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 16:11
노무현이 저지른 아주 큰 죄들.
(*.61.246.102) 조회 수 5484 댓글 16
1>기득권 세력과 결탁을 거부한죄.
2>언론과 결탁을 거부한죄.
3>평균물가성장률을 고작 3.0%로 막은죄.
4>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시킨죄.
5>경제규모를 1조달러를 넘긴죄.
6>주가를 2000P 돌파하게 만든죄.
7>수출 3천억불을 돌파한죄.
8>참여정부 평균물가성장률이 OECD회원국간 3위에 머문죄.
9>2007년 4/4분기 성장률이 OECD 1위한죄.
10>외환을 2600억달러나 모아놓은죄.
11>부도업체수를 3925개나 만든죄.(김영삼-12701개,김대중-9152개)
12>국가정보화 순위를 3위로 만든죄.
13>국가신용등급을 A+로 만든죄.(FITCH)
14>남북인적왕래를 232886명이나 하게한죄.(김영삼-1733명,김대중-39583명)
15>청와대가 당장악을 하지않은죄.
16>감히 부동산값을 잡으려한죄.
17>검찰,경찰을 정권의 시녀로 삼지아니한죄.
18>감히 친일파청산을 시도한죄.
19>금권선거를 단절시킨죄.
20>복지예산을 늘린죄.
21>국방예산을 늘린죄.
22>단기부양을 하지않은죄.
23>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70.1%에 이르게 한죄.
24>문화기반시설을 1609개까지 늘린죄.(김영삼-705개,김대중-1100개)
25>국가균형발전을 시도한죄.
노무현은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그리고 제일 큰죄는 "당신이 떠난후 국민들 마음에 진정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었다"
라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닫게 했다는 죄입니다...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2>언론과 결탁을 거부한죄.
3>평균물가성장률을 고작 3.0%로 막은죄.
4>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시킨죄.
5>경제규모를 1조달러를 넘긴죄.
6>주가를 2000P 돌파하게 만든죄.
7>수출 3천억불을 돌파한죄.
8>참여정부 평균물가성장률이 OECD회원국간 3위에 머문죄.
9>2007년 4/4분기 성장률이 OECD 1위한죄.
10>외환을 2600억달러나 모아놓은죄.
11>부도업체수를 3925개나 만든죄.(김영삼-12701개,김대중-9152개)
12>국가정보화 순위를 3위로 만든죄.
13>국가신용등급을 A+로 만든죄.(FITCH)
14>남북인적왕래를 232886명이나 하게한죄.(김영삼-1733명,김대중-39583명)
15>청와대가 당장악을 하지않은죄.
16>감히 부동산값을 잡으려한죄.
17>검찰,경찰을 정권의 시녀로 삼지아니한죄.
18>감히 친일파청산을 시도한죄.
19>금권선거를 단절시킨죄.
20>복지예산을 늘린죄.
21>국방예산을 늘린죄.
22>단기부양을 하지않은죄.
23>암환자 건강보험 보장률을 70.1%에 이르게 한죄.
24>문화기반시설을 1609개까지 늘린죄.(김영삼-705개,김대중-1100개)
25>국가균형발전을 시도한죄.
노무현은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그리고 제일 큰죄는 "당신이 떠난후 국민들 마음에 진정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었다"
라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닫게 했다는 죄입니다...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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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야 당신이 그립습니다.--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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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하고 헤어지고 나서 혼자 외로이 있을때...
그래도 그애가 괜챦았었는데... 하는 생각...
새 앤 사겼는데..예전 앤보다 영 못할때..
그래도 그때 그애가 나았었는데... 하는 생각..
막상 그 예전 앤 하고 다시 만나 사겼는데..
역시나 아니네 ..하는 생각... ㅎㅎㅎ
-
놈현,,잘잘못을떠나서,,,,,그래도,,국민덜,괴롭히지는않았는데요,,,,,지금,,이정권은,,국민을,,너무괴롭히고,,,힘들고,지치게만듭니다,,, 울나라는,,무슨업보가많아서,,,나라는두동강나고,,,왜일케사라야하는지,,언제나,,지대로된,,,,사람이 나올런지,,,후~~
-
훈님 지대로인데요.ㅋ
-
노무현 당선 될 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저이지만...
재임기간 중에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심한 잘못은 빈부격차를 가중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1.세수확대를 하면서 누진세율 적용을 전혀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150만원 월수입자가 내야할 소득세를 2만원에서 4만원 정도로 늘려 놓는 등...
누진적용을 제대로 했다면 그의 세금정책이 대폭적인 지지를 얻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러지 못하는 바람에 대폭적인 반감을 얻었죠.
2. 김대중 때부터 시작된 비정규직을 대폭 증가시켰어요.
비정규직 문제는 노무현 때에 반드시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노무현이 갑자기 삼성친화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친기업 정책들을 쓰는 바람에 많은 실망을 주었죠.
더구나 가까스로 작년에 시행된 비정규직보호법 때문에
오히려 비정규직은 감소하고 그보다 더 열악한 시간제근로직이 증가하는 추세예요.
비정규직 문제를 노무현이 몰라라 했는데 이명박이 해결해 줄 리는 없고
완전히 모든 희망이 끊겨 버린 암담한 상태죠.
그렇다면 이명박 정권이 끝나는 5년 후에는...?
휴우... 누구 말대로 촛불소녀가 일자리를 구해야 할 즈음에 한국노동시장은 비정규직이 대부분인 죽음의 노동시장이 될거예요.
노무현 때 어느 정도 해결했어야 하는데... 절호의 기회를 놓친 셈이예요.
3. 바다이야기 문제를 뒤늦게 규제하는 등 주변정리가 상당히 깔끔하지 못했어요.
4. 김선일 문제에서 드러 나듯이, 유시민 등과 더불어 많은 실망감을 주었죠.
5. 불필요한(제 판단으로는) 수도이전 문제를 일으켜 국론을 분열시켰죠.
6. 툭하면 재신임투표 운운하면서 극단적 발언을 해서 짜증나게 했죠.
7. 기타 등등... 당장 생각나진 않지만 많아요...
노무현은 확실히 그에게 표를 던짐으로써 지지를 보냈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우르르 무너뜨린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을 보수는 보수대로 싫어 했고
진보는 진보대로 싫어 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대통령으로서 할 만한 많은 실책들을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일개 시민조차 하지 않을 만한 거대한 사고들을 쳤고, 또 아직도 치고 있는 중이예요.
노무현 때와는 비교도 안될 암담함을 국민에게 주고 있죠.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
아홉시 뉴스 보는 중인데 부시가 이명박 어깨를 막 두드리는군요. 그림 참 안좋네여. -_-"
-
펌맨님과 지나가다님의 글을 보면 노전대통령의 경우는 공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지표는 평균적인
달성을 이룩했는데, 지나가다님이 지적하신 비정규직 문제와 삼성친화적인 정책이 제가 느끼기에도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정치적인 판단이 있어서 관점에 따라 달리 볼수 있다고 봅니다. -
게임 오버.... 인서트 코인. 인서트 코인..
-
근데, 부시 이넘은 이름 부터가 폭력적이에요. 조지고 부시고 ㅋㅋㅋ
울나라에 왔나요! -
뚜뚜... 이 게임기는 50원짜리만 들어갑니다. 50원짜리를 교환하려면 여기서 5키로 거리에 있는 동전교환기에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거기가지 왕복요금은 5천원입니다. 즐거운 게임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세오세요. 이 게임기는 50원짜리............... 쾅
-
아니요. 홋카이도에 있어요. 오면 계란 던지고 싶어요. -_-"
-
호님 장난 치시는 거 좀 봐. ㅋㅋ
그렇죠.. 다 지난 일이죠. 대선을 다시 할 수도 없고. 총선만 다시 해도 좋은데 그럴 수 없고. .. -
이외수 가 무릎팍 도사에서 한 말 이 생각 납니다... 내 평생 ....정치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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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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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충청으로 이전한다고 해서 서울의 자본이 지방으로 몰렸었죠. 그래서 정작 그 지방에 머물던 사람들이 상당수 떨려 나가게 되고 충청지방은 투기로 떠들썩했었어요.
지방불균형 문제는 지방분권을 더 철저히 하고 국가자본을 지방으로 많이 지원함으로써 해결했어야 해요.
수도권 부동산 문제는 노무현정권이 수도이전 없이도 그리 했듯이 수도이전과 상관없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구요.
수도권에 자본이 집중되는 것은 수도권에 정부, 국회 등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죠.
그보다는 오히려 교육, 문화시설, 경제체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수도권 집중문제를 수도이전으로 풀려고 했던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이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그렇게 반대에 부딪쳤을 때 마치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하듯이 결연히 밀고 나갈 일은 아니었다고 봐요.
단, 수도이전문제로 탄핵을 당한 상황은 완전히 코미디였죠. 그게 탄핵까지 할 일인가. 영원히 웃음거리가 될 일이예요. 한나라당의 탄핵은. -
부시나 누구 등을 막 떄리던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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