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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 2008.05.11 20:37 (*.54.15.178)
    이명박이 경제 살리니 우짜니 해도 스타일이 무식한 천민 경제에다가,
    그 쫄다구들도 하나같이 무능하고 무지한 인간들이 득실대니
    나라의 앞날이 심히 우려된다.

    듣자하니 각 부처의 주요 요직을 기독교 인사들로 채우고 있다는데,
    이것도 무식한 인간이란 징표의 하나이다.
  • 2008.05.11 23:12 (*.54.15.178)
    ...정부가 미국 정부에서 '동물성 사료 금지'를 애초 예고한 것보다 더
    완화하는 조처를 내놓았는데도, 이를 '강화된 사료금지 조처'로 잘못 파악해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을 발표하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나원참,,,,이맹박의 무식이 만천하에 폭로되는 순간이구만...ㅉㅉㅉ
  • 김기인 2008.05.12 01:36 (*.138.196.163)
    걸핏하면 자기가 영어 잘하느줄 알고 영어 지걸여 대더니만..인수위 때부터 영어몰입, 어륀지 어쩌고 꼴값 떨어 대다가 결국 영어에서 이런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다니..정말 피곤한 정부다^^
  • np 2008.05.12 07:18 (*.147.251.92)
    헉 ... 영어 번역을 잘못해서 ... 정말인가요?
  • 에스떼반 2008.05.12 08:00 (*.57.12.65)
    정말로 이런 점부아래에서 언제까지 살아야할지 국민이 불쌍하고 창피합니다.
    잘하지도 못하는 콩글리시 수준가지고 설치더니 그정도 수준의 완화와 강화를 잘못 번역헤서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하다니 이니 물론 지휘를 한 외무부나 협상 당사자들은 당연히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겠지만 무엇보다 부시와 폼나는 사진 한판 찍으려고 결과는 이미 내려 놓고 국민앞에서
    협상하는척 쇼를 벌인 이 쥐박이의 명백한 책임 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어떻게든 책임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웃나라 관리 누군가가 병신 쪼다라고 비양거려도 그 소리는 들어도 싼짓을 한것을 속으로는
    알고 있으니 꿀먹은 벙어리모양 아무말도 못하는것이 아닙니까?.

  • np 2008.05.12 11:16 (*.147.251.92)
    정말로 영어 해석을 잘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정부에서 심각하게 책임을 져야 하겠네요.

    하지만 믿어지지는 않네요.
  • np 2008.05.12 11:50 (*.147.251.92)
    점점 불안해지는군요. 한나라당 ... 십년전에 외환위기 일으키더니 ...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집니다
  • 2008.05.12 11:50 (*.54.15.178)
    ...미국산 광우병소 수입 전면허옹 타결됐다고 미국기업인들에게 브레이킹뉴스로 알려주고
    미국 기업인들과 축산업자들이 한 순간 황당해 그 소식듣고 멍하니 있자
    박수치고 환호하도록 유도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2mb,
    그가 이 협상이 타결되는 소식을 얼마나 미국인들에게 알리고 싶었으면 tv카메라로 찍어서
    역사에 남을 이런 일을 박수치고 환호하고 좋아했을까?...


    위에 옮겨온 말이 정확한 묘사는 아니지만, 어리버리 영어의 기도 안 차는
    극적인 순간이라 할 만 하네..

    내참, 웃어야 할 희극인지, 울어야 할 비극인지, 보는 우리 관객들도 벙 찔 수밖에 없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순간이구만... ㅉㅉㅉ
  • 지나가다 2008.05.12 14:02 (*.161.240.118)
    np님, 조중동만 보아서는 놓치는 뉴스가 너무 많답니다.
    포탈 통해서도 뉴스를 접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쇠고기 개방확대 ‘치명적 실수’ 드러나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5.11 20:21

    [한겨레] 농식품부 "미 동물성 사료금지 '완화'를 '강화'로 잘못 해석" 시인

    민변 "미국의 기망행위…연령 해제 재협상해야"

    정부가 미국 정부에서 '동물성 사료 금지'를 애초 예고한 것보다 더 완화하는 조처를 내놓았는데도, 이를 '강화된 사료금지 조처'로 잘못 파악해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허용을 발표하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농림수산식품부 이상길 축산정책단장은 5월 11일 지금까지 정부가 밝힌 미국의 '강화된 사료 금지 조처'의 내용이 미국 연방관보에 실린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청이 공개한 영문 보도자료를 우리 쪽이 잘못 해석한 데서 빚어진 실수였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으로 미국 식약청 보도자료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난 10일 밤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한-미 쇠고기 협상에 참가했던 이 단장은 "미국은 이미 2005년 10월에 강화된 사료 금지 조처를 입법예고했다"며 "미국 정부가 그것을 그대로 공포·시행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최근 연방관보로 공포한 내용은 이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가 새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개정안을 입안예고하면서 국민들에게 핵심 내용을 잘못 알린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로 예정된 장관고시를 연기하는 것은 물론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미국의 2005년 입법예고안은 광우병 등이 의심돼 식용검사에 합격하지 못한 소의 경우 연령과 관계없이 뇌와 척수를 제거해야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공포한 연방관보를 보면, 30개월 미만의 소는 검사에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고 모든 부위를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입법예고안보다 오히려 더 후퇴한 상태다. 그런데도 정부는 지난 2일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관련 문답자료'에서 "미국의 '강화된 사료 금지 조처'는 30개월 미만 소라 하더라도 도축검사에 합격하지 못한 소의 경우 돼지 사료용 등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관보에는 '검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소도 사료용으로 허용한다'는 것인데, 정부는 오히려 이를 거꾸로 해석하고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개방하는 내용의 새 수입 위생조건을 발표했다.

    이처럼 한국 정부의 치명적 실수가 드러났는데도 정부는 이의 제기나 재협상 등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이상길 단장은 "미국과 협상 과정에서 강화된 사료 금지 조처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우리가 미국 쪽에 명확히 요구한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 정부가 사료 조처의 실제 내용이 달라졌다고 해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재협상을 요구할 수는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용이 조금 바뀌었지만, 30개월 미만 소의 뇌와 척수는 광우병 특정 위험물질이 아니므로 사료금지 조처의 실효성 차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사회를 변호사 모임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이 우리 정부와의 협상에서는 강화된 사료 금지 조처를 공포하겠다고 합의해 놓고도, 연방 관보에 이와 다른 내용을 공포했다면 미국이 '기망' 행위를 한 것이므로 30개월 이상 쇠고기도 수입할 수 있도록 한 연령제한 해제를 취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수헌 김지은 기자 minerva@hani.co.kr
  • 괴담아니네! 2008.05.12 14:25 (*.190.52.77)
    http://www.youtube.com/watch?v=dRIGouF4od0


    서울대 우희종교수 “SRM 여과없이 도달은 충격”

    변형 프리온을 10년 간 연구한 우교수의 국회 청문회 증언

    입력 :2008-05-11 15:01:00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의 국회 청문회 발언이 다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우교수의 청문회 발언은 공중파에 소개되지 않았으나, 국회방송에 남아있던 영상을 찾아 누리꾼들이 까페와 게시판으로 퍼나르고 있다.

    우희종 교수는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난 10여년간 변형프리온에 대해 연구해온 국내 최고의 전문가 중 한명이다. 우 교수는 청문회에서 30개월 미만 소에 대해 단 두 부위의 SRM만 제거되고 국민손에 여과없이 다른 SRM이 도달된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유럽에서는 24개월 이상의 소는 모두 검사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고 반문하면서, 광우병이 없어지고 있다는 정부 의견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영국에서 100만마리의 소를 도살해서 발생이 적어진 것은 확실하지만, 그 이후에도 광우병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우희종 교수는 다른 인터뷰에서는 “확률은 예측하기 위한 수단이지 방역을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라면서, 광우병 위험을 확률의 문제로 희석시키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 일침을 놓기도 했다.

    이하는 현재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우희종 교수의 국회 청문회 발언 영상이다.



    제 실험실에서 이 프리온을 실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SRM이 그대로 통과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30개월령 미만에 30개월 이상 뭐 이런 것도 참 중요하지만 30개월령 미만에 SRM이 단 두 부위만 제거되고 국민 손에 그대로 여과 없이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그건 정말로 충격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OIE나 또 유럽, 사실 이 분야의 연구는 미국이 아니라 유럽이 가장 앞서 있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그곳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거기서도 24개월령 이상을 모두 검사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갑자기 통상타결에 대한 어떠한 합리화를 위해서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한다는 것은 자국 전문가에 대한 무시고요.

    또한, 일본이 20개월령으로 연령제한을 했을 적에 당연히 미국에서 그 근거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 당시 일본이 제시한 자료에는 확률 역학 모든 자료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거 한번 참고해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광우병이 없어진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전혀 저는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국에서 거의 100만 마리 가까운 소를 도살해가지고 겨우 발생이 적어진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이 광우병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는 왜 염두에 두지 않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적에는 그것을 존중하기 위해서 불렀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와서 갑자기 이 정부 당국자가 "우리만의 뭐 과학자의 이야기다." 그건 굉장히 과학적인 사실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0576

  • 괴담아니네! 2008.05.12 14:53 (*.190.52.77)
    국회의원 참 세네요.ㅋㅋㅋ 조경태 이양반 68년 생인가 그렇던데..

    http://www.youtube.com/watch?v=DBXpBzuRR08&feature=related
  • 2008.05.12 17:10 (*.54.15.178)
    ...정부가 한·미 쇠고기 협상에서 광우병 감염우려가 높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수입을 허용하면서 강화된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 없이 미국에 사실상 ‘백지 위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점입가경, 뭔 내용인 지도 모르고 도장 찍어준 꼴이네...
    나라 팔아먹을 놈이 아니라 지금 팔아먹고 있다고 봐야 하나...어휴..등신
  • 2008.05.12 17:24 (*.54.15.178)
    휴메인 소사이어티 "한국이 美 정부에 압력 넣어달라" 호소

    제대로 걷지 못하는 등 광우병 증세가 의심되는 소, 일명 '다우너'들의
    동영상을 공개해 전세계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미국의 동물보호단체가
    "미국 쇠고기는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마이클 그래거 국장은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래거 국장은 "미국은 전 세계 국가 가운데 다우너 소들을 도축해 식품으로 유통하는 유일한
    국가"라며 "도축과정에서 나온 모든 부산물도 다른 동물의 사료나 기타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라고 밝혔다.

    그래거 국장은 이어 "따라서 미국의 소들과 검역 시스템은 미국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
    소비자들에게도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래거 국장은 "지금까지 북미지역에서 광우병 소로 발견된 16마리 가운데 13,14마리 정도가
    다우너 증상을 보였고 미국에서 총 도축되는 3천만 마리 가운데 50만 마리 정도가 다우너"라고
    주장한 뒤 "이런 소들은 굉장히 위험한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품으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그는 또 "한국인들이 (미국 쇠고기가 위험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얼마나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안전한 쇠고기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한국과
    같은 다른 국가들이 미국에 더많은 압력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흠....얼빠진 권력자가 등장하면 어떤 재앙이 닥칠 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생생한 증거들이 점점 많아지네...
    이곳 사이트도 얼마나 많은 증거들이 더 나와야 얼빠진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까...
  • 에스떼반 2008.05.12 18:59 (*.57.12.65)
    오늘 청와대에서 번역오류에 대해 실무자의 실수라고 인정하며 유감을 표명했는데
    이게 그냥 이렇게 넘어갈수 있는 문제 입니까?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엄청난 치명적인 실수를 한셈인데
    담당 실무자와 협상 책임자및 장관은 당장 사퇴를 시켜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재협상의지를 아직도 표명하지 않고 15일 장관 고시를 강행하려는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하려는것인지.. 미친 정부에 정신 나간 철면피한 쫄다구들
    이모든 사태의 정점에 있는 책임자는 이명박이라는 청와대에 앉아있는자인데
    아직도 상황인식을 못하고 밀어 붙이려면 국민의 힘에 의해 언제 불행한일이
    일어 날지도 모를 겁니다. 앞으로 2-3일이 너무나 중요 합니다. 정신나간 미친 병신들이
    15일 장관 고시를 해버리면 그때는 무너진 뚝을 막으려는 허망한 상황이 됩니다.
    전국민의 분노를 이를 막기 위하여 우선 야당의 방침을 어떻게든 이룰수 있도록 지원하고
    행동으로 보여야 할때 입니다
  • 탄식이 절로 2008.05.12 20:07 (*.138.116.133)
    흐이구 참 창피합니다... 이놈의 정권 누가 엎어줬으면 속이 다 시원하겠네요
    어쩜 하나에서 열까지 싫다는일만 골라서 한답니까
    먹고살기 힘들어 자살한 노인을 보니 복지에 쓸 돈 없애고 엉뚱한데 쏟아붇고는
    불쌍한 노인들 살피자고 세금으로 광고하겠다는 그 뇌구조는 도대체 뭐란말인지 참 이해할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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