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꼭 밟고 냄새를 맡아 보아야 똥인줄 아는 어리석은자

by 똥을 밟은 국민 posted May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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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국가의 혼란스러움의 정점에 있는 책임자는 분명히 똥이다.
  사기꾼도 좋고 전과자도 좋다 경제만 살려주라하고 똥에게
  기대를 한 국민이 참으로 불쌍하고 한심스럽고도 또한 똑같이 똥과 같이
  부패하고 도덕적으로도 타락 해가는게 아닌가.
  누가 보아도 똥은 분명히 똥일수 밖에 없는데
  그걸 구태여 꼭 밟고 냄새를 맡아보아야 똥인줄 이제서야 알았다면
  참으로 답답하고 불쌍하도다.
문제는 이미 분명한 똥인줄 알고서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똑똑한 국민들조차도
본의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잘못하면 엄청난 똥 바가지를 뒤덮어 쓰게 되었으니
  이를 어이해야 될꼬?
아직도 자신이 저지른것으로 인해 온 천지가 똥으로 범벅질이 되어도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 할려는 태도는 안보이고  그의 장기인 것짓을 덮기 위해
얄팍한 임시 방편이나 꼼수를 꾸미고 있으니 이를 어이해야 할꼬
청와대까지 사방 천지 똥으로 가득차고 나면 상황을 인식할수 있을까?
자신이 스스로 똥인줄 모르고 자신으로 인해 온 천지가 똥으로 뒤덮이게 할수는 없지요
머리에 든것이 꼼수밖에 없다면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머리에
별이 20개정도는 보이도록 만들어 주어야 정신을 찰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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