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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4.16 12:27

송어낚시4

(*.238.232.230) 조회 수 4978 댓글 34


그물망을 안가지고가서 그냥 냇가 옆에다가 임시로 댐을 만들어서 잡은 송어들(8마리정도?)을
보관했지요. 아들도 무지개 송어를 두마리 낚아올려서 넘 좋아하더군요.
전 애가 자꾸 낚시줄을 끊어먹는 통에 줄 고쳐주느라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시간이 엄청흘렀더군여. ㅎㅎ

저기 배를 하늘로 내놓고 있는 송어는 제가 두번째로 잡은것인데 (약 34센티정도?),
낚시 바늘을 삼키는 통에 저렇게.. 쩝.
다섯마리는 집으로 가져와서 맛있게 냠냠. ㅎㅎ
세마리는 회사 동료한테 월요일날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음주에도 갈까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Comment '34'
  • 항해사 2008.04.16 15:23 (*.179.157.139)
    송어는 참 이쁜 고기네요 그러고보니.. 회로 담아 내오면 그 색깔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배를 드러낸 고기 위에있는 녀석은 가물치.. ^^;; 얼룩무늬가 순간 착각되게 하네요


    샘님 사는 모습 잘보았습니다. 멋진 구경 감사하고요.. ^^
  • 콩쥐 2008.04.16 15:36 (*.80.9.180)
    캬.... 송어낚시도 하시고 부럽.. 파크닝과 같은취미...ㅋㅋㅋㅋ
  • 2008.04.16 20:54 (*.126.118.130)
    항해사님, 사실, 배를 뒤집고 있는 녀석 바로 옆에있는 놈은 "Small mouth Bass"입니다. ㅎㅎ
    저도 이제야 기억해냈습니다. 지금은 배스 시즌이 아니라 잡았다가 다 놓아주지요.
    사실 맛은 제 경험으론 배스가 훨씬 더 좋더군요.
    점들이 사실 가물치처럼 생기긴 했습니다.
    송어는 연어 사촌이라 그런지, 맛이나 육질이 연어랑 비슷한 점이 많던군요.
    송어회는 아직 한번도..ㅎㅎ

    콩쥐님, 파크닝도 송어낚시를 즐겼다니 참 낭만적인 분인 모양입니다.
    Fly fishing을 배워보고 싶군요.
    한국 나오기전에 "흐르는 강물처럼"인가 하는 영화에서 나오던 장면이 넘 인상적이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두분다 좋은 하루, 참 한국은 밤이니까, 안녕히 주무셔요..ㅋㅋ
  • Kyung Yoo 2008.04.16 21:50 (*.233.107.244)
    좋은 취미 생활 하시네요. 전 낙시라면 어렸을 때 아버지랑 새벽에일어나 단체 버스타고 시골로 낙시 따라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시골서 먹었던 보리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커서는 전혀 낚시에 취미를 못 부쳤읍니다.
  • CHO KUK KO 2008.04.17 00:41 (*.168.86.238)
    미주에는 (간)디스토마라는 병은 의학서적에만 등장하는 의사들도 잘모르고 있는 희귀병명으로 이런 종류의 기생충은 미국 하천에 살고 있지않읍니다(.퍼틸라이저,정화조,하수처리 시스템)
    더우기 1급수(음료수수준)의 오염안된 차거운 하천에만 서식하는 송어인 경우에 이런 기생충은 전무하다고 보는것이 좋지만 다른 벌레들이 기생할 확률이 있읍니다.
    그전에 감기약 타이노넬에 독약이 들러있어서 리콜소동이 일어 났던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면 확률적으로 복권에 맞을 확률이지만 전부 강제 폐기되었던 사실은 만에 하나에 대비하는것이 좋겠지요.
    미국인들은 주로 바베큐, 베이킹, 후라이등의 레시피가 일반화 된것을 보면 이고기를 어떻게 시식하셔야하는지 정답이 나옵니다.
  • 파크닝팬 2008.04.17 02:12 (*.28.2.44)
    그러게요... 몇년전 캐나다에 살때... 런던이란 도시에 살았습니다. 영국 런던이 아닌...(캐나다엔 영국 도시명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토론토와 디트로이트 중간쯤되는 곳에. 캐나다 전체 인구가 3천만이 않되니까 인구 35만의 런던이란 도시는 캐나다 10대도시중에 하나인 큰 도시 입니다. 대학 종합병원도 있고한...그런데 한국분 한분(지송하지만... 우리교회 사모님의 오빠) 께서 송어회를 많이 드신 나머지 간디스토마에 걸려서 런던에서 못고치고... 토론토까지 가셨다는... 불행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익혀서 드시길...
  • Kyung Yoo 2008.04.17 04:00 (*.233.107.244)
    돌박님 저는 Massachusetts 주에 살고있읍니다. 예전에 (86년) Michigan 주에서 2년간 산적이 있었는데 그때 캐나다 에 Windsor라는 곳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 부모가 사는 London 에 자주 간기억이 나네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더군요.
  • 파크닝팬 2008.04.17 04:54 (*.28.2.44)
    헉... KyungYoo님... 그 친구분들의 부모님의 성함이??? 런던엔 약 2000여명의 한인이 계시지만... 그래도 지가 아시는 분일지도...

    그럼 돌박님은... 여자분이신가요?
  • Kyung Yoo 2008.04.17 05:11 (*.233.107.244)
    그러지 않아도 그친구 생각이나서 인터넷으로 찾고 있는 중입니다. 회사 다닐때 교육 받으러 같다 만난 친구인데 제가 Michigan 에서 Massachusetts 로 다시 이사 올때 Canada 에서 미국 까지와서 이사를 도와준 친구 입니다. 사실 Windsor Ontario 에서 제가살던 Grand Blanc Michigan 까지는 아마 차로 3, 4 시간 정도입니다. 캐나다인 이라 모르실거예요. 좋은친구인데 살다보니 연락않하고 지내다 잊어버린 친구인데 이런 경우들이 허다 한것 갇아요.
  • Kyung Yoo 2008.04.17 05:25 (*.233.107.244)
    아 돌박님 저도 Freedon Writers영화를 지난주말에 봤는데 감명깊었던 영화였어요. 특히 실화라는 점이 너무 흐뭇하더군요. 이런 선생님들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요.
  • 2008.04.17 08:36 (*.238.239.110)
    파크닝팬님, 전 돌박님이 갑자기 이빨 다섯개 말씀하신데서 (예쁘게 잘 되셨나봐요?),
    Sunny님이라고 짐작을 했었는데...ㅎㅎ
    이제 어깨통증이 다 완쾌되쎴으면 빨랑 다른 음악을 올려주세요.
    KyungYoo님이 매사츄세츠에 사시네요.
    가까운(?) 이웃이 생겨서 반갑습니다.

    많은 한인 부모님들의 걱정들 다 비슷비슷합니다.
    아는 분도 아이가 하도 흑인 아이들이 괴롭혀서 필라델피아에서 외곽지역으로 이사를 갔는데...
    남의 일처럼 느껴지질않아요.


  • 콩쥐 2008.04.17 09:55 (*.80.9.180)
    이빨5개라는말 때문에 얼마나 웃었는지....
    좀 웃기쟈나요..이빨 5개...한개도 아니고...ㅋㅋㅋ
    근데 왜?..5개나...잇몸은 뭐하고 있었데요?
  • Kyung Yoo 2008.04.17 09:57 (*.233.107.244)
    샘님 반갑습니다. Philadelphia 는 역사적인 장소들이 많아서 학교에서 단체로 많이 수학여행을 가는곳이더군요.

    학생들이 학교공부하는것 조차 힘이든데 인종문제니 Gun violence 같은 문제로 고생을 하니 정말 안타깝군요.

    미국이 선진국이라 하지만 아직도 개선해야 할일이 많은것 같아요.

    또 작은 봉급에 학교선생님 할분들이 많지 않은 문제도 있구요.

    학부모라 이런이야길 하는지는 모르지만 미국, 아니 어느나라 이든지 그나라에 미래는 어린 학생들이
    맡아나가기 때문에 나라나 부모들이 더 적극적으로 아이들에 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결국은
    그나라에 힘이라 생각되는데 말이죠.

    나라에선 쓸데없이 인명피해나 일어나는 전쟁이나 하고. 인간에 목슴은 무엇과도 바꿀수가없이 귀한것인데 어떻게보면 부시정부나 Ghetto Gang 들이나 별로 다를것이 없는것 같네요. 오히려 Ghetto Gang 들은 사회에서 나쁘게 보고 처벌도 하지만 그들과 별로 다를것도 없는 부시정부는 나라를 손에잡고있으니까요.

    잠시 주제가 빗나간것 같네요.
  • 콩쥐 2008.04.17 10:06 (*.80.9.180)
    작은깡패들은 조폭으로 먹구살고
    큰깡패들은 제대로 교육까지 받은 다음 그나라 종교나 정치지도자가 되죠.

    도데체 국경이 왜 필요하며
    왜 한나라가 다른나라를 쳐들어가는지.
    국경선을 완전히 없애고 친하게 지내야합니다.
    국가의 해체를 저는 생각해요.
    그렇다고 좋은 각지역 전통과 풍습이 없어지는건 아니니까요...
  • Kyung Yoo 2008.04.17 10:11 (*.233.107.244)
    또 한가지는 그 Ghetto Gang 들이 자라온 환경들을 보면 너무나도 힘든 환경에서 자란 그룹이기도 하죠. 부시ㄴ는 아버지가 대통령이였구요.
  • 2008.04.17 11:42 (*.255.105.251)
    돌박님 (하여간 부르면서도 이상해요. ㅋㅋ)
    네 필라델피아는 흑인 인구가 많습니다. 워싱턴 디시처럼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은 리버럴하고 민주당 성향이 강하긴해요.
    지난 50년인가가 공화당에서 한명도 시장을 못해봤으니까요.
    소수인종 인권 강화 측면에선 긍정적이긴해도요. ㅎㅎ
    웨스트 필리하면 유명하잖아요. 윌 스미스가 나오느 싯콤, Fresh Prince에서 자기가 웨스트 필리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사소한 문제로 다툼이 일어나서 엘에이로 가게됬다는 랩을 하잖아요?

    University of Pennsylvania (흔히들 그냥 유펜이라고 줄여서 말하죠, 아이비리그 학교중의 하나인데, 많은 사람들이 Pennsylvania State Univeristy 하고 혼돈을 많이 하시더라구요)가 없었다면, 아마도 필라델피아 다운타운도 거의 슬럼화 되었을겁니다.
    다운타운까지 한 20여블락정도 되는데, 유펜에서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안전을 강화하는 바람에
    흑인들의 동진이 거기서 멈춘것이지요. ^_^

    사실 역사적인 측면에서, 흑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점도 없진 않을 거에요.
    하지만 그런것에 얽매이다보면 자꾸 뒤처지고 나중엔 다른 소수인종에게 뒤쳐지는것이지요.
    그래서 정부에선 Affirmative Action이라고 해서 대학 들어가는데도 가산점을 주는데, 이것도
    거의 실효성이 없지요. 다 힘있는 흑인들을 위한 법인셈입니다. 이법때문에 오히려
    똑똑한 동양인들, 특히 한국, 중국계 학생들이 손해를 많이봤지요. 역차별이 일어난겁니다.
    실제로, 실력으로 안되는데, 흑인이라는 특수성때문에 MIT들어간 사례도 들었습니다.
    사실 좋은 대학에 지원할 정도의 흑인자녀라면, 부모들의 배경이 백인들못지않게 좋습니다.
    그러니 사실 가난하고 못배운 흑인들을위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혜택은 잘사는 흑인들이 보고있어서
    이것을 없애는 학교들도 많아요. 그래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은 거의 반이 동양인라는 통계도 있어요.
    실력으로 들어가니까, 아시안들이 엄청나게 합격하는 셈이지요.

    콩쥐님도 관심사가 다양하신듯해요.
    Kyung Yoo님, 부시때문에 일인당 부채가 거의 $17,000쯤 된다고 그러더군요.
    이것때문에 어떤 미국인 동료하고 거의 주먹질은 아니지만, 말싸움을 대판했지요.
    이라크 전쟁전에 부시가하는 일은 선동적이고,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있다는것도 뻥이고,
    사담이 911테러하고 연관있다는 증거가 어딨냐고 해도 막무가내로 우기더니 저보고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라는 통에, 열이나서 기차역에서 대판했지요. ㅎㅎ
    아마도 전쟁을 하게되면 엄청난 후회를 하게될거라고 말했는데..
    그러다고 한 몇년뒤에 우연히 같은 콘도 단지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겸연쩍게 웃으면 피하더군요. ㅋㅋ
    부시가 대통령 처음당선됬을때 기름이 1달러에 $1.25정도였는데, 지금은 $3.50을 헤아리고 있으니...
    참 대책없는 사람입니다.
    교육정책도 실패한것으로 보면 될것입니다. ㅎㅎ
    하여간 말이 또 길어졌습니다.
    다들 좋은 밤/하루가 되세요 (매냐의 특성상 인사를 둘다해야되요 ㅋㅋ).
  • 콩쥐 2008.04.17 11:53 (*.80.9.180)
    얼떨결에 미국이야기 들을수있어 넘 좋아요..
    전 비자없어서 미국땅 한번도 밟아보지 못햇어요...
  • 콩쥐 2008.04.17 13:46 (*.80.9.180)
    정말요?....와 남편분은 일본분이라 전 더 좋아요.....
    캬..... 편히 몇일 쉴수있겠군요....
    조만간 그렇게 될겁니다.
    왜냐면 이제 한국인도 비자없이 미국을 갈수있게 되거든요.몇달후.

    그동안은 대기업에 다니거나 공무원이거나 통장에 5000만원이상 현찰이 있어야나 가능햇죠.
    몇번 미국가려하다가 통장 잔고가 적어 포기했단느거 아닙니까....


    가만 가만...근데 가장 중요한거...
    지역이 어디인가요? 캘리포니아?
    프랑스지명을 딴 몽끌레어라는지역은 전에 들은거 같은데...
  • 2008.04.17 20:30 (*.126.105.151)
    와 콩쥐님은 좋겠습니다.
    미국 무비자가 입국이 정말 되나보죠?
    작년에 얼핏 뉴스에서 보긴했는데..
    잘됬네요.
  • 파크닝팬 2008.04.17 22:16 (*.28.2.44)
    헐... 콩쥐님이 먼저 Sunny Hotel에 묵으시것네... 나이거 한나라에 살면서 지구 반대쪽에 있는 분께 Sunny Hotel을 먼저 양보해야 한다니... ㅋㅋㅋ
  • 콩쥐 2008.04.17 22:26 (*.84.127.229)
    파크닝팬님께 먼저 양보하겠습니다.....
  • 콩쥐 2008.04.18 05:53 (*.84.127.229)
    아쉽게도 양성(가변성)입니다.
    낮과밤에 서로 달라요.^^*
  • 조국건 2008.04.18 06:13 (*.122.107.210)
    호모 사피언스 시네요. ㅎㅎ
  • 콩쥐 2008.04.18 08:25 (*.84.127.229)
    호호호...아니어요.
    밖에서는 저를 남정네라고 부르더군요.
    싫지만...
  • 그레이칙 2008.04.18 08:29 (*.250.112.201)
    ^^써니님은 무지하게 재미있으시고 순수하신 분이시네요.^^
    수님과 콩쥐님은 동일인이십니다.^^

    하하하 ............. GABIAN in internet???????????????????????????^^
    저도 써니님과 같은 배에 타버렸군요.

    그리고 비영리 호텔재단 운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Kyung Yoo 2008.04.18 08:52 (*.233.107.244)
    앗! 콩쥐님에게 또 그런 탈랜트가 있었는 줄은 이제야 알았네요.
  • 2008.04.18 11:09 (*.84.127.229)
    on my god~
    you are really beginner in guitarmania site.

    he is the same person with her.
    and she also the same with him.
    so he and she are the same each other.

    soo and kongjui are the same person with different identity.

    ofcourse about identity , we can understand as sexuality.

    이때 아니면 언제 영어써보나...학교댕기며 10년을 배워도 써먹지도 못하고...ㅋㅋㅋㅋ
  • 2008.04.18 12:05 (*.255.105.222)
    헉 갑작기 왠 댓글이 이렇게 늘어났나 했더니,
    네분이서 (돌박님, Sunny님, 수님, 그리고 콩쥐님) 정다운 얘길 나누시고 계셨구만요. ㅎㅎ
    저도 한 일년동안 수님과 콩쥐님땜시 헷갈렸지요. ^_^
    근데 언젠가 사진을 보고나서 학실히 알았지요.
    누가 댓글에 콩쥐님과 사진이 잘 매치가 안된다고 썻던것같기도하고..ㅎㅎ
    수님 영어실력이 보통이 아니신데요?
  • 그레이칙 2008.04.18 12:09 (*.250.112.201)
    He already told you all about him.
    He has two IDs, Soo and Kongjui.
    When he use the ID of Kongjui, he is pretending as a girl(not a old woman^^).


  • 그레이칙 2008.04.18 12:12 (*.250.112.201)
    Not the IDs, the Nick Names.
  • 그레이칙 2008.04.18 13:51 (*.250.112.201)
    I don't think so. You have beauty and also talent to pick out of
    humorous talkings.

    You made others happy today. You shall be blessed.
    Have a nice dream.
  • Kyung Yoo 2008.04.19 08:26 (*.233.107.244)
    여기다 리플단덕분에 옛날친구를 찾았네요. 우찌나 반갑던지. 가끔 생각만 하다가 혹시나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찾았어요. 인터넷이란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아마 파크닝팬님 이 아니였다면 그냥 이러고 살았을거예요.
  • 2008.04.19 11:00 (*.255.107.3)
    Kyung Yoo님 축하드려요.
    옛날 친구를 찾으셨다니..
  • Kyung Yoo 2008.04.19 12:08 (*.233.107.244)
    그러고 보니 샘님에 송어, 돌박님에 송어회로 시작해서 결국은 이렇게 되었군요. 아무튼 좋은사진이랑 대화들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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