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4 15:10
시국에 대해 쉽게 이해하기(펌글)
(*.162.205.88) 조회 수 3691 댓글 5
세상에 어느 개인이나 정당 혹은 정부라도 실수나 실언 실책이 있을 수 있다.
잘 한다고 한 일이 어떤 경우에는 잘 못된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고 모든 정보가 빠르게 유통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 모두가 기뻐하는 일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국민들 80 % ~ 90%가 반대할 그런 일을 추진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의 정부는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거슬리는
돌출 발언과 부도덕한 사람들의 말 실수와 기타 잡음이 계속 흘러나왔다.
그리고 지난 10 년을 잃어버린 10 년으로 인식하여 굉장한 기대를 하였기 때문에
국민들은 어지간한 실수와 실언들은 덮어 두려고들 했다.
대통령이나 정부나 정권의 말기에는 이른바 레임 덕이라 하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추진하다가 불이익 당한 사람들 때문에 원망을 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처음부터 하는 일마다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일을 저질러 왔다.
대부분 처음에 몇 가지라도 잘 해서 점수를 따 놓고 추진하기 어려운 난제에 속하는 일들은
국민들의 충분한 신뢰의 바탕 위에서 조심스럽게 추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비평하는 나 자신도 직접 해 보면 결코 잘 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남이 잘 못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 짦은 기간에 이명박 정부가 보여준 여러 가지 모습 중에 국민의 사랑을 받을만한 점이
단 한 건도 보이지 않고 그렇게 짦은 기간에 실수나 실언 그리고 실책을 하도 많이
연출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더 바라볼 수가 없어서 거리로 촛불을 들고 나온 것이다.
1.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란 처음부터 무리한 발상이었다.
2. 공무원을 감원한다고 위협하는 정책을 폈다.
3. 지역 균형발전에 처음부터 반대했다.
4.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친다는 실언을 했다.
5. 국영기업을 팔아서 정책사업을 하려 했다.
6. 수도물까지 민간 사업자에게 넘기려 했다.
7. 의료보험까지 민간보험으로 넘기려 했다.
8. 부동산 부자들의 세금만 감면하려 했다.
9. 혁신도시 사업을 백지화 하고 기초부터 재검토 하겠다고 했다.
10. 공기업체 지방으로의 이전도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11. 무슨 일이든지 노무현 전 대통과 반대로만 하면 국민이 기뻐할 것으로 생각했다.
12. 규제 완화를 한다고 해도 기업인들을 위한 규제만 풀어 주려 했다.
13. 어떤 나라도 수입하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제한 없이 받아 주겠다고 했다.
14. 그리하고도 값싸고 질 좋은 고기를 국민에게 먹일 수 있게 잘 됬다고 했다.
15. 순수한 동기로 촛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의 배후가 있다고 했다.
16. 양초를 누구의 돈으로 샀느냐고 호통을 쳤다,.
17. 거리로 나와 촛불로 항의하는 사람들을 실업자라 했다.
18. 학교 안에서 우열 반을 나누려 했다.
19. 영어공부를 몰입 교육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다.
20. 처음부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은 하나도 없었다.
21. 미국과 재벌과 대기업 경영자들의 눈치만 보려 했다.
22. 참모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23. 탈 여의도 정치를 추구하여 혼자 영웅이 되려 했다.
24. 청계천 공사를 해 놓고 자만해지기 시작했다.
25. 한우 농가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를 생각했다.
26.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다고 자만심에 차 있었다.
27. 당선자 시절에 전봇대 하나 뽑았다고 자만해 하였다.
28. 야소 여대의 국회를 믿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9. 조선. 중앙. 동아. 문화일보와 군부까지 다 장악했다고 자만했다.
30. 종교계의 지지도 이미 확보했다고 믿었다.
31. 미국의 대통령과 공화당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32. 일본, 중국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착각했다.
33. 서울 시민들이 자신을 계속하여 밀어 줄 것으로 착각했다.
34. 엉터리 쇠고기 협상을 굴욕적으로 해 놓고는 먹기 싫으면 사 먹지 먹으면 된다고 했다.
35. 대통령직 인수위원들부터 거들먹거리기 시작했다.
36. 참모들과 국무위원 거의 전부가 부자들로만 구성되었다.
37. 정부 부서를 8개씩이나 없애려 했고 이름도 이상하게 바꾸었다.
38. 거리에 나와 항의 하는 사람들을 사탄의 무리로 매도했다.
39. 수십만이 외치는 목소리는 외면하고 자기를 지지하는 목사들과 스님들만 찾았다.
40. 성의 없는 대처를 하여 꼼수를 쓴다는 지탄을 받게 되었다.
41. 비서진과 각료만 몇 사람 경질하는 것으로 민심이 달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했다.
42. 지난 10여 년 동안 민주의식이 어느 정도 진보했는지를 인식하지 못했다.
43. 젊은 사람들의 사용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하여 아직도 인식을 못하고 있다.
44. 미국 앞에 굴욕적인 외교와 협상으로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
45. 일을 잘 못해 놓고도 자기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46. 한국 대통령의 말이 미국 축산 업자와 꼭 같은 말만 되풀이 했다.
47.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불안 해 하던 국민들의 불안은 점점 더해 갔다.
48. 건설현장의 불도저처럼 밀어 붙이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49. 경제 대통령이라는 말을 많이 했지만 경제가 나아질 어떤 정책도 내 놓지 못했다.
50. 이명박 장로님은 불교의 법회에 참석하여 우상앞에 합장하고 화상앞에 꿇어 절까지 했다.
51. 영부인은 불교에 가서 연화심이라는 법명까지 받았다.
52. 그러나 경제문제만큼은 이명박 정부만의 책임이라 할 수는 없다.
국제적으로 원자재와 원유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누가 정치를 해도 결코 결과는 장담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정도는 국제정세를 아는 국민이라면 아무도 탓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민주주의가 좋아서 민주주의를 선택한 국민이라면
어떤 정권이 무슨 청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시국이 단지 쇠고기 문제 하나만 가지고 이렇게까지
국민감정이 뜨겁게 달아 오르는 것이 아니다.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이라면 그 권력을 가지고
힘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 아니라
약하고 가난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성실히 찾아야 할 것이다.
잘 한다고 한 일이 어떤 경우에는 잘 못된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고 모든 정보가 빠르게 유통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 모두가 기뻐하는 일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국민들 80 % ~ 90%가 반대할 그런 일을 추진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의 정부는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거슬리는
돌출 발언과 부도덕한 사람들의 말 실수와 기타 잡음이 계속 흘러나왔다.
그리고 지난 10 년을 잃어버린 10 년으로 인식하여 굉장한 기대를 하였기 때문에
국민들은 어지간한 실수와 실언들은 덮어 두려고들 했다.
대통령이나 정부나 정권의 말기에는 이른바 레임 덕이라 하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추진하다가 불이익 당한 사람들 때문에 원망을 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처음부터 하는 일마다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일을 저질러 왔다.
대부분 처음에 몇 가지라도 잘 해서 점수를 따 놓고 추진하기 어려운 난제에 속하는 일들은
국민들의 충분한 신뢰의 바탕 위에서 조심스럽게 추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비평하는 나 자신도 직접 해 보면 결코 잘 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남이 잘 못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 짦은 기간에 이명박 정부가 보여준 여러 가지 모습 중에 국민의 사랑을 받을만한 점이
단 한 건도 보이지 않고 그렇게 짦은 기간에 실수나 실언 그리고 실책을 하도 많이
연출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더 바라볼 수가 없어서 거리로 촛불을 들고 나온 것이다.
1.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란 처음부터 무리한 발상이었다.
2. 공무원을 감원한다고 위협하는 정책을 폈다.
3. 지역 균형발전에 처음부터 반대했다.
4.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친다는 실언을 했다.
5. 국영기업을 팔아서 정책사업을 하려 했다.
6. 수도물까지 민간 사업자에게 넘기려 했다.
7. 의료보험까지 민간보험으로 넘기려 했다.
8. 부동산 부자들의 세금만 감면하려 했다.
9. 혁신도시 사업을 백지화 하고 기초부터 재검토 하겠다고 했다.
10. 공기업체 지방으로의 이전도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11. 무슨 일이든지 노무현 전 대통과 반대로만 하면 국민이 기뻐할 것으로 생각했다.
12. 규제 완화를 한다고 해도 기업인들을 위한 규제만 풀어 주려 했다.
13. 어떤 나라도 수입하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를 제한 없이 받아 주겠다고 했다.
14. 그리하고도 값싸고 질 좋은 고기를 국민에게 먹일 수 있게 잘 됬다고 했다.
15. 순수한 동기로 촛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의 배후가 있다고 했다.
16. 양초를 누구의 돈으로 샀느냐고 호통을 쳤다,.
17. 거리로 나와 촛불로 항의하는 사람들을 실업자라 했다.
18. 학교 안에서 우열 반을 나누려 했다.
19. 영어공부를 몰입 교육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다.
20. 처음부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은 하나도 없었다.
21. 미국과 재벌과 대기업 경영자들의 눈치만 보려 했다.
22. 참모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23. 탈 여의도 정치를 추구하여 혼자 영웅이 되려 했다.
24. 청계천 공사를 해 놓고 자만해지기 시작했다.
25. 한우 농가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를 생각했다.
26.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다고 자만심에 차 있었다.
27. 당선자 시절에 전봇대 하나 뽑았다고 자만해 하였다.
28. 야소 여대의 국회를 믿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9. 조선. 중앙. 동아. 문화일보와 군부까지 다 장악했다고 자만했다.
30. 종교계의 지지도 이미 확보했다고 믿었다.
31. 미국의 대통령과 공화당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32. 일본, 중국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착각했다.
33. 서울 시민들이 자신을 계속하여 밀어 줄 것으로 착각했다.
34. 엉터리 쇠고기 협상을 굴욕적으로 해 놓고는 먹기 싫으면 사 먹지 먹으면 된다고 했다.
35. 대통령직 인수위원들부터 거들먹거리기 시작했다.
36. 참모들과 국무위원 거의 전부가 부자들로만 구성되었다.
37. 정부 부서를 8개씩이나 없애려 했고 이름도 이상하게 바꾸었다.
38. 거리에 나와 항의 하는 사람들을 사탄의 무리로 매도했다.
39. 수십만이 외치는 목소리는 외면하고 자기를 지지하는 목사들과 스님들만 찾았다.
40. 성의 없는 대처를 하여 꼼수를 쓴다는 지탄을 받게 되었다.
41. 비서진과 각료만 몇 사람 경질하는 것으로 민심이 달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했다.
42. 지난 10여 년 동안 민주의식이 어느 정도 진보했는지를 인식하지 못했다.
43. 젊은 사람들의 사용하는 정보화 시대에 대하여 아직도 인식을 못하고 있다.
44. 미국 앞에 굴욕적인 외교와 협상으로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
45. 일을 잘 못해 놓고도 자기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46. 한국 대통령의 말이 미국 축산 업자와 꼭 같은 말만 되풀이 했다.
47.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불안 해 하던 국민들의 불안은 점점 더해 갔다.
48. 건설현장의 불도저처럼 밀어 붙이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49. 경제 대통령이라는 말을 많이 했지만 경제가 나아질 어떤 정책도 내 놓지 못했다.
50. 이명박 장로님은 불교의 법회에 참석하여 우상앞에 합장하고 화상앞에 꿇어 절까지 했다.
51. 영부인은 불교에 가서 연화심이라는 법명까지 받았다.
52. 그러나 경제문제만큼은 이명박 정부만의 책임이라 할 수는 없다.
국제적으로 원자재와 원유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누가 정치를 해도 결코 결과는 장담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정도는 국제정세를 아는 국민이라면 아무도 탓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민주주의가 좋아서 민주주의를 선택한 국민이라면
어떤 정권이 무슨 청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시국이 단지 쇠고기 문제 하나만 가지고 이렇게까지
국민감정이 뜨겁게 달아 오르는 것이 아니다.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이라면 그 권력을 가지고
힘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 아니라
약하고 가난하고 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성실히 찾아야 할 것이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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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각설하구, 언론이나 정부나 할것없이 사사건건히 "유치하기 짝이없는 말과 생각의 실수" 를 끝없이 해대니 이제막 시작하는정부를 도데체 하나라도 믿을 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
52.의 경제문제도 그래요. 세상에 환율 올려 경제 수치올려는 게 말이 됩니까. 가뜩이나 원자재가 유가 상승이
세계적인 흐름인데, 이런 정책은 서민들 물가폭탄으로 이끄는 주범중 하나지요. 결국은 경제 잘 할 거라
믿고 뽑았지만, 정 반대로 가고 있어요... 더구나 국민들에게 음식 불안 가중시켜 식당업자를 죽게 생겼습니다. -
철저한 성찰을 한 연후에 글을 올려 주세요. 부탁입니다.
-
누군지 쓰느라고 고생은 하셨겠으나 50점도 주기 힘드네요.
너무나 많은 답들이 누락되었기에... -
지난 10년의 실정과 과오는 어디다 덮고 이제 3개월에 그토록 야단인가요?
저는 ㅁ ㅂ 비판론자이지만 민주화의 부작용을 더 걱정하는 입장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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