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날 수 없다는 게 혼란스럽다.

by np posted Apr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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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모든 것이 재밌고, 환상적이었다.

특히 우주에서는 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인상적이었다.

공간이 좁지만 상하좌우로 다 움직일 수 있었고,

페기 윗슨이나 유리 말렌첸코 다리 아래로도 지나갈 수 있었다.

지금은 날 수 없다는 게 혼란스럽다. "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님의 말이 인상적이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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