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고맙습니다.

재협상 못한다고 그러네요. 그럼 그 끝은 하야 쯤 되나요.

과장된거 맞죠? 이제 서민도 소고기좀 먹고 삽시다 ^^

5월 4일날 출국해서 6월 27일까지 8주간 캘리포니아에 머물면서 미국산 쇠고기 실컷 먹을 생각입니다.
먼저 시식하고 보고 드릴게요.

값싸고 질좋은 미친 쇠고기 많이 드시고 앞으로 딱 10년간만 살다가 어느날
뇌에 구멍숭숭 둘린채로 저 세상가기를 원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정말 수고 하십니다. 제가 인터넷에 서툴어 잘 못하지만 나름대로 할수 있는일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조중동의 가증스런 거짓말 이중적인 보도기록을 드러내는 이런보도 기록은 이에 공분하는
우리들끼리 백번 떠드는것보다 조중동에 오랬동안 쇄뇌되어 사리판단을 아직도 못하고 있는
그들에게 알려서 이번 국회에서 최소한 협상을 무효화시킬수 있는 결과를 낼수있도록
함께 국민저항운동에 참여하게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조중동의 거짓 이중적인 태도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먼저 추방되어야할 가장 암적인 존재입니다.

워낙 메가톤급의 사고여서 그 파국이 어떨지 심히 걱정되네요....

이제 네이버도 정신들라나요.

의사들도 美쇠고기 반대 "광우병 위험 노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5&oid=008&aid=0001979348

흐이구 도대체 뭣들 하는 짓인지..
일본놈 앞잡이에 미국놈 대변인인가

나라 말아먹기로 작정한 인간같음..

남대문 불날때부터 잠잠한 날이 없더니만
10년후 우리나라가 남아있을지 걱정이요..

로 알고 얼마나 우롱하는 짓입니까 불과 몇개월전 에는 국민건강 위험하니 최소한 30개월 미만의 소 와
뼈를 포함 위험부위는 절대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물거품일면서 떠들던 조중동을 비롯 한날당 곤계자들
어찌 한입으로 이제와서 다른소리를 합니까? 이것이 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보고 우롱하는 무책임한
짓이 아닙니까 ? 양키놈들은 광우병위험이 있으니 동물사료로도 금지 시켜놓고 다른 나라에는
강제로 쓰레기 처리하듯이 사가게 하는것을 병신같이 넙죽 받아가지고 와서는
질 좋은 쇠고기 싸게 먹게 되었다고 미친듯한 소리를 하는 x같은 자들은 역사의 심판대에 서야 할겁니다.

South Korean FTA

SOUTH KOREA FREE TRADE AGREEMENT



NCBA Staff Contacts:

Gregg Doud, Chief Economist

gdoud@beef.org

Colin Woodall, Executive Director of Legislative Affairs

cwoodall@beef.org
202-347-0228



Summary:
The U.S. and Korean governments concluded negotiations on a U.S.-South Korea Free Trade Agreement (FTA) on April 1, 2007. Passage of the U.S.-South Korea is one of NCBA’s goals as part of its “Trade Access Five Point Plan.”



NCBA has said all along that cattlemen will not support the U.S.-South Korea Free Trade Agreement (FTA) until commercially viable beef trade between our two countries is resumed. Key leaders in Congress have also taken a stance against moving the FTA until trade of all U.S. beef products is resumed.



On April 18, 2008, U.S. and Korean officials announced a trade protocol that will allow the United States to resume exports of beef to South Korea. Initially, the protocol will allow for the shipment of all U.S. beef products (boneless and bone-in beef, as well as variety meats) from animals under 30 months of age.



Upon publication of the Unites States enhanced feed rule, Korea has agreed to expand this protocol to include all U.S. beef products from animals of all ages as directed by the 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OIE) guidelines.



Assuming trade resumes as planned, NCBA will ask Congress to consider, support and pass the long-awaited U.S.-South Korea FTA as soon as possible. For U.S. beef trade, the Korean FTA could be could be the biggest and most important bilateral trade agreement in history. South Korea potentially represents a $1 billion market and could grow to be the United States’ top beef customer.



Background:

In 2003, the South Korean market was valued at over $815 million, and South Korean was U.S. cattle producers’ third largest export market. Like many countries, South Korea closed its market to U.S. beef on December 24, 2003 after discovery of the United States’ first case of BSE.



In September 2006, Korea finally agreed to accept U.S. boneless beef from cattle less than 30 months of age. But this market reopening was never viable for U.S. beef producers because it excluded bone-in beef products, which are popular with Korean consumers.



NCBA has said we will support this FTA with South Korea if the following issues are resolved:
- re-opening of the South Korean market to U.S. beef
- elimination of Korea’s tariffs on U.S. beef
- resolution of important sanitary and phytosanitary (SPS) issues



Additionally, South Korea imposes some of the highest tariffs on beef imports in the world, bound at 40 percent. South Korean beef producers are also the second most highly subsidized group of cattlemen in the world behind those in the European Union, but ahead of cattlemen in Japan.



Key Points:

* Any free trade agreement must assure all tariffs on U.S. beef must be reduced to zero. Right now, along with the partial ban, South Korea imposes some of the highest tariffs on beef imports in the world bound at 40 percent.
* South Korean beef producers are the second most heavily subsidized group of cattle raisers in the world, behind the EU but ahead of Japan.
* Cattle producers expect other outstanding sanitary and phytosanitary (SPS) issues to be resolved in the context of the negotiations as well.
* We expect a U.S.-South Korean FTA to follow the important precedents set in other recent FTAs (example: Chile, CAFTA-DR and others) that will assure legitimate market access for U.S. beef and provide improved mechanisms to deal with SPS issues.
* As part of the protocol announced on April 18, 2008, South Korea remarkably agreed to recognize U.S. processing plans as “equivalent” thereby allowing imports from facilities approved by USDA.
* South Korea is a very lucrative market for U.S. beef which could amount to over $1 billion in value. South Korea could grow to be the United States top export Market for U.S. beef.

왜 미국이 우리나라에 자국 고기를 팔려고 그 야단을 치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알기로는 한국시장이 그리 크지않을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니군요. 한국 소비자들이 우선은 고기를 싸게 먹을수 있겠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아 우리 고기 가격대에 거의 육박할 듯 합니다. 미국 경영의 특성상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할테니까요).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날것으로 간, 골, 내장등을 먹는 식용 관습이 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좋다 하더라도 이토록 새정부는 미국에 선물을 주어서 무엇을 얻겠다는것인지 이해가 쉽지는 않은 대목입니다. 또한 과학이라는게 얼마나 객관성를 갖고있는지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제는 담배가 나쁘다는것은 상식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얼마나 오랜시간 동안 숨겨 왔습니까. 같은것을 보는것 같아 씁슬하군요. 참고로 미국에는 담배 피우는 의사를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커피, 우유도 대동소의 하고요.

광우병이라는것이 이윤을 그대화하기 위한 인간의 과욕에서 시작 되었듯이
돼새김질을 하는 태생이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사료를 먹인것이 괴병의 원인이 되었듯이
사실 인간의 내장도 채식에 적합하게끔 창조된 동물입니다.
40여년전 고기를 먹기 힘든 시절에는 한국인에게 대장암이라는것은 정말 듣기에도
생소한 희귀한 병이었지만 경제발전과 함께 고기소비가 늘면서 지금은 암 사망순위 세번째까지
올라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먹으면 될것이라는것도 세상사방에 소의 부산물등 관련재료가
안들어간것이 드물정도인데 ..... 참으로 국민의 생명의 귀중함에는 안중에도 없는
무책임의 극치가 아닐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