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화를 위해 38kg까지 체중감량도 했다는 아오이 유우... 내사랑)
뭐 저도 정확히 아는건 아니고 간단의견들이 우익이라고들 그래서...
아오이가 주연한 "하나와 앨리스"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 "오센"에서는 넘 욕심이 강해서그런지
"대장금" 따라하려고 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좀 서툰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전락하고 만 느낌.
연출도, 감독도, 시나리오도 , 주인공도 다 걍 펑퍼짐.
하여간 아오이 유우가 우익이란다.
이런.... 우익의 뜻이 무엇일까? 오른쪽날개?
몸통이 아니고..?
어느분은 나보고 좌향좌라던데 좌향좌는 또 뭐꼬...ㅋㅋㅋ
근데 내가 영화보고 좋아햇던거랑
나중에 그 주인공이 우익이었다는거랑 관계가 있나?
관계가 있어야 하나..?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동성애라고 커밍아웃하자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그렇게 놀랬어야 했던건지.....
요즘은 하도 성전환수술들 많이해서리..당췌 ....뭐가뭔지....남자가 애를 낳지않나...
시국이 하수상해서
많은 생각하게 되네요.......
우익(유익?)이어도 몇몇 영화는 참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