영원한 안식처는 그냥 있고
살아 있는 사실 알려거든
자기가 없고 진리나라에 나 보소
창조주의 나라이고
그 나라만이 영원히 살 수가 있는
참의 나라이라
길 찾아 다니지 말고
나를 회개하여 진리로 다시 나면
세상의 이치를 다 알 수가 있는 이치를
사람은 밖에서 찾기에 못 이루고 있소
자기 속에서 찾아보소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의 고개를 넘어 가는구나
참 나를 버리고 가는 사람은 인간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삶을 마친다.
-
이게 무슨 문제죠??
Date2007.02.23 By아이모레스 Views3719 -
울나라도 산불사범들 화형해야 ㅡㅡ;;
Date2005.04.28 By오모씨 Views3719 -
괜챦네 ^^
Date2008.04.26 By훈 Views3718 -
충치의 진짜 원인
Date2017.03.01 By꽁생원 Views3717 -
옛동산에..
Date2009.07.09 By더많은김치 Views3717 -
┏(^^)┛┏(^^)┛┏(^^)┛┏(^^)┛┏(^^)┛┏(^^)┛┏(^^)┛┏(^^)┛┏(^^)┛
Date2008.09.28 By뒹굴뒹굴 Views3717 -
군대스리가 사진임당...
Date2004.04.14 By한민이 Views3717 -
바다표범 338,200마리
Date2009.03.29 By훈 Views3716 -
[re] 미치시고 파치셔여~
Date2004.04.21 By혁 Views3716 -
ㅠ.ㅠ
Date2003.06.29 By익명.. Views3716 -
물로는 몸을씻고...
Date2003.06.21 By야인 Views3716 -
[re] 현직응급실의사의 견해
Date2009.05.28 By하울 Views3715 -
조선일보 홍보국(?)과 통화-좀 웃자구요!-펌
Date2008.06.05 By괴담아니네! Views3715 -
줄기세포(line) 원천기술(art?) 소유자명단.
Date2005.12.21 By콩순이칭구 Views3715 -
하늘의 해적... 커세어 (2)
Date2005.04.28 By이브남 Views3715 -
기타수영장에 놀러 오세요.
Date2007.08.30 By쥐언니 Views3713 -
우리 집에 꽃이 피니 이제 봄이로구나. 꿍딱 ♬
Date2004.03.08 By각시탈 Views3713 -
노무현 대통령 영상..
Date2009.05.23 By짜파게티 Views3712 -
님의 침묵
Date2008.08.28 By지초이 Views3710 -
우리동네
Date2014.10.06 By콩쥐 Views3710 -
원숭이를 잡는 방법 (펌글)
Date2007.03.16 By아이모레스 Views3709 -
개미와 베짱이
Date2006.11.09 By-_-; Views3709 -
아빠한테 문자보냈다.
Date2005.09.14 By오모씨 Views3709 -
자작 입체 이미지
Date2009.09.11 By버들데디 Views3708 -
자전거
Date2009.05.05 By콩쥐 Views3708 -
태생적주권
Date2008.08.02 Bymauro Views3707 -
볼링공과 깃털 추락
Date2014.11.08 By언니 Views3706 -
착한 일을 하다보니 ...
Date2010.02.09 By아포얀도 Views3706 -
허경영 드디어 TV에 검증받다!!!
Date2007.11.19 By긍정의 힘 Views3706 -
아이모레스님이 보내주시는 아사도판.
Date2007.02.02 By콩쥐 Views3706 -
위로
Date2004.05.06 By그놈참 Views3706 -
이건 저장해야...
Date2009.05.28 By훈 Views3705 -
화창하네요.
Date2005.04.17 Bynenne Views3705 -
터어키산 올리브
Date2009.08.22 Bycho kuk kon Views3704 -
댓글은 민심
Date2008.08.28 By훈 Views3704 -
이것들이
Date2006.12.13 By대체로 Views3704 -
말
Date2010.06.19 By친구 Views3703 -
음모론이 뜨네요.
Date2009.05.27 By쏠레아 Views3703 -
손기정의 우승의 감격...육성...(1936년)
Date2007.12.08 By연이~ Views3703 -
어머니와 아들
Date2005.07.18 By김한진/여명 Views3703 -
먀먀공주와 일곱난장이 (1)
Date2004.11.30 By한민이 Views3703 -
집에서 애나 봐~
Date2010.03.24 By콩쥐 Views3701 -
[re] lately
Date2003.08.12 By스티비 Views3701 -
분장실의 이선생님..
Date2009.04.19 By훈 Views3699 -
어떤분이 쓰신 글
Date2014.09.17 By기사 Views3698 -
보사노바 (BOSANOVA)
Date2009.04.02 Bycho kuk kon Views3697 -
항해사님...
Date2008.04.15 Byozaki Views3697 -
홍대에 나타난 할아버지
Date2014.07.23 By콩쥐 Views3695 -
두껑열던날...
Date2007.05.03 By지초이 Views3695 -
깨달음
Date2006.07.20 Bynp Views369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