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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8.126.151) 조회 수 4264 댓글 3
광우병이 괴담 이랍니다.명바기가
오늘 담화 첫마디가 듣다가 꺼버렸습니다.
경재가 망했다? 서천의 소가 웃을일 입니다.
경재가 망한것이 아니고 그동안 돈은 잘 벌었는데
강부자들과 재벌들의 입으로만 들어갈수 있도록 발목 잡았던것 아닌가요.
나눠막기 입법 반대 한것이 명박 주변들 강부자들 아니었는가
경재가 망한것이 아니고 기득권의 나눠먹기 거부의 결과 입니다.

기득 부패들과 카테고리를 형성 하여---미리 정보파악---헐값에 땅투자- --1~20배 로 튀겨팔아먹기---
비싼 땅 수용하여 -- 아파트 짓고 ---건설회사들은 또 수배로 원자재값 부풀리고--서민들은
집값의  3/2를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월급의 대부분을 은행이자로  그래서 서민들이 어려웠던것입니다
여유돈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동안 복지 주택 등등 어느것 하나 나누자는데 흔쾌이 동의 한번 안해준
그들이 조중동과 같이 끊임없이 입을 맞추어 실생활에 여유가 없는 서민들을 향해
경재가 망했다고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따지면 돈은 벌었지만  서민들한테는 떡고물하나 떨어지지 않도록
기득권은 철저히 막았던것 입니다.

기가막힌 5년 어떻게 해쳐나갈지?
의보 민영화로 부터 해서
각종 1%위한 정책이
  
Comment '3'
  • 그러게요 2008.05.22 11:14 (*.204.48.180)
    엠비 이 작자는 오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지요.
    그러면서 여전히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합디다.
    안전한 쇠고기를 들여 오는데 왜 사과를 하는지?

    살인자 : 피해자 가족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안 죽였습니다.

    이거랑 뭐가 다른지?


  • 그자식은 똥 2008.05.23 00:31 (*.60.234.230)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가 생각나는데요...
    누구 한마디 주변에 사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자신이 벌거벗고 있는것도 모르고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고있는줄 알듯이
    분명히 죽었다고 복창하고 진정으로 사과해도 화가 풀릴까 말까한데
    오늘의 담화는 오히려 대국민을 향한 협박이자 밀고 나가겠다는 전쟁 선포같이 들리는 것은
    저만의 착각은 분명 아니겠지요?
    아무래도 탄핵이든 어떤방법이든 그 자리에서 쫗겨나기 전까지는 상황파악이 안되는
    돌대갈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토깽이눈 2008.05.26 23:44 (*.178.126.151)
    광우병이 괴담이라고 보는 시각의 첫 마디 담화문은 사과가 아니고 발톱을 감춘 협박으로
    그것은 전혀 공감할수 없는것 으로 뭐하러 나와서 한 5분 책 읽고 가는것인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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