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11:44
[펌글]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고 나가야 할 때
(*.162.205.88) 조회 수 5573 댓글 2
[펌-금번 사태를 바라보는 한 목사님의 견해]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무시하고 소들에게 축산폐기물을 먹이고 있는
미국이나 영국을 보고도 아무 소리 못하고 있는 영국이나 미국 ,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마땅히 올곧은 소리를 내어야 할 때에 잠잠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돌들이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권력에 아부하거나 편승하려는 목회자들은 어쩌면
무지하거나 세속으로 타락한 모습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교회가 앞장을 서서 막아냈어야 하는데
교회가 잠잠하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교회는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광우병으로 쓰러지고 있는 소만 문제가 아니라
아직 걸어 다니고는 있지만 이미 어리고 젊은 소들의 몸에도 벌써
프리온 단백질이 생성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20개월은 고사하고 2개월 된 소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프리온 단백질이 인간광우병만 일으킨다고만 보지 않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에 미국에서는 유사 치매환자가 9000 % 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최근 3~4년 사이에 30대 ~40대 치매환자가 184 %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0대~40대의 젊은 나이에 돌연사를 당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역학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꼬리곰탕 쇠머리곰탕 족발탕, 내장과 순대 피까지
다 먹어대는 한국인의 식습관과 무관하지 않다고 집작하고 있습니다.
정신나간 목사들이 미국이나 영국 것이면 무엇이든 좋은 것이라고 믿는
기가 막힌 현실을 바라볼라치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박 정부가 지향하는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또한
크나큰 문제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과 교회가 알고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지향하는 세상은 이 세상에서 중산층을 없애고 억만장자와 영원한
샐러리맨들로 구성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자도 가난도 영원한 대물림이 되는 세상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경제정책이란 악한 유대인들이 조장하는 것인데 오늘날 교회를 맡은
무지한 목회자들이 젼혀 모르고 그러한 권력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우리 국민들과 교회가 어리석어서 잘 못된 사람들에게
권력을 맡겨 놓고 그것이 옳다고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들과 정부의 장관들의 의식이 중학생들 수준도 안되는 세상이라
길 거리에 촛불을 들고 나갈 것이 아니라 횃불이라도 들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기독교인들이 제일 멍청하고 세속주의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와 목사들이 욕을 먹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미국을 천국보다 더 사모하는 목사들을 보면 할 말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무시하고 소들에게 축산폐기물을 먹이고 있는
미국이나 영국을 보고도 아무 소리 못하고 있는 영국이나 미국 ,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마땅히 올곧은 소리를 내어야 할 때에 잠잠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돌들이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권력에 아부하거나 편승하려는 목회자들은 어쩌면
무지하거나 세속으로 타락한 모습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교회가 앞장을 서서 막아냈어야 하는데
교회가 잠잠하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교회는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광우병으로 쓰러지고 있는 소만 문제가 아니라
아직 걸어 다니고는 있지만 이미 어리고 젊은 소들의 몸에도 벌써
프리온 단백질이 생성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20개월은 고사하고 2개월 된 소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프리온 단백질이 인간광우병만 일으킨다고만 보지 않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에 미국에서는 유사 치매환자가 9000 % 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최근 3~4년 사이에 30대 ~40대 치매환자가 184 %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0대~40대의 젊은 나이에 돌연사를 당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 역학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단정할 수는 없지만 꼬리곰탕 쇠머리곰탕 족발탕, 내장과 순대 피까지
다 먹어대는 한국인의 식습관과 무관하지 않다고 집작하고 있습니다.
정신나간 목사들이 미국이나 영국 것이면 무엇이든 좋은 것이라고 믿는
기가 막힌 현실을 바라볼라치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명박 정부가 지향하는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또한
크나큰 문제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과 교회가 알고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지향하는 세상은 이 세상에서 중산층을 없애고 억만장자와 영원한
샐러리맨들로 구성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자도 가난도 영원한 대물림이 되는 세상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경제정책이란 악한 유대인들이 조장하는 것인데 오늘날 교회를 맡은
무지한 목회자들이 젼혀 모르고 그러한 권력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우리 국민들과 교회가 어리석어서 잘 못된 사람들에게
권력을 맡겨 놓고 그것이 옳다고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들과 정부의 장관들의 의식이 중학생들 수준도 안되는 세상이라
길 거리에 촛불을 들고 나갈 것이 아니라 횃불이라도 들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기독교인들이 제일 멍청하고 세속주의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와 목사들이 욕을 먹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미국을 천국보다 더 사모하는 목사들을 보면 할 말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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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며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꺽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미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